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캠퍼스] 추수감사절 감사의 쌀 나눔!

추수감사절 감사의 쌀 나눔! 사르밧 프로젝트 … 어려운 성도와 이웃에게 쌀(20kg) 전달  9월 25일까지 공동체와 순별로 헌금하고, 대상자 선정 추수감사절 ‘사르밧 프로젝트’가 한창이다. 온누리교회 각 공동체와 순에서 감사의 쌀(20kg) 헌금을 하고, 사르밧 프로젝트 대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온누리교회 협력 농어촌교회에서는 사르밧 프로젝트 대상자들에게 배송할 감사의 쌀을 정성스레 준비하고 있다.  추수감사절 사르밧 프로젝트에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성도와 교회 밖 이웃들에게 농어촌교회 성도들이 수확한 쌀(20kg)을 전달한다.  아직 사르밧 프로젝트에 참여하지 않은 공동체와 순은 오는 9월 25일(일)까지 사르밧 프로젝트 헌금 6만5천 원(쌀 20kg 한 포대 가격)을 봉헌하면 된다. 헌금을 입금할 때는 공동체, 다락방, 순 이름을 동시에 기입해야 한다(예: 한강마리아2순).  사르밧 프로젝트 대상자를 선정한 공동체는 9월 25일(일)까지 사회선교부에 대상자의 인적사항을 전달하면 된다. 외부 기관과 단체를 선정할 때에는 사회선교본부와 사전에 협의해야 한다.  이기훈 목사(사회선교본부장)는 성도들에게 “올해 추수감사절에는 하나님의 한 해 동안 부어 주신 은혜를 깊이 감사하면서 그 감사한 마음을 ‘사르밧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것으로 표현하자”고 권면했다.  온누리교회는 지난 2020년부터 추수감사절에 사르밧 프로젝트를 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성도와 이웃, 포항 시민 등 2,358 곳에 감사의 쌀을 나눴다.     문의: 02-3215-3434 / 김영선 기자 k4458@onnuri.org 

 2022-09-17      제1409호

[사역] “변하는 세상에 불변하는 복음 전하겠습니다!”

