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캠퍼스] [News] 한국 교회여, 여호와께 돌아가자!

한국 교회여, 여호와께 돌아가자! ‘714연합기도대성회’ 7월 14일 오후 2시 한양대학교 올림픽체육관 한국 교회 200개, 선교 단체 26개, 목회자, 선교사, 성도 등 1만 명 참석   한국 교회가 하나님 앞으로 다시 나아간다. ‘714연합기도대성회’가 ‘여호와께 돌아가자’(호 6:1)를 주제로 7월 14일(월)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올림픽체육관에서 막 오른다. 한국 교회 200개, 선교 단체 26개, 목회자, 선교사, 성도 등 1만 명이 참석한다.  714기도대성회는 세 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오후 2시)에서는 이인호 목사(더사랑의교회), 정갑신 목사(예수향남교회) 환영 인사와 비전 소개, 안광복 목사(청주상당교회) 설교가 이어진다. 정명호 목사(혜성교회)와 김용석 목사(서울반석교회)가 기도회를 인도한다. 찬양은 청주상당교회 찬양팀이 인도한다. 두 번째 세션(오후 4시 15분)에서는 이인호 목사가 714 기도 비전을 소개하고, 유기성 목사(위드지저스미니스트리)가 말씀을 전한다. 박성수 목사(부산온누리교회)와 이건호 목사(순복음대구교회)가 기도회를 인도한다. 찬양은 선한목자교회 찬양팀이 한다. 세 번째 세션(오후 6시 50분)에서는 이재훈 위임목사가 제4차 로잔대회 및 714연합기도대성회를 소개하고, 최병락 목사(강남중앙침례교회)가 말씀을 전한다. 문대원 목사(대구동신교회), 이신사 목사(남군산교회), 이해영 목사(성민교회), 이인호 목사가 기도회를 인도한다. 찬양은 강남중앙침례교회 찬양팀이 한다. 714연합기도대성회 참가신청은 하단 QR코드로 하면 된다. 온누리교회 성도 1천 명을 모집한다. 타 교회 성도는 714연합기도운동본부 홈페이지(714praymov.org)에서 신청하면 된다. 휠체어를 타는 장애인이나 거동이 불편한 성도는 사전에 문의(02-868-8425)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안내 봉사자가 배정 좌석을 안내한다. 이번 행사는 714연합기도운동본부가 주최하고, 한국로잔위원회 후원, 복음과도시, 위드지저스미니스트리, 한국세계선교협의회, M-bridge가 협력한다.  / 홍하영 기자 복음과 사랑 품고 열방으로! 여름 아웃리치 국내외 318개 팀 6,368명 참가   온누리교회 성도들이 복음과 사랑 품고 열방으로 떠난다. 2025 온누리교회 여름 아웃리치가 본격 시작됐다. 국내외 총 318개 팀 6,368명이 참가한다. 국내 아웃리치는 춘천, 제주, 태안, 광주, 서천, 여수 등지에서 진행된다. 193개 팀 4,340명이 참가한다. 해외 아웃리치는 네팔, 스리랑카, 일본, 튀르키예 등지에서 이어진다. 125개 팀 2,028명이 참가한다(7월 8일 기준). 온누리교회 여름 아웃리치에서는 어린이 사역, 마을 미화, 교회 보수, 목회자 및 선교사 위로, 마을 전도 등을 한다. 아웃리치 가는 온누리교회 성도들은 반드시 교회에 현황 및 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국내 아웃리치는 공동체에, 해외 아웃리치는 2000선교에 보고하면 된다. 안전사고와 감염병 예방도 철저히 해야 한다.  한편 미디어본부에서 ‘2025 여름 아웃리치 동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7월 1일(화)부터 8월 31일(일)까지 여름 아웃리치 영상(릴스, 숏츠 등)을 60~90초 분량으로 제작해 응모하면 된다. 팀당 최대 1편 출품할 수 있다. 영상을 인스타그램 게시글에 해시태그(#온누리아웃리치2025) 하거나 온누리교회 공식 인스타그램(@onnuri.acts29)에 다이렉트 메시지로 보내면 된다. 이메일(onnurismart@gmail.com)로도 응모할 수 있다. <온누리신문>에서는 여름 아웃리치 사진과 간증 원고를 모집한다.