[대청] [대학청년부/카운트다운] 우리는 하나님 나라 개척자!

우리는 하나님 나라 개척자! 대학청년부 예배&선교 컨퍼런스 카운트다운 ‘킹덤 파이오니어’ 서빙고 본당 2,100명, 장충체육관 5,000명, 121명 선교헌신서 작성 하나님이 찾으시는 참된 예배자들이 여기 다 모였다. 2022 대학청년부 예배&선교 컨퍼런스 카운트다운 ‘킹덤 파이오니어(Kingdom Pioneer)’(이하 카운트다운 ‘킹덤 파이오니어’)의 열기가 얼마나 뜨거웠는지 모른다. 카운트다운 ‘킹덤 파이오니어’에 참가한 청년들은 한목소리로 하나님 나라 개척자가 되게 해달라고 뜨겁게 부르짖었다.   카운트다운 ‘킹덤 파이오니어’는 지난 6월 30일(목)부터 7월 3일(주일)까지 서빙고온누리교회 본당과 장충체육관에서 이어졌다. 6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일 평균 청년 1,900명(6월 30일 1,600명, 7월 1일 2,000명, 2일 2,100명), 7월 3일 장충체육관 집회에는 무려 5천여 명이 집결했다. 이날 청년 121명이 선교헌신서를 작성했다. 카운트다운 ‘킹덤 파이오니어’ 첫날에는 김승수 목사(대학청년본부장)가 ‘성령을 받으라’(왕상 18:30~40)를 주제로 메시지를 전했다. 김 목사는 “하나님께서 새로운 부흥의 시대를 준비하고 계신다”면서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해 새 시대에 쓰임 받는 청년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축복했다. 집회 둘째 날인 7월 1일에는 이인호 목사(더사랑의교회)가 ‘기도의 한계를 넘으라’(대하 14:6~7)를 주제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한 사람의 기도를 통해 민족을 바꾸고, 역사를 바꾸신다”면서 “하나님께 전심으로 기도하며 나아가는 청년들이 되라”고 권면했다. 집회 셋째 날인 7월 2일에는 주누가 선교사(GO선교회)가 ‘열방을 품으라’(눅 24:44~49)를 주제로 말씀을 선포했다. 주 선교사는 “우리 안에 성령이 임하셔서 원수를 사랑하고, 이웃의 아픔에 눈물을 흘리고, 복음을 전할 수 있기를 간구하라”고 당부했다. 장충체육관 집회 첫 시간에는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가 ‘사명보다 더 큰 약속’(마 28:18~20)을 주제로 설교했다. 유 목사는 “하나님께서 사명과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겠다는 약속을 주셨다”면서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예수님과 동행하며 담대하게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 강의는 이재훈 담임목사가 했다. 이재훈 담임목사는 ‘킹덤 파이오니어(Kingdom Pioneer)’(마 13:44~46)를 주제로 청년들에게 메시지를 선포했다. 이 목사는 “하나님 나라를 발견한 사람은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드리고 기쁨으로 헌신할 수 있다”면서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깨닫고, 하나님 나라의 개척자로 사는 청년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망했다.  김영재 형제(인천온누리교회)는 “이번 집회를 계기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이웃을 사랑으로 섬기며, 하나님 나라를 증거하는 삶을 살 것”을 다짐했고, 정인아 자매(SNS청년부)는 “늘 하나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의 부르심에 쓰임 받는 삶을 살고 싶다”고 고백했다. / 정현주, 홍하영 기자   참가자 간증   **에서 하나님 나라 개척자로 살겠습니다!   # 내 삶의 모든 자리에서   “이번 집회에 참석하면서 내 삶의 모든 자리가 하나님을 증거하는 선교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의 일터와 가정에 하나님께 받은 기쁨과 사랑을 흘려보내야 한다는 비전을 받았습니다. 저는 유치원 교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제가 가르치는 아이들 한 명 한 명에게 하나님의 한없는 사랑과 기쁨을 나눠주는 선생님이 되고 싶습니다. 제 모습을 통해서 아이들이 하나님을 알아가도록 사랑으로 섬기겠습니다. 우리 가정에서 제가 믿음의 첫 세대입니다. 제 삶을 통해서 가족들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늘 기도하고, 사랑을 베풀면서 비전을 향해 달려가겠습니다.” / 장윤채 자매(요셉공동체)   # 예배의 자리에서   “코로나19 팬데믹을 지나면서 예배의 자리가 많이 무너져 있다는 생각이 들어 안타까웠습니다. 