두란노해외선교회(TIM) 창립 30주년   1. 한충희 목사와의 대화   “변하는 세상에 불변하는 복음 전하겠습니다!”   두란노해외선교회(TIM)가 창립 30주년을 맞이했다. 이를 기념하고 축하하는 감사예배를 10월 5일(수) 양재온누리교회 사랑홀에서 드린다. 본지에서는 두란노해외선교회(TIM) 창립 30주년을 기념하는 시리즈를 3회 연재한다. 그 첫 번째 순서는 두란노해외선교회(TIM) 본부장 ‘한충희 목사와의 대화’이다. 지난 9월 8일 한충희 목사를 만나 두란노해외선교회(TIM)의 지난 30년의 역사와 앞으로 30년의 비전을 물었다.  한충희 목사는 “두란노해외선교회(TIM)의 지난 30년 역사는 선교에 헌신한 선교사님들과 그들을 후원하고 기도해주신 성도님들 덕분에 완성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변하는 세상에 불변하는 복음을 전하는 두란노해외선교회(TIM)가 되도록 끝까지 응원하고 기도해달라”고 당부했다. 다음은 한충희 목사와의 일문일답.  / 김영선 기자 k4458@onnuri.org   두란노해외선교회(TIM) 창립 30주년을 축하합니다.   “두란노해외선교회(TIM)의 창립 30주년은 말 그대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름도 빛도 없이 선교에 헌신한 선교사님들과 그들을 후원하고 중보기도 해주신 온누리교회 성도님들이 함께 빚은 역사입니다. 선교에 헌신해 선교지로 향하고, 2천/1만 비전을 위하여 매년 선교헌금을 작정하고, 여름이면 선교지 영혼들을 섬기기 위해 아웃리치 가는 성도님들이 없었다면 두란노해외선교회(TIM)의 30년도 없었을 것입니다. 다시 한번 선교사님들과 온누리교회 성도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두란노해외선교회(TIM)의 역사가 궁금합니다 “두란노해외선교회는 영혼 구원과 전방개척을 위한 기도 모임에서 태동했습니다. 1987년 7월부터 해외 선교를 위한 기도 모임이 시작됐습니다. 1992년 2월 선교사 7가정을 허입하면서 두란노해외선교회(TIM)를 창립했습니다. 초기에는 선교 중국을 목표로 동북아시아 선교에 집중했습니다. 1996년에는 복음을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15개 미전도종족을 입양하면서 전방개척선교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선교지역을 확대하면서 ‘복음의 불모지’라고 불리는 이슬람, 힌두, 불교, 공산주의 국가의 영혼 구원 사역에도 집중했습니다. 선교사가 수십 년 동안 복음을 전해도 한 명의 회심자가 나올까 말까 한 지역들이었지만 굴하지 않았습니다. 여러 방해와 어려움도 있었습니다. 많은 선교사가 선교지에서 추방당하고, 비자 발급을 거부당하는 등 다양한 저항에 직면했었습니다.  두란노해외선교회(TIM)는 변화하는 선교 환경에 맞춰 끊임없이 변화를 시도했습니다. 먼저 현지인들과의 접촉방식이 다변화했습니다. NGO, 비즈니스, 교육 등 다양한 방법으로 현지인들과 접촉하고, 교회공동체를 꾸려나가는 전략을 세웠습니다. 또 선교사가 각개전투를 벌이지 않고, 여러 명의 선교사가 하나의 팀에서 공동으로 사역하는 전략적 팀을 꾸렸습니다. 혼자보다 여럿이 함께 사역할 때 더 많은 시너지효과를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시리아에서 난민사역을 하는 레바논팀에서 매우 긍정적인 효과를 체감하고 있습니다.”   두란노해외선교회(TIM)가 지난 30년 동안 맺은 열매가 풍성하다고 들었습니다.     “온누리교회라는 교회공동체와 두란노해외선교회(TIM)라는 선교단체가 30년 동안 동역한 것 그 자체가 열매입니다. 온누리교회 창립 7년 만에 두란노해외선교회(TIM)를 창립했습니다. 교회공동체와 선교단체가 개별적으로 존재하면서 사역은 함께 하는 것이 선교에 매우 효과적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지난 30년 동안 온누리교회와 두란노해외선교회(TIM)가 연합해서 변하는 세상에 변하지 않는 복음을 함께 전한 것은 형언할 수 없이 큰 열매입니다. 교회공동체와 선교단체가 동역한 덕분에 지난 30년 동안 52개 국가에 선교사 1,450여 명을 파송할 수 있었습니다.  두란노해외선교회(TIM) 창립 30주년을 맞아 선교 현장에 계신 선교사님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지난 30년 동안 얼마나 많은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했는지를 집계했습니다. 지난 30년 동안 두란노해외선교회(TIM)가 파송한 선교사님들이 약 10만 명에게 복음을 전했고, 7,000여 명의 결신자가 나왔습니다. 그중에서 4,000여 명이 세례를 받았습니다. 300~400개 교회공동체가 지금까지 동역하고 있습니다. 또 현지인들이 선교의 주역이 되는 현지화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몽골에서는 현지인들이 자국에서 교회개척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네팔에서는 현지인들이 선교사들에게 주도적으로 사역을 이어받고 있습니다. 난민 지역에서도 현지인들이 전도집회를 개최하는 등 선교의 현지화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선교사들은 후방에서 그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한 걸음 더 나아가 현지인들이 해외 선교에 헌신하는 것까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두란노해외선교회(TIM)가 난민과 이주민 선교에 더욱 집중하는 것 같습니다.    “난민과 이주민 선교를 하나님의 ‘흩으심’과 ‘흔드심’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선교사들의 활동이 불가능한 지역이 많습니다. 그곳에서는 강력한 공권력 때문에 선교사들이 복음을 전할 수 없습니다. 한두 명에게 복음을 전하더라도 기존의 공동체를 떠날 수 없어서 다시 돌아가곤 했습니다. 복음을 전하고 싶어도 전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일들이 비일비재했습니다. 그런데 요즘 선교지 영혼들이 다양한 이유로 난민과 이주민이 되고 있습니다. 그들이 국경을 넘는 순간 모국의 공권력의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선교사들이 마음껏 복음을 전할 수 있습니다. 강력한 공권력 아래에서는 할 수 없었던 다양하고, 과감한 사역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난민과 이주민 선교에 더욱 집중하는 것입니다. 최근 이슬람과 힌두권 선교에서는 가족을 통째로 전도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회심자들이 가장이 무서워서 다시 가정으로 돌아가는 일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난민과 이주민이 된 가장을 집중적으로 공략하면 자연스럽게 다른 가족들도 복음을 받아들이게 될 것입니다.”   격변하는 시대 두란노해외선교회(TIM)가 당면한 과제와 앞으로의 비전이 무엇입니까?    “요즘 시대를 ‘뉴노멀’(New Normal)이라고 표현합니다.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모든 것들이 당연하지 않게 됐고, 새로운 기준과 표준이 쏟아져 나오는 시대입니다. 이 시대에서도 변하지 않는 것이 단 하나 있습니다. 바로 복음입니다. 창조의 능력은 변함이 없습니다. 진리와 생명은 변함이 없습니다. 두란노해외선교회(TIM)는 급변하는 세상에 불변의 복음을 전할 것입니다. 바로 그것이 두란노해외선교회(TIM)가 당면한 과제이자 앞으로의 변하지 않는 비전입니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인본주의가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습니다. 전 세계에서 높게 솟아오른 마천루와 기술, 자본 등이 코로나19와 죽음 앞에서 무력했습니다. 오직 복음 만이 진리와 생명이라는 것을 증명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성도님들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선교를 사랑하는 온누리교회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두란노해외선교회(TIM)는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선교에 목숨을 걸겠습니다. 저희와 끝까지 함께 해주십시오. 가는 선교든, 보내는 선교든 선교사로 헌신해주십시오. 주님의 다시 오심이 임박했습니다. 더욱 거침없이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더욱 절박하고, 절실한 심정으로 선교에 동참해주십시오. 선교만이 우리가 살길입니다.”   