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까지 간증(한글 파일 기준 글자 10포인트로 A4 용지 1장)과 아웃리치 사역 사진 및 간증자 사진을 이메일(hha0@onnuri.org)로 보내면 된다.  / 홍하영 기자 차세대 교사 부흥집회 개최 7월 18일 오후 9시 서빙고 본당, 양재 사랑홀   차세대 교사 부흥집회가 ‘기도, 다음세대를 향한 소망의 불씨’를 주제로 진행 중이다. 지난 7월 11일(금) 1차 집회가 열렸고, 2차 집회는 7월 18일(금) 오후 9시 서빙고온누리교회 본당과 양재온누리교회 사랑홀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강부호 목사(양재), 노희태 목사(서빙고)가 설교한다. 차세대 학생들이 율동과 콰이어로 섬길 예정이다. 차세대 교사 부흥집회는 교사와 학부모가 교회, 가정, 학교에서의 신앙 양육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기도하는 자리다. 다음세대를 마음에 품은 차세대 교사와 부모, 성도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지난 7월 11일(금)에 열린 1차 집회는 서빙고온누리교회 본당과 양재온누리교회 사랑홀에서 열렸다. 박종길 목사(서빙고), 노희태 목사(양재)가 설교했다. 차세대를 위해 기도하는 교사와 부모, 성도 등이 참석했다. 문의: 02-3215-3523 / 홍하영 기자 <일대일제자양육 성경공부> 개정 4판 출간    <일대일제자양육 성경공부> 개정 4판을 출간했다. 7월부터 일대일제자양육을 시작하는 성도들은 반드시 개정 4판을 사용해야 한다. 이미 양육 중인 성도들은 기존 교재를 사용하면 된다.  일대일제자양육 성경공부 개정 4판에서는 전반적인 언어와 구성, 문장 표현을 다듬고, 보충 설명 등을 추가해 성경적 이해와 실제 적용을 돕는다. 교재 구성과 구체적 실천을 독려할 수 있는 항목들도 추가됐다. 양육자 훈련 권고 내용을 기록하고, 부록도 개편했다. 자세한 사항은 <표>로 정리해두었다(QR코드 참고). / 홍하영 기자 한일청년연합집회 ‘The Way’ 성료 한국과 일본 목회자, 청년 등 참석   한일청년연합집회 ‘The Way’가 양국 청년들의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뜨거운 열정을 재확인하며 막을 내렸다.  한일청년연합집회 ‘The Way’는 지난 7월 4일(금)~5일(토) 요코하마 사카에 공회당과 혼고다이 그리스도 교회에서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낫다’(전 4:9)를 주제로 막 올랐다. 한국과 일본 목회자와 청년 등 4일 420여 명, 5일 260여 명이 참석했다. 4일(금) 이서진 목사, 사기사카 타이치 목사, 5일(토) 노다 가츠토시 목사, 아사자와 요시토 목사가 메시지를 전했다. 김창호 목사는 “앞으로 한일청년연합집회를 통해 청년들이 다음 세대 부흥의 주역으로 일어서길 바란다”면서 “내년 7월, 동경기독교대학(TCU)에서 열릴 집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관련기사 4면>. / 박지혜 기자 wisdom7@onnuri.org 7월 비전헌금, ‘FCBH’ 후원   7월 12(토)~13일(일) 봉헌하는 7월 비전헌금은 선교단체 ‘FCBH’를 후원하는 데 사용된다. ‘FCBH(Faith Comes By Hearing)’는 ‘오디오 복음 선교단체’다. 전력 공급이 어렵거나 문해율이 낮은 공동체를 위해 그들의 언어로 성경을 녹음하고 번역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소리로 전하는 사역을 한다. 온누리교회는 2018년 10월부터 FCBH 아시아와 사역을 함께 하고 있다. 이번 비전 헌금은 2033년까지 모든 종족에게 오디오 성경을 보급하는 비전에 활용될 예정이다. <관련기사 5면>. / 박지혜 기자

 2025-07-13      제1548호

[국내캠퍼스] [News] 평강의 복 예수 그리스도!