개인적으로도 기도 시간이 많이 줄었고, 신앙이 무너져 있었습니다. 성령님 안에서 회복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이번 집회 중보기도팀을 섬겼습니다.   아웃리치나 이웃들을 섬기는 사명을 감당하는 일도 중요하지만, 우리의 예배를 먼저 회복하고, 예배가 바르게 세워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배가 회복되고, 하나님을 만나야만 사명을 감당할 힘도, 일상을 살아갈 힘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배의 자리가 회복되도록 초심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예배당에서부터 하나님 나라를 세우고 증거하려고 합니다.” / 홍동우 형제(요셉공동체)   # 아웃리치 현장에서   “집이 멀어서 집회 장소까지 오는데 마음이 조금 힘들었습니다. 시간이 오래 걸리고 너무 더웠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집회에 참가하면서 그 힘들었던 마음이 싹 사라졌습니다. 하나님이 저를 정말 많이 사랑하신다는 것을 목사님들의 메시지를 통해서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믿음과 은혜가 충만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7월 말 아웃리치를 갈 예정입니다. 이번 집회에서 깨달은 대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예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아웃리치를 갈 것입니다. 이번 아웃리치에서는 제가 받은 은혜를 이웃들과 나눌 것입니다.” / 최권석 형제(여호수아청년부)     # 섬김의 자리에서   “온누리교회 청년부에 다닌 지 7년이나 됐는데, 카운트다운 집회에 온전히 참여한 게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이번 집회에서 저는 주차안내 봉사를 했습니다. 처음 보는 청년들과 타 공동체 목사님들과 함께 섬기면서 내심 걱정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름다운 연합과 섬김,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에서 저의 걱정이 모두 쓸모없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교회와 공동체를 위해 봉사하는 섬김과 헌신을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실까 싶습니다. 섬김의 자리야말로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는 자리입니다. 몸은 고됐지만, 헌신과 섬김을 통해서 큰 은혜를 얻는 귀한 경험을 했습니다.” / 김태청 형제(SNS청년부, 주차 봉사)   멘토가 청년들에게   청년 킹덤 파이오니어!   “집회 내내 성령의 임재를 마음껏 누린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감동과 전율이 온몸을 휘감는 느낌이었습니다. 아직 코로나19 팬데믹이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거대한 체육관이 다 찰까 하는 인간적인 걱정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체육관을 가득 메운 청년들을 보면서 감사가 가득했습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이 하신다는 사실과 내 믿음의 작음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이 장기화하면서 청년들에게 신앙이나 예배 DNA가 사라져서 그들이 교회와 예배와 멀어지는 것은 아닌지 걱정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집회를 보면서 코로나19 이후 청년들의 신앙이 더욱 성장할 거라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집회는 우리의 흐트러진 신앙을 추스르고, 2보 전진을 위해서 전열을 정비하는 각성의 시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이번 집회에서 청년들의 영적 갈증과 갈급함, 그리고 사모함이 얼마나 큰지를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집회를 계기로 청년들이 킹덤 파이오니어(Kingdom Pioneer)로 헌신하는 소중한 열매가 맺히기를 소망합니다.” / 심희돈 장로(여호수아 대표 멘토)