 2022-09-17      제1409호

[국내캠퍼스] 하비스트 2022 ‘The Only Way!’

하비스트 2022 ‘The Only Way!’ 9월 10~11일 안산M센터에서 ‘이주민을 위한 추석연합집회’  몽골, 네팔, 필리핀, 미얀마 등지에서 온 이주민 4백여 명 참석   <사진은 지난 2019년 하비스트> “그러므로 여러분이여 안심하라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행 27:25). 이주민들이 풍성한 한가위를 보낸다. 온누리M미션이 주최하는 이주민을 위한 추석연합집회 ‘Harvest(하비스트) 2022’(이하 하비스트)가 오는 9월 10일(토)과 11일(주일) 안산M센터(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신천로 8)에서 ‘The Only Way’를 주제로 막 오른다.  이번 하비스트는 3년 만에 대면으로 열리는 이주민을 위한 추석연합집회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2020년과 2021년에는 온라인으로 하비스트를 개최했다. 올해 하비스트에는 몽골, 네팔, 필리핀, 미얀마,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중국, 페르시아 등지에서 온 이주민 4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하비스트 실황을 온누리M미션 유튜브 채널에서 중계한다.   올해 하비스트도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10일(토) 저녁 집회, 11일(일) 연합예배와 페스티벌(자선장) 등이 이어진다. 김홍주 목사(2000선교본부장)와 노규석 목사(온누리M미션)가 사도행전 27장 말씀을 토대로 강의한다. 온누리M미션에서는 하비스트를 위한 봉사자 40명을 모집한다. 이틀 동안 방송 미디어, 어린이사역, 주방, 의료, 통역, 접수, 미화, 게임 진행, 숙소 세팅을 섬겨줄 성도(성인, 어린이)면 된다. 물품 후원도 받고 있다. 집회 이틀째인 11일 오후 열리는 페스티벌(자선장)에서 사용할 물품이다. 자선장 수익금은 급성림프모구백혈병으로 투병 중인 몽골 어린이 ‘아나르’의 치료와 회복을 위해 쓰인다.  노규석 목사(온누리M미션)는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열리는 하비스타에 대한 이주민들의 기대가 벌써 고조되고 있다”면서 “이번 하비스트를 통해서 코로나19로 위축되고 힘들어하는 이주민들을 복음으로 위로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문의: 자원봉사자 010-8901-8958, 물품 후원 010-9418-1910 후원: 하나은행 573-810031-74605(온누리교회 온누리미션) / 정현주 기자 joo@onnuri.org   

 2022-08-27      제140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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