평강의 복 예수 그리스도! 2025 마리아행전 ‘평강의 복’ 3,272명 참석 “평강의 복 누리고, 세상에 흘려보낼 것 다짐”   나라와 민족, 가정과 교회, 다음세대의 평강을 구하는 마리아들의 부르짖음은 결국 평강의 왕, 예수 그리스도를 소망했다. 2025 마리아행전 ‘평강의 복’이 준 교훈은 바로 ‘평강의 왕 예수 그리스도’였다. 지난 6월 11일(수)부터 13일(금)까지 양재 온누리교회와 각 캠퍼스에서 막 올랐다. 순백의 마리아 3,272명이 참가했다. 집회 첫날, 송정미 사모 특순, 조호영 목사 환영 인사 및 오프닝 메시지, 이훈 목사(길벗다문화센터) 설교, 합심기도회 등이 이어졌다. 이훈 목사는 ‘평강에서 평강으로’(사 26:3)를 주제로 메시지를 전했다. 이 목사는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평강의 복을 누리면서 그 복을 예수님과 함께 세상에 나타내야 한다”면서 “예수님의 온유와 겸손을 마음 깊이 새기고, 그 마음으로 살고, 평강을 전하는 귀한 통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권면했다. 합심기도회는 김정희 목사가 인도했다. 우리 안에 있는 죄악, 하나님을 향한 불신앙, 부모세대의 죄에 대한 회개기도를 했다. 집회 둘째 날, 정갑신 목사(예수향남교회) 메시지, 합심기도회 등을 했다. 정갑신 목사가 ‘평강의 길, 짐과 쉼’을 주제로 설교했다. 정 목사는 “우리가 평강을 누리지 못하는 이유는 예수님의 약속보다 내 감정과 판단을 더 신뢰하기 때문”이라며 “참된 평강을 누리기 위해서는 예수님의 멍에를 메고 그분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합심기도회는 이윤재 목사, 배순양 목사, 김현실 목사가 인도했다. 한국 교회, 세계 교회, 정치 지도자, 대한민국, 청년과 교회학교, 다음세대, 기독사학재단 등을 위해 부르짖었다. 집회 셋째 날, 온누리교회 모든 마리아가 양재온누리교회 사랑홀에 모였다. 이재훈 위임목사 메시지, 합심기도회, 세레모니 등이 이어졌다. 이재훈 위임목사는 ‘고요하고 평온하게’를 주제로 메시지를 전했다. 이 목사는 “평강을 잃게 만드는 가장 큰 원인은 교만”이라며 “의의 말씀으로 연단된 분별력을 가지고 선악을 분별할 줄 아는 믿음의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고 권면했다. 합심기도회는 권오향 목사, 김미정 목사가 인도했다. 하나님의 행하심에 대한 감사와 찬양 기도, 거룩하신 하나님의 백성임을 선포하는 기도, 예수님 다시오심을 선포하는 기도, 북한을 위한 선포 기도, 전쟁으로 평강이 깨진 열방을 위해 기도했다. 고우진 권사(안양평촌공동체)는 “두려움과 불안이 큰 이 시대에 성도는 평강의 은혜를 전하는 통로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면서 “가족, 순 식구들, 지인들에게 평강의 메시지를 전하며 살겠다”고 다짐했다. 서연주 성도(강남A공동체)는 “누군가에게 힘 있는 사람이 되려고 애쓰기보다는, 마음을 붙일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라며 “마리아행전을 통해 말씀으로 은혜 받고 기도함으로써 삶에서 실천해 나가겠다”고 고백했다. / 홍하영, 박지혜 기자 법조인맞춤전도집회 ‘Justice For You’ 6월 16일 오후 6시 45분 서빙고 본당   법조인맞춤전도집회 ‘Justice For You’(부제: 법과 정의, 그 너머의 삶)가 드디어 막 오른다. 6월 16일(월) 오후 6시 45분 서빙고온누리교회 본당에서 진행된다.  법조인맞춤전도집회 ‘Justice For You’에서는 식사와 공연, 토크쇼, 이재훈 위임목사 메시지, 편지 읽기, 결신, 축복의 시간 등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손범수, 진양혜 아나운서가 사회를 보고, 가수 선예, 소프라노 강혜정, 가스펠 보컬 밴드 크룩스 등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토크쇼는 ‘법조인으로 산다는 것’을 주제로 진행된다. 손범수, 진양혜 아나운서 사회, 윤세리, 이은경, 최태형, 조혜은 변호사가 패널로 참여한다.  