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캠퍼스] [News] 여호수아, 약속의 땅으로

여호수아, 약속의 땅으로 7~8월 차세대사역본부 여름 캠프 및 아웃리치 여름 캠프 1만여 명, 아웃리치 59개 팀 1,090명 참가   온누리교회 차세대사역본부의 여름사역이 본격 시작됐다. 7월과 8월 성경 인물 ‘여호수 아’의 삶과 신앙을 배우고 닮아가는 여름 캠 프와 아웃리치가 이어진다. 여름 캠프에는 국 내 온누리교회 모든 캠퍼스 차세대 113개 부 서 1만여 명의 학생이 참가한다. 아웃리치에 는 국내 27개 팀 566명, 해외 32개 팀 524명이 참가한다. 예수님의꿈아이(영아부·유아부·유치부)와 꿈이자라는땅(유년부·초등부·소년부) 여름 캠프는 ‘여호수아, 약속의 땅’을 주제로 열린 다. 7월 4일(토)부터 8월 9일(수)까지 온누리교 회 각 캠퍼스 본당과 온누리청소년센터, 이천 자연나라, 포천 염광수련원, 피노키오청소년 수련원, 너리굴 문화마을 등지에서 성경 퀴즈, 적용 놀이, 체험 활동 등을 한다. 예수님의꿈 아이와 꿈이자라는땅이 대상이다. 파워웨이브(중고등부) 여름 캠프는 ‘돌파’ 를 주제로 7월 17일(금)부터 8월 4일(화)까지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 서해안청소년수련원, 도교교원연수원, 양평숲속작은나라, 원주힐링 파크 등지에서 진행된다. ‘두려움을 돌파하라 ’ , ‘ 불가능을 돌파하라’, ‘망설임을 돌파하라’ 를 소주제로 찬양과 설교, 주제 강의, 기도회 등을 한다. 차세대 여름 아웃리치는 7월 3일(금)부터 8 월 30일(일)까지 국내외에서 팀별로 진행한 다. 국내 팀은 전라남도 담양, 경기도 부천, 충 청남도 보은, 강원도 홍천 등지에서 노방 전 도, 성경학교, 어르신 섬김 등의 사역을 한다. 해외 팀은 중국, 캄보디아, 베트남, 일본, 몽골 등지에서 어린이 캠프, 노방 전도, 환경 미화 등을 한다. 한편, ‘2026 교사 기도회’가 지난 7월 1일 (수) 서빙고온누리교회 본당에서 ‘믿음으로 걷는 교사들’을 주제로 열렸다. 차세대 교사 와 부모, 성도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설교는 박종길 목사(서빙고온누리교회)가 ‘요단강 도 하’를 주제로 했다. / 홍하영 기자 hha0@onnuri.org 복음의 증인, 기도로 서는 교회 714연합기도대성회, 7월 17~18일 잠실학생체육관   ‘ 714연합기도대성회’(이하 714기도회)가 7월 17일(금)과 18일(토)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복음의 증인, 기도로 서는 교회’(사 62:6)를 주제로 막 오른다. 7장 14절 말씀에 기초해 매년 7월 열리는 한국 교회 연합 기도 운동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교회와 성도들은 714연합기도운동 홈페이지(714praymov.org) 나 QR코드로 신청서를 작성해서 제출하면 된다. 올해 714기도회에서는 이틀 동안 총 5개 세 션이 진행된다. 7월 17일(금) ‘세션 1’에서는 이기용 목사가 설교하고, 안광복 목사, 이해영 목사가 기도회를 인도한다. 찬양은 신길교회 찬양팀이 한다. ‘세션 2’에서는 이인호 목사 가 설교하고, 김도훈 목사, 김형석 목사가 기 도회를 인도한다. 