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 [가정사역] 가정사역과 함께 행복한 가정 만들기!

가정사역과 함께 행복한 가정 만들기!  행복하고 건강한 부부, 가정, 미래를 선물합니다     누구나 행복한 가정을 꿈꾼다. 그러나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가 좀처럼 쉽지 않다. 신혼, 중혼, 황혼 등 인생 시기에 따라 갈등이 다르고, 임신과 출산, 사별과 이혼 등 예기치 못한 환경 변화 등이 생각지도 못한 어려움을 낳기 때문이다. 인생의 단계마다 경험하는 어려움을 적절하게 대처하지 못하면 방황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배워야 한다. 온누리교회 가정사역에서 알려주는 행복한 가정 만드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인생의 단계를 미리 공부하고, 준비하고, 지혜롭게 어려움을 극복하는 방법을 배우는 게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비결이기 때문이다.  온누리교회 가정사역에서는 인생 단계별로 행복한 가정, 건강한 가정을 세우는 방법을 친절하게 알려준다. 사역팀을 세분화해서 성도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 양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가정사역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만 배워도 행복하고 건강한 가정을 만들 수 있다. / 홍하영 기자 hha0@onnuri.org  결혼해 보니까 알겠다. “결혼은 현실”이라는 말의 뜻 말이다. 부부의 사랑, 젊음의 패기, 꿈과 희망만으로는 헤쳐나가기 버거운 게 결혼생활이다. 20~30년을 각자 다른 세상에서 살아온 두 사람이 만나 가정을 꾸렸는데 문제가 없다면 이상한 일이다. 행복하고 건강한 가정을 만들고 싶다면 그 방법을 반드시 배워야 한다. 부부관계에서 문제가 생기는 게 당연하다면 그 문제를 지혜롭게 해결하고 극복하는 방법도 꼭 알아야 한다.  온누리교회 가정사역본부에서는 행복하고 건강한 가정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준다. ‘요람에서 무덤까지’를 표어로 내걸고,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의 지혜로 인생의 단계마다 찾아오는 문제와 위기를 온전히 극복하도록 돕고 있다. 부부사역팀(아름다운동행, 젊은부부학교), 하가훈팀(하나님의가정훈련학교, 대외협력), 드림사역팀(야베스맘, 드림어게인), 출산장려사역팀(크리스천 결혼문화, 헬로맘, 헹가래)으로 사역팀을 세분화해서 성도들에게 맞춤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행복한 부부 생활’ 배우기   부부가 행복해야 가정이 행복하다. 가정은 한 남자와 한 여자의 만남으로 이뤄지기 때문이다. 가정의 시작인 부부가 그 누구보다 행복해야 한다. 부부의 행복이 곧 가정의 행복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행복한 부부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젊은부부학교’에서 그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젊은부부학교는 젊은 크리스천 부부들(20~40대, 결혼 12년 차 이하)에게 하나님이 말씀하신 가정의 원리를 가르쳐준다. 말씀을 바탕으로 행복한 결혼생활에 대한 이론과 실제를 가르쳐준다. ‘성경적 결혼관’, ‘남녀차이 & 부부 대화’, ‘친밀한 부부의 삶’, ‘축복의 가정’ 등을 주제로 실제적이고 심도 있는 강의를 제공한다. 무엇인가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그것을 먼저 경험한 이들의 조언과 지지만큼 값진 게 없다. 부부 생활도 마찬가지다. 부부코칭 프로그램 ‘아름다운동행’에서는 가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갈등, 시행착오를 다른 부부들과 나누고, 부부코치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8주 동안 일대삼 부부 코칭을 통해 실제적인 부부 관계를 배울 수 있다.   ‘행복한 가정’ 만들기   자녀는 하나님이 주신 정말 귀한 선물이다. 부모에게는 자녀의 몸과 마음이 온전하게 성장하도록 돌볼 의무가 있다. 자녀 양육은 부모에게 주어진 사명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문제는 자녀 양육이 어려워도 너무 어렵다는 점이다. 그때 온누리교회 가정사역을 찾으면 된다. 자녀 양육에 첫발을 내디딘 부모, 사춘기 자녀교육에 대해 알고 싶은 부모, 자녀 양육과 중년의 어려움이 겹쳐 힘겨워하는 중년 부부들을 위한 솔루션이 준비되어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가정훈련학교’는 온누리교회 가정사역을 대표하는 프로그램이다. 두란노아버지학교와 두란노어머니학교 사역의 모태이기도 하다. 결혼 10년 차 이상 부부를 대상으로 하나님이 꿈꾸는 아름다운 가정을 만들도록 돕는다. 자녀들을 위한 ‘홀리 스카우트(Holy Scout)’ 프로그램을 동시에 운영하고 있다. ‘성경적 가정제도의 원리’, ‘부부 대화’, ‘부부의 성’, ‘자녀교육’, ‘가정 경제’ 등을 주제로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데 꼭 필요한 교육을 하고 있다. 가정에 새 생명이 찾아오는 임신과 출산만큼 좋은 소식이 또 있을까? ‘헬로맘 스쿨’에서는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는 예비 엄마, 임산부, 영유아기 자녀가 있는 엄마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성경적인 태교 방법부터 임신과 출산 이후 마음 관리 방법, 영유아기 자녀 양육까지 성경적 부모를 만드는 실제적인 방법을 아낌없이 전수한다.   ‘새로운 삶, 행복한 미래’ 꿈꾸기    온누리교회 가정사역에서는 예기치 못한 고난의 파도를 만난 성도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이혼자들의 회복을 돕는 ‘드림어게인’과 여성사별자모임 ‘야베스맘’이 그것이다. 이혼과 사별의 아픔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위로하고, 상처를 치유하고, 온전한 회복을 돕는다. ‘드림어게인’은 이혼으로 인한 아픔과 상처, 충격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위로를 경험하고, 새로운 삶을 준비하도록 돕는 과정이다. 매주 토요일 예배와 매년 두 번 스쿨(상반기, 하반기)을 개강한다. 이혼자, 이혼 위기에 있는 사람, 별거 중인 성도가 대상이다. 드림어게인은 타교회 성도 비율이 50%나 될 정도로 외부에서도 칭찬과 관심을 받는 프로그램이다. ‘야베스맘’은 사별로 인한 정서적 상실감과 두려움을 예배로 극복하고, 하나님이 주시는 참된 회복을 경험하도록 돕는 여성사별자를 위한 모임이다. 매주 화요일(비대면)과 토요일(대면) 정기모임을 하고, 재능기부, 야유회, 수련회, 세미나 등도 한다. 온누리교회 가정사역에는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는 사역도 있다. ‘크리스천 결혼문화팀’에서는 매년 ‘결혼문화세미나’를 개최해 결혼 적령기 청년과 부모를 대상으로 올바른 결혼문화를 교육한다. 오는 6월 10일에는 40대 이상 미혼기독청년을 위한 결혼문화세미나 ‘지중해(지금이 중요해)’를 실시한다. ‘헹가래팀’에서는 ‘청춘클래스’ 프로그램을 통해서 크리스천 청년들의 연애와 결혼에 관한 유익한 강의와 청년들의 자연스러운 만남이 이루어지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문의: 02-3215-3221  