법조인맞춤전도집회 참가자들은 행사 당일 오후 5시 30분부터 서빙고온누리교회 로비에서 등록 확인을 하고, 6시 10분부터 본당에 입장할 수 있다. 6시 45분부터 식사가 시작되고, 집회는 7시 30분 시작된다. 접수 확인 문의는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저스티스포유’ 채팅창에서도 할 수 있다. 한편 법조인맞춤전도집회를 위한 ‘요청자기도모임’이 지난 5월 26일(월)과 6월 2일(월) 오후 7시 30분 서빙고온누리교회 두란노홀에서 열렸다. 법조인과 전도집회를 위해 기도하고, 전도방법 교육, 집회 준비 안내, 초대장 및 주차증 배부 등을 했다. 문의: 카카오톡플러스친구 ‘저스티스포유’ / 홍하영 기자 hha0@onnuri.org 2025 차세대 여름캠프 시작  7월 5일~8월 10일 국내 캠퍼스 및 외부   2025 차세대 여름캠프가 시작된다. 예수님의꿈아이(영아부, 유아부, 유치부)와 꿈이자라는땅(유년부, 초등부, 소년부)은 ‘하나님의 꿈을 입은 요셉’을 주제로 7월 5일부터 8월 10일까지 온누리교회 각 캠퍼스 본당 및 외부에서 진행된다. ‘꿈을 주신 하나님’, ‘함께하신 하나님’, ‘인도하신 하나님’ 등 과별 주제로 성경 퀴즈, 적용 놀이, 체험활동 등의 프로그램을 한다.  파워웨이브(중고등부)는 7월 25일부터 8월 10일까지 외부에서 캠프를 한다. ‘His Plan’을 주제로 찬양집회, 강의, 기도회 등을 개최한다.  한편, 지난 5월 31일(토)부터 이어진 차세대 어드벤처(Adventure) 교사강습회가 6월 15일(일) 막을 내린다. 교사, 목회자, 학부모를 대상으로 기도회, 주제강의, 찬양강습, 교재강습 등을 했다. 문의: 02-3215-3521 CGN, ‘사랑으로 함께’ 캠페인 종료 성도 1,045명 참여, 2억7천1백여 만 원 모금   선교 미디어 CGN이 최악의 산불로 삶과 신앙의 터전을 잃은 경상도 지역 이재민과 교회들의 아픔을 나누고 위로하기 위해 지난 4월 4일부터 5월 30일까지 실시한 ‘사랑으로 함께’ 캠페인이 종료됐다. 성도 1,045명이 참여해 2억7천1백여 만 원을 모금했다. 모금액 전액 산불 피해 이재민과 교회를 돕는 데 사용한다. CGN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랑으로 함께’ 캠페인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0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특별모금, 2021년 미혼 한부모 가정, 2022년 동해안 산불 피해 이재민과 교회를 돕는 캠페인을 했다. ‘사랑으로 함께’ 모금 사용 내역은 추후 CGN 공식 홈페이지에 공지할 예정이다. 문의: 02-796-2243 FA 24기 청년 선교사 모집 7월 6일까지 서류 접수   FA(Frontier Agency movement) 24기 청년 선교사를 모집한다. 7월 6일(일)까지 서류 접수를 마감한다. 7월 19일(토)과 26일(토) 면접을 진행하고, 최종 청년 선교사를 선발한다. 8월 12일부터 9월 5일까지 4주 동안 국내합숙훈련을 하고, 9월 23일부터 2026년 2월 3일까지 18주 동안 현지사역을 한다. FA 24기 파송 국가는 네팔, 일본, 인도네시아다. FA 24기 지원 자격은 온누리교회 등록 성도(1년 이상)이자 대학청년부 공동체 소속(6개월 이상)이어야 한다. 35세 이하 미혼(89년생 8월 이후 출생), 세례 교인,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FA 24기 참가신청은 하단 QR코드로 하면된다. ‘FA 24기 선교사 신청서’(하단 QR 참고)를 작성하고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제출을 한다음에는 신청서 하단에 있는 구비서류를 다운받아 작성하고, 이메일(fa@tim.or.kr)로 보내면 된다. 구비서류는 FA 선교사 지원서 1부, 추천서 3부(온누리교회 목회자, 공동체 리더십, 지인), 가족관계증명서, 최종학력증명서, 건강검진서다.  문의: 070-4464-8105  

 2025-06-14      제1544호

[국내캠퍼스] [news] 마리아행전 '평강의 복' 막 오른다!