찬양은 더사랑의교회 찬양 팀이 찬양한다. 7월 18일(토) 이어지는 ‘세션 3, 4, 5’에서는 문대원 목사, 이재훈 목사, 이정규 목사가 메 시지를 전한다. 기도회는 이요한 목사, 류성룡 목사, 이지훈 목사, 남경우 목사, 이종필 목사, 김경석 목사가 인도한다. 찬양은 온누리교회 찬양팀과 아이자야 61이 한다. 문의: 02-868-8425 예수 따라 열방으로! 여름 아웃리치 국내외 323개 팀 6,379명 참가   2026 온누리교회 여름 아웃리치가 시작됐다. 올해 7월과 8월 이어지는 여름 아웃리치에는 성인공동체, 대학청년부, 차세대 국내외 323개 팀 6,379명이 참가한다(7월 1일 기준). 국내 아웃리치는 경남 통영, 전남 해남, 충남 보은 등지에서 교회 보수, 마을 전도, 군장병 초청 잔치 등을 한다. 해외 아웃리치는 인도네시아 롬복, 일본 요코하마, 태국 파타야 등지에서 선교지 방문, 선교사 위로, 현지교회 연합 집회 등의 사역을 한다. 미디어사역본부에서는 ‘2026 여름 아웃리치 동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8월 31일(월)까지 올해 여름 아웃리치 영상(릴스, 숏츠 등)을 60~90초 분량으로 제작해서 응모하면 된다. 영상은 가로, 세로 형식 모두 사용 가능하고, 90초 이상 영상은 심사에서 제외한다. 비공개 지역 등 노출되지 않아야 할 정보가 들어가서는 안 된다. 제작 영상은 온누리교회 인스타그램 계정(@onnuri.acts29) 태그, 다이렉트 메시지(DM), 해시태그(#온누리아웃리치2026) 중에서 한 가지를 선택해 전송하면 된다. 이메일(onnurismart@gmail.com) 제출도 가능하다. <온누리신문>에서는 여름 아웃리치의 생생한 은혜와 감동이 담긴 간증과 사진을 모집한다.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까지 간증(한글 파일 기준 글자 10포인트로 A4 용지 1장)과 사진(사역 사진, 간증을 쓴 성도 사진)을 이메일(hha0@onnuri.org)로 보내면 된다. 제출한 간증은 7~8월 <온누리신문>에 순차적으로 게재한다. / 홍하영 기자 수원 창립 23주년 감사예배 7월 5일 오전 9시, 11시 30분   수원온누리교회가 창립 23주년 감사예배를 ‘ 하나가 되다 우리가 되다’(요 17:21~23)를 주제로 7월 5일(일) 오전 9시와 11시 30분 명 지대학교 채플관 예배당에서 ‘세대 통합예배 ’ 로 드린다. 7월 7일(화)~9일(목) 오후 7시 30 분 기흥 ICT밸리 1층에서는 말씀집회가 열린 다. 장경철 교수(서울여대 기독교학과 교수)가 메시지를 전한다. 지난 6월 28일에는 공동체 리더십과 사역팀 별 찬양인도자 및 싱어를 대상으로 리더십 예 배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김승훈 목사(수원온 누리교회 담당), 장동원 목사(예배본부 본부 장), 황병원 장로(예배포럼 및 예배학교 장로) 가 강의했다. 수원온누리교회는 사도행전적 비전을 품고 다음세대와 이주민 등을 섬기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 박지혜 기자 wisdom7@onnuri.org

 2026-07-04      제1596호

[부흥집회] [2026 카운트다운] Follow Me!