 2023-05-20      제1443호

[사역] [행복드림콘서트] 부모님께 드린 가장 귀한 선물 '복음'

부모님께 드린 가장 귀한 선물 ‘복음’ ‘행복드림콘서트’ 148명 결신, 107명 세례 신청   올해도 사랑하는 부모님께 가장 귀한 선물 ‘복음’을 드렸다. 지난 5월 8일(월) 서빙고온누리교회 본당에서 60세 이상 부모님을 위한 맞춤전도집회 ‘행복드림콘서트’(이하 행복드림콘서트)가 막 올랐다. 부모와 자녀 378명(부모 227명, 자녀 151명)이 참석했다. 전도대상자인 부모 227명 중에서 148명(65.19%)이 결신카드를 작성했고, 107명(47,1%)이 세례를 받고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겠다고 다짐했다. 가스펠 보컬 밴드 크룩스(CRUX)의 무대로 행복드림콘서트가 시작됐다. 이어서 세시봉 윤형주 장로가 등장했다.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공연과 간증이 참가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물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했다. 이재훈 담임목사가 메시지를 전했다. 이 목사는 “우리에게 죽음을 넘어선 영원한 생명을 약속하시고, 영원한 세상으로 인도해주시는 예수님을 소개하고 싶다”면서 “어르신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주, 나의 하나님으로 받아들이기를 바란다”고 축복했다. 그다음은 자녀들이 준비한 순서였다. 부모님께 정성껏 쓴 편지를 읽어드리며 예수 그리스도 품으로 부모님을 초청했다. “엄마 아빠와 천국에 함께 머물고 싶다”는 자녀들의 고백이 그 어떤 메시지보다 큰 울림을 줬다. 부모들이 결신카드를 작성하고, 세례를 신청하며, 자녀들의 초청에 응답했다. 권정혜 성도(찬양공동체)는 행복드림콘서트에 어머니를 모시고 왔다. 그녀는 천국을 떠올릴 때마다 엄마와 함께하지 못할 수도 있을 것 같아 몹시 안타까웠다. 그 안타까움을 이번 행복드림콘서트에서 말끔히 해소했다. 천국에 대한 확신이 없고, 세례받기를 주저하던 어머니가 결신카드를 작성하는 것을 보면서 속으로 ‘할렐루야!’를 외쳤다.  권정혜 성도는 “엄마가 이 자리에 오시기까지 하나님의 예비하심이 있으셨던 것 같다”면서 “엄마가 하나님 안에서 천국의 기쁨을 누리셨으면 좋겠다”고 소망했다. 임길자 어르신(권정혜 성도 어머니)은 “이 자리에 초대해준 딸에게 고마워서라도 예수님을 믿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했다.  고규선 성도(양천공동체)는 아버지에게 예수님을 소개하고 싶어서 통영에서 모시고 왔다. 그리고 30여 년 간절히 드렸던 기도를 응답받았다. 고규선 성도는 홀로 신앙생활을 하면서 가족 구원을 위해 날마다 기도했다. 지난해 어머니와 오빠가 하나님을 만났다. 그리고 올해 행복드림콘서트에서 아버지를 전도했다.  고규선 성도는 “하나님께서 행복드림콘서트를 통해서 제가 30년 가까이 드렸던 기도를 들어주셨다”면서 “우리 가족 모두가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하고, 전하는 축복의 통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지석 어르신(고규선 성도 아버지)은 “정말 고맙고,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면서 “나도 하나님을 깊이 만나고 싶다”고 고백했다. 고모를 모시고 온 조카도 있었다. 정동우 형제(SNS청년부)는 부모님만큼 사랑하는 고모에게 복음을 선물하고 싶었다. 그래서 고모의 손을 꼭 잡고 행복드림콘서트에 왔다.  정동우 형제는 “새신자 눈높이에 맞춰 예수님을 전하고, 함께 기도해주는 사역팀 덕분에 고모가 예수님을 만나게 되었다”면서 “앞으로 고모가 예수님을 더 깊이 만나고, 고모와 함께 즐거운 신앙생활을 하고 싶다”고 소망했다. 정정옥 어르신(정동우 형제 고모)은 “행복드림콘서트가 굉장히 즐거운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 조카와 함께 꼭 교회에 나오겠다”고 약속했다. / 홍하영 기자 hha0@onnuri.org    부모님께 보내는 편지   아들이 ‘감사’를 담아 부모님께   봄바람이 마음을 새롭게 하는 좋은 날, 사랑하는 아버지 어머니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제가 한 가정의 가장이 되고, 어른이 되어가는 무거운 걸음을 내디딜 때마다 두 분이 평생 일궈 온 지난날을 자주 가늠하게 됩니다. 