마리아행전 '평강의 복' 막 오른다! 6월 11~12일 각 캠퍼스 본당, 13일 양재 사랑홀 이훈 목사, 정갑신 목사, 이재훈 위임목사 메시지   드디어 2025 마리아행전 ‘ 평강의 복’ 의 막이 오른다. 6월 11일(수)부터 13일(금)까지 오전 10시 국내 온누리교회 모든 캠퍼스에서 진행된다. 6월 11일(수)과 12일(목)에는 양재온누리교회 집회 실황을 각 캠퍼스에 전송한다. 서빙고온누리교회에서는 예배 중계를 하지않는다. 서빙고와 양재온누리교회 마리아들은 양재 사랑홀, 캠퍼스 마리아들은 소속 캠퍼스 본당에서 열리는 집회에 참가하면 된다. 마지막 날인 13일(금)에는 양재온누리교회 사랑홀에서 온누리교회 모든 마리아가 한 자리에 모여 연합기도회를 개최한다. 마리아행전 참가를 원하는 마리아들은 참가신청을 서둘러야 한다. 토요주일예배(7일), 일요주일예배(8일) 이후 각 캠퍼스 로비에 설치되는 접수데스크나 목회행정실에서 신청하면 된다. 당일 회비는 4만 원(간식, 물 포함)이다. 6월 10일까지 등록하면 회비를 2만 원 할인해준다. 마리아행전 참가자들은 밝은 색 상의와 짙은 색 하의를 입어야 하고, 등록 팔찌는 집회기간 내내 착용해야 한다. 특히 집회 기간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교회에 와야 한다. 양재온누리교회에서는 교회와 양재역 주차장을 오가는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2025 마리아행전 ‘ 평강의 복’ 에서는 이훈 목사(길벗다문화센터) ‘ 평강에서 평강으로’(사 26:3)’ , 정갑신 목사(예수향남교회) ‘ 평강의 길, 짐과 쉼’(마 11:28~30), 이재훈 위임목사 ‘ 평강을 누리는 영혼의 기도’(시 131편)를 주제로 메시지를 전한다. 조호영 목사(여성사역본부장)는 “세상의 염려가 아닌 감사함으로 기도할 때 하나님의 평강이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실 것”이라며 “그 평강 안에서 나라와 민족, 교회와 다음세대를 위해 믿음으로 기도하는 마리아행전이 되길 바란다”고 소망했다. 문의: 02-3215-3667 / 박지혜 기자 wisdom7@onnuri.org 법과 정의, 그 너머의 진리를 향해! 법조인맞춤전도집회‘Justice For You’ 6월 16일 오후 6시45분 서빙고 본당   법조인맞춤전도집회 ‘Justice For You’(부제: 법과 정의, 그 너머의 삶)가 6월 16일(월) 오후 6시 45분 서빙고온누리교회 본당에서 막 오른다. 행사 당일 오후 5시 30분부터 로비에서 등록 확인을 하고, 오후 6시 10분부터 본당에 입장할 수 있다. 좌석은 선착순으로 배정된다. 법조인맞춤전도집회는 판사, 검사, 변호사, 법대 교수 등 법조인을 초대해, 인간의 정의를 넘어서는 하나님의 사랑과 진리를 소개하는 축복의 장(場)이다. 식사, 공연, 메시지, 축복의 시간 등의 순서가 이어진다. 손범수, 진양혜 아나운서가 사회를 보고, 가스펠 보컬 밴드 크룩스, 가수 선예, 소프라노 강혜정 등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메시지는 이재훈 위임목사가 전한다. 참가신청은 온누리교회 홈페이지(onnuri.org)나 각 캠퍼스 로비에 설치된 홍보부스에서 하면 된다. 신청서에 초대 대상자인 법조인의 정보를 반드시 기록해야 한다. 참가신청 3일 이내 접수 확인 문자메시지를 발송해 준다. 