 2022-07-09      제1401호

[새벽기도] <생명의 삶> QT 프리뷰(8월 8일~21일)

<생명의 삶> QT 프리뷰(preview)   홍수 심판과 불완전한 새 인류   8월 8일부터 21일까지 창세기 4:1~11:32   묵상포인트 1: 첫 사람의 불순종 이후 죄는 걷잡을 수 없이 확산한다. 인류 최초의 살인이 아담 가정에서 일어난다. 아담에게서 새로운 자녀가 나고 그 후손이 번성하지만, 악행은 더 심각해져 죄가 땅에 가득해진다. 부패한 세상을 멸하시고 인류를 새롭게 시작하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을 묵상하자.    ▶에덴에서 추방된 이후 아담의 아들들인 가인과 아벨이 하나님께 제물을 드린다. 하나님이 ‘아벨과 그의 제물’만 받으시자 가인이 분노해 아벨을 쳐 죽인다. 하나님은 가인의 죄를 벌하시면서 그의 생명 보존을 위해 표를 주신다. 살인죄는 가인의 후손 라멕을 통해 더욱 두드러진다. 하나님은 새로 태어날 아들 ‘셋’을 통해 아담의 족보를 이어 가신다. 아담의 후손 중에 에녹은 300년 동안 하나님과 동행한 믿음의 사람으로 기록된다. 한편,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해지자 하나님은 사람을 이 땅에서 멸하기로 결정하신다. 그러나 노아는 하나님의 은혜를 입는다.    묵상포인트 2: 인류를 새롭게 시작하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은 ‘홍수 심판’이다. 노아는 하나님 의 명령에 어떠한 반문도 없이 온전히 순종한 첫 번째 인물이다. 하나님은 방주 밖의 모든 생명을 멸하시고, 노아 가족으로부터 새롭게 시작하신다. 홍수 심판과 하나님의 진노, 방주와 하나님의 구원, 무지개와 하나님의 언약을 묵상하자.   ▶하나님은 노아에게 방주 제작을 세세하게 명하신다. 노아는 하나님 명령에 온전히 순종해 오랜 시간 방주를 짓는다. 때가 되자 ‘하나님’이 친히 방주 문을 닫으시고 홍수가 온 땅을 뒤덮는다. 창조 둘째 날에 하나님은 궁창 아래 물과 궁창 위 물로 나누셨는데, 그곳들이 터지니 40일 동안 내린 큰비로 방주 밖 생명체가 모두 죽는다. ‘첫째 달 초하룻날’(1월 1일)에 물이 걷힌 것은 모든 것이 새롭게 시작됨을 의미한다. 방주에서 나온 노아는 새로운 인류가 된다.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는 말씀은 하나님이 아담에게 주신 복과 동일하다. 하나님은 다시는 홍수로 생명을 멸망시키지 않겠다는 징표로 ‘무지개’를 하늘에 두신다.    묵상포인트 3: 노아와 그의 가족은 새로운 인류지만, 죄성을 지닌 불완전한 사람들이다.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로 칭찬받던 노아가 실수를 한다. 노아의 자손은 불신과 교만으로 바벨탑을 짓는다. 교만한 마음으로 하나님 뜻과 상관없이 행할 때 하나님이 어떻게 개입하시는지 묵상하자.    ▶노아가 포도주에 취해 장막에서 벗은 채로 누워 있을 때, 둘째 아들 함이 이를 보고 형제들에게 알린다. 술에서 깨어난 노아는 함의 후손 가나안을 저주한다. 노아가 한 저주와 축복은 형제간 서열을 정하고, 그 후손에게도 영향을 끼친다. 노아의 자손들은 동방으로 옮겨 가다가 땅에 이르러 도시와 탑 세우기를 도모한다. 그 목적은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는 것이다. 하나님은 사람들의 교만한 행위를 보시고 언어를 ‘혼잡’하게 해 그들을 흩으신다. 하나님의 경륜을 외면하고 인간적 욕심을 따르는 일은 결국 하나님이 흩으신다. 하나님의 새로운 역사는 데라와 아브람(아브라함)으로부터 시작된다. 하나님은 우상을 섬기던 한 가정을 불러 그분의 구원 계획을 이루어 가신다.    적용을 위한 가이드 ▶하나님은 ‘아벨과 그의 제물’을 받으셨다. 하나님이 제물 드리는 이의 삶에 주목하심을 기억하고 매일의 ‘삶’에서 경건함을 유지하자. ▶에녹은 300년 동안 하나님과 동행했다. 하나님과의 친밀한 동행을 회복하기 위해 하나님이 내게 원하시는 게 무엇인지 살펴보자. ▶노아는 하나님의 명령에 온전히 순종했다. 온전한 순종은 구원으로 이끄는 열쇠임을 기억하자. ▶바벨 사건은 인간의 교만과 하나님의 징계를 보여 준다. 욕망과 교만을 버리고 늘 겸손하자.   / <생명의삶> 편집부

 2022-08-06      제1405호

[국내캠퍼스] 열방에 소금과 빛!

열방에 소금과 빛! 온누리교회 여름 아웃리치 … 선교사와 지역교회 목회자 위로 국내 158개 팀, 2,536명, 해외 50개 팀, 427명, 온라인 16개 팀   2022 온누리교회 여름 아웃리치가 시작됐다. 올해 온누리교회 여름 아웃리치에는 국내 158개 팀, 2,536명, 해외 50개 팀, 427명, 온라인 16개 팀이 참가한다.  올해 여름 아웃리치는 코로나19 팬데믹이 아직 끝나지 않은 만큼 소수 정예로 진행한다. 해외 아웃리치는 인원을 10명으로 제한한다. 국내 아웃리치는 방역수칙에 따른다. 아웃리치 현장에서도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켜야 한다. 주요사역은 대면사역, 비대면사역, 선교사 위로사역 등이다. 국내 아웃리치에서는 교회 보수, 여름성경학교, 이주민과 탈북민 섬김 등을, 해외 아웃리치에서는 선교사 위로 및 교제 등의 사역을 할 예정이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온라인 여름 아웃리치도 병행된다. 아직도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이지만, 3년 만에 진행되는 여름 아웃리치인 만큼 선교사와 지역교회 목회자와 성도들, 온누리교회 성도들의 기대가 크다. 하지만 지역사회 주민들과 현지인들에게는 외지인들의 방문이 반갑지만은 않을 수 있다. 따라서 아웃리치가 그들에게 누가 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무리한 사역보다 함께 예배하고, 선교사와 지역교회 목회자들을 위로하고 교제하는 데 집중하는 게 좋다.   김홍주 목사(이천선교본부장)는 “아직 코로나19가 끝나지 않았는데도 선교지를 품고 나아가시는 성도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무엇보다 안전에 유의하고 은혜와 기쁨이 충만한 아웃리치가 되시길 기도한다”고 말했다.   / 김영선 기자 k4458@onnuri.org    

 2022-07-09      제14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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