아이를 가졌을 때의 기쁨과 두려움, 유치원을 오가는 길에 대한 염려, 초등학교에서 받아온 상장을 훈장처럼 액자에 고이 수집하는 즐거움, 시작되는 중학생의 반항에 당혹스러운 마음을 추스를 틈도 없이 닥쳐오는 IMF의 매서운 바람과 내일에 대한 두려움,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마다 도움이 되기는커녕 철없이 덩치만 커져 버린 고등학생, 멀리 떨어져 대학생활 하는 아들 뒷바라지하느라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힘을 쥐어짰을 시간, 사고를 당해 아파하며 신음하는 아들을 어찌할 줄 모르며 바라보는 미안함과 슬픔, 사회에 진입하려 고군분투하는 자녀의 뒷모습을 바라보는 안쓰러움, 아내가 될 사람이라고 예쁜 여자를 데려와 놓고는 히죽 웃고 있는 아들을 바라보는 왠지 모를 뿌듯함, 열심히 수고해서 키워 놨더니 결혼하고 나서는 연락이 뜸해지니 드는 서운함, 손주를 기대하는 마음과 걱정, 은퇴하고 나면 다시 시작해야 할 또 다른 인생에 대한 불안함. 그 모든 한 걸음 한 걸음이 얼마나 깊고 무거웠을까 감히 헤아려 봅니다.  어머니 아버지의 지난 세월이 얼마나 고되고, 슬프고, 불안하고, 기쁘고, 감사하고, 행복하고, 불행했을까 생각해봅니다. 어른이 되어가는 여정의 초입에서 가늠해보는 부모님의 지난 시간에는 감히 가늠할 수 없는 눈물과 사랑이 있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우리 두 형제가 가정을 꾸리고 새 생명을 태에 품어가며 새로운 꿈을 바라보는 이 모든 것의 기반에는 부모님의 사랑과 희로애락이 있었음을 다시 기억해봅니다. 그리고 우리가 눈물을 흘릴 때마다 우리 가정을 도와주신 하나님을 기억해 봅니다.  언젠가는 우리가 함께 울고 웃었던 이 땅에서의 인생과 작별을 고할 때가 올 텐데, 하나님을 믿으면, 하나님의 나라 천국에서 우리 사랑하는 가족 모두가 다시 만날 수 있답니다. 영원한 이별이 아닌 영원히 함께하고 싶은 마음을 가득 담고,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가득 담아 글을 올립니다. 언제나 감사하고, 죄송하고, 사랑합니다. / 김규성 성도(이수공동체)   딸이 ‘사랑’을 담아 엄마께   엄마가 낳은 둘째 딸 재연이에요. 엄마가 나 태어났을 때 “딸이에요? 아들이에요?” 묻지 않고, “한 명 낳았어요? 두 명 낳았어요?”라고 물어봤다면서요. 이렇게 튼튼하게 낳아 건강하게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 나는 이제야 철이 드나 봐요. 나의 믿음 생활이 조금씩 성장하면서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 부모님을 공경하는 마음이 마음속 깊은 곳에서 새롭고 싱그럽게 피어납니다. 엄마, 나는 어머니의 딸이기도 하지만, 하나님의 자녀랍니다. 요즘 아버지가 저와 식사하실 때 “너 얼굴 많이 좋아졌다”고 여러 번 말씀 하셨지요. 제가 행복한 것은 세상과 구별된 기쁨을 체험하게 하신 성령 하나님 덕분이랍니다. 엄마에게 참 좋은 가사의 찬양을 선물하고 싶어요. “♪ 하나님의 꿈이 나의 비전이 되고, 예수님의 성품이 나의 인격이 되고, 성령님의 권능이 나의 능력이 되길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얼마나 신나고 힘나는 찬양인지요. 찬양 가사처럼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을 따라 엄마의 삶이 달라지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 안에서 참된 평안과 풍성한 은혜를 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이제 엄마에게 당당하고, 담대하고, 힘차게 말씀드려요. 예수님 믿고 의지하는 성도 유재연처럼 엄마도 성도 이정숙이 되어주셔요. 예수님 잘 믿고, 사랑의 통로로 쓰임 받는 자녀가 되어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를 축복합니다. 엄마 정말 사랑해요. / 유재연 성도(중종로공동체)  