접수 확인 문의는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 저스티스포유’ 채팅창에서도 할 수 있다. 한편 법조인맞춤전도집회를 위한 ‘ 요청자기도모임’ 이 지난 5월 26일(월)과 6월 2일(월) 오후 7시 30분 서빙고온누리교회 두란노홀에서 열렸다. 요청자들이 함께 모여 초대 대상자인 법조인과 전도집회를 위해 기도했다. 전도방법 교육, 집회 준비 안내, 초대장 및 주차증 배부 등도 했다. 양웅 장로(법조인맞춤전도집회 기획팀장)는 “많은 법조인이 법조인맞춤전도집회에 와서 깊은 하나님의 사랑과 회복을 경험하고, 진정한 정의인 예수님을 만나기를 바란다”고 소망했다. / 홍하영 기자 hha0@onnuri.org ‘하나님의 꿈을 입은 요셉’ 2025 차세대‘어드벤처’시작!   2025 차세대 ‘ 어드벤처’(Adventure)가 ‘ 하나님의 꿈을 입은 요셉’ 을 주제로 시작됐다. 올해 차세대 어드벤처 교사강습회는 5월 31일(토)부터 6월 15일(일)까지 한다. 지난 5월 31일(토) 온누리청소년센터에서 1차 교사강습회가 열렸다. 서빙고, 수원, 강동,남양주, 양지온누리교회 차세대 교사들이 참가했다. 2차 교사강습회는 6월 7일(토) 양재온누리교회 기쁨홀에서 열렸다. 양재, 평택, 수원 차세대 교사들이 참가했다. 3차 교사강습회는 6월 14일(토) 부천, 인천, 대전 차세대 교사들을 대상으로 각 캠퍼스에서 진행한다. 15일(일)에는 제주온누리교회에서 교사강습회를 한다. 한편, 차세대 여름캠프는 7월부터 8월까지 부서별로 외부 및 국내 온누리교회 각 캠퍼스에서 열린다. 문의: 02-3215-3521 함께 만드는 기독 콘텐츠! CGN '콘텐츠 기획안 공모전'   CGN이 성도들과 함께 기독 콘텐츠를 제작한다. CGN ‘ 콘텐츠 기획안 공모전’ 이 열린다. 개인 또는 4인 이내 팀으로 구성된 크리스천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6월 22일(일)까지 구글폼(QR 참고)으로 기획안을 접수하면 된다. CGN 콘텐츠 기획안 공모전은 1차 서류 심사(6월 30일~7월 3일), 2차 PT 심사(7월 7~10일)를 거쳐 8월 말 최종 당선작을 선정한다.대상(1팀) 300만 원, 2등(1팀) 100만 원, 3등(2팀) 50만 원을 준다. 공모 부문은 ‘ CGN TV’와 ‘ 기독 OTT ‘ 퐁당’ 및 CGN 유튜브 채널’이다. 두 플랫폼 중에서 하나를선택해 콘텐츠를 제안하면 된다. 문의: 02-796-9800 6월 비전헌금, 대학청년부 여름 사역 후원   6월 7~8일 봉헌하는 6월 비전헌금은 ‘ 대학청년부 여름 아웃리치 및 단기선교’ 를 후원하는 데 사용한다. 올해 대학청년부 여름 아웃리치는 ‘D to V’(예수 그리스도가 부활한 날(D-day)에서 다시 오실 승리의 그날(V-day)을 향하여)를 주제로 진행된다. 국내 아웃리치 56개 지역 133개 팀 2,827명, 해외 아웃리치 28개국 63개 팀919명이 각 지역으로 흩어진다(6월 4일 기준). 국내팀은 고양, 남양주, 강동 등지에서 군 장병 초청잔치, 어린이사역 등을, 해외팀은 일본, 과테말라, 케냐 등지에서 어린이 캠프, 난민사역 등을 할 예정이다.    

 2025-06-07      제154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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