Follow Me! 거룩한 모험 결단한 청년들 9,124명 참석 FA 14명, TP 13명, OSOM 14명, 배.남.프 92명 신청   “나를 따르라”는 예수님의 부르심에 청년들이 거룩한 모험을 결단했다. 지난 6월 19일(금)부터 21일(일)까지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6 예배&선교 콘퍼런스 ‘카운트다운’(이하 카운트다운)에서 있었던 일이다. 이번 집회에서 청년들은 예배를 회복하고, 열방을 향한 선교의 사명을 마음에 다시 새기며,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의 삶을 살겠다고 고백했다. 올해 카운트다운에서는 FA(청년 단기 선교사) 14명, TP(단기선교사) 13명, OSOM(장기선교사) 14명, 배.남.프(배워서남주자프로젝트) 92명이 신청했다. 그 뜨거운 현장에 다녀왔다. / 박지혜, 홍하영, 남현영 기자       #Countdown 6. 부르심   6월 19일 오후 7시 30분. 카운트다운의 막이 올랐다. 갑작스레 장대비가 쏟아졌지만, 예배를 갈망하는 청년들의 발걸음을 막지 못했다. 우비를 입거나 우산을 든 청년들이 집회 시작 전부터 긴 줄을 섰다.  창동염광교회 WE팀의 찬양과 가수 양파의 특순으로 집회의 문을 열었다. 첫 번째 메시지는‘우리를 부르신 하나님’(사 55:6~9)을 주제로 황성은 목사(창동염광교회)가 했다. 황 목사는 “우리는 인생의 굴곡을 지날 때마다 ‘왜 하나님은 내게 이런 일이 일어나는데도 가만히 계실까?’라는 질문을 하곤 한다”면서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순종으로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해야 한다”고 권면했다.   #Countdown 5. 순종, 4. 연합, 3. 열방   6월 20일 오후 2시. 장충체육관이 다시 한번 청년들의 기도와 함성으로 들썩였다. 온누리 워십의 경배와 찬양으로 집회가 시작됐다. 김다위 목사(선한목자교회)가 ‘아무도 보지 않 을 때, 예배하는 한 사람’(시 63:1~4, 골 2:6~7 )을 주제로 말씀을 선포했다. 김 목사는 “참된 예배는 주목받는 화려한 무대가 아니라, 아무 도 보지 않는 일상에서 시작된다”면서 “일상 에서 하나님을 바라보고, 예배하며, 기도하는 참된 예배자가 되어서 하나님 안에 깊이 뿌리 내리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두 번째 메시지는 문대원 목사(대구동신교 회)가 ‘연합으로 가는 길’(빌 2:5~8)을 주제로 했다. 문 목사는 “하나님 나라와 선교를 위해 서는 강력한 연합이 필요한데, 그 연합이 제자 도의 핵심”이라면서 “연합을 위해서는 예수 님의 성품인 겸손과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자 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같은 날 오후 7시에는 이용규 선교사(인도 네시아)가 ‘약속을 이루시는 하나님’(수 6:15 ~21)을 주제로 강의했다. 이 선교사는 “하나 님이 여리고성을 무너뜨리는 기적을 일으키 신 바탕에는 오래전부터 이어진 약속이 있었 다”면서 “약속을 지키시는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고 순종하며 하나님을 증거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최성민 목사(대학청년부 본부장) 인도로 합 심기도도 했다. 청년들은 “각자의 일상에서 온전한 예배자로 설 것과 교회와 세대를 넘어 선 연합, 그리고 열방을 향한 선교적 사명을 감당하게 해달라”고 부르짖었다.   #Countdown 2. 회심, 1. 완성, 0. 승리   카운트다운 마지막 날 집회 열기가 엄청났 다. 장충체육관 1층과 2층 관객석에 예수 따르 기로 결심한 청년들이 가득했다. 무대 뒷좌석 과 통로 바닥까지 발 디딜 틈 없었다. 첫 번째 설교는 박종길 목사(서빙고온누리 교회 담당)가 ‘온 힘을 다한 예배’(삼하 6:1~ 15)를 주제로 했다. 