 2023-05-13      제1442호

[국내캠퍼스] “길, 진리, 생명”

“길, 진리, 생명” 12월 12일~1월 20일 ‘2022-23 작은예수 40일 새벽기도회’ 오전 5시 30분 온누리교회 모든 캠퍼스, 이재훈 담임목사 등 설교  12월 12일(월)부터 2022-23 작은예수 40일 새벽기도회가 시작된다. 온누리교회 모든 캠퍼스 본당에서 오전 5시 30분에 진행된다. 5시 30분부터 찬양과 기도를 하고, 오전 6시부터 기도회를 한다. 주제는 ‘길, 진리, 생명’이다. 온누리교회 유튜브 채널과 CGNTV에서 2022-23 작은예수 40일 새벽기도회 실황을 생중계한다.   2022-23 작은예수 40일 새벽기도회에서는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버지께로 올 사람이 없다”(요 14:6)는 말씀을 배경으로 절대적 진리를 부정하고 상대주의와 다원주의, 생명경시 사상이 만연한 이 시대에 유일한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시는 예수님을 전하는 메시지가 선포될 예정이다. 이재훈 담임목사가 요한복음을 중심으로 ‘은혜와 진리’, ‘거룩과 진리’, ‘부활 생명’, 영원한 생명‘ 등을 주제로 메시지를 선포한다. 이주연(산마루교회), 강동진(보나콤공동체), 이태후(필라델피아 빈민사역), 김영련(산호세온누리교회 은퇴), 박종길(서빙고온누리교회), 강부호(양재온누리교회), 이기원(목회기획실) 목사도 설교한다.  이재훈 담임목사는 캠퍼스 방문설교도 할 예정이다. 부천 12월 15일, 인천 12월 20일, 대전 12월 22일, 남양주 12월 27일, 수원 1월 3일, 평택 1월 5일, 강동 1월 10일, 양지 1월 12일, 안산 1월 17일, 영종 1월 19일 설교한다.  이재훈 담임목사는 지난 12월 4일 예배에서 “모임도 많고 바쁜 연말연시일수록 기도가 더욱 필요하다”면서 “온누리교회 모든 성도가 40일 동안 새벽을 깨우며 한 해를 정리하고,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정현주 기자 joo@onnuri.org  

 2022-12-10      제1421호

공동체  공동체

 말씀

 국내, 국외 해외 캠퍼스

 사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