박 목사는 “하나님이 기뻐 하시는 예배는 화려한 무대나 잘 짜인 순서가 아니라, 온 마음과 힘을 다하는 예배”라면서 “ 하나님의 시선에 집중하고, 하나님을 위해 온 힘으로 예배하며, 하나님 마음에 합한 예배자 가 되어야 한다”고 축복했다. 찬양 사역자 지미선의 무대에 이어 양승훈 선교사(차드 선교사)가 ‘보냄 받은 자’(요 20: 21~22)를 주제로 설교했다. 양 선교사는 “선 교는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과 은혜를 누리는 현장으로의 초청장”이라며 “훗날 우리가 복 음을 전한 모든 사람과 함께 하나님 앞에 서서 그분의 영광을 외치는 은혜를 누리기를 바란 다”고 소망했다. 특별 게스트 크리스토퍼 라 이트 박사(Christopher Wright, 랭함 파트너 십 인터내셔널)의 권면도 이어졌다. 그는 “‘나 를 따르라’는 예수님의 명령에 순종해서 선교 의 자리로 나아가는 청년들을 직접 볼 수 있어 서 기쁘다”면서 “우리는 하나님의 이야기를 함께 써 내려가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기억하 며 열방으로, 가정으로, 일터로, 학교로 들어가 세상을 변화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 설교는 이재훈 위임목사가 ‘주님을 따르는 모험’(눅 9:23~24)을 주제로 했다. 이 목사는 “예수를 따른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 은 일이지만, 우리에게는 ‘거룩한 모험심’이 필요하다”면서 “하나님 나라를 위해 두려움 을 내려놓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와 함 께 걷기를 결단하라”고 권면했다.   #현장 인터뷰   원망이 아닌 감사를 선택!   잃어버렸던 뜨거운 영성을 회복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은혜받기를 간 절히 기대하면서 카운트다운 집회에 참가했 습니다. 황성은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고난과 힘든 상황에서도 하나님께 불평하지 않고, 감 사하는 법을 다시 배웠습니다. 풀리지 않는 문 제를 붙잡고 계속 기도했는데도 변하지 않는 상황 앞에서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났을 까’라며 하나님을 원망했던 순간들이 떠올랐 습니다. 그 시간조차 저를 기도와 예배의 자리 로 부르시는 과정이었음을 깨달았습니다. 이 제는 원망이 아닌 감사를 선택하며 살고자 다 짐했습니다. 오늘 주제가 ‘부르심’이었는데, 최근 순장으 로 세워지면서 하나님이 저를 리더의 자리로 부르고 계심을 느꼈습니다. 리더의 자리는 높 아지는 자리가 아니라 끊임없이 낮아지는 자 리임을 배우고 있습 니다. 또한 가정과 일 상에서도 저를 부르 시는 하나님의 뜻이 있음을 다시 한번 느 꼈습니다. 제가 머무 는 일상을 하나님이 보내신 선교지로 여 기며 살고자 합니다. / 유재연 자매(여호수아청년부)   부르심 의심하지 않고, 순종!   올해 국내외 아웃리치에 모두 참여합니다. 특히 국내 아웃리치 팀장을 맡으면서 느낀 부 담감과 처음 도전하는 해외 아웃리치를 어떻 게 준비해야 할지 고민하는 마음으로 카운트 다운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말씀을 들으면서 작년 여름 아웃리치에서 경험한 ‘연합’이 떠올랐습니다. 두렵고 떨리 는 마음으로 노방전도에 나섰는데, 팀원들이 서로의 동역자가 되어 힘을 주었습니다. 하나 님의 사랑 안에서 하나 됨을 경험했고, 그 사 랑이 믿지 않는 분들에게 전해지는 것을 보았 습니다. 그 연합을 다시 떠올리며 하나님이 우 리를 혼자가 아닌 공동체로 부르시고, 연합하 게 하시는 이유를 깨달았습니다. 제게맡기신 자리또한믿음으로감당해야함을 알게 되었 습니다. 이번 집회에서 신실하신 하나님의 계획을 제가 충분히 신뢰하지 못하고 있었다는 사실 도 깨달았습니다. 확 신이 있어서 순종하 는 것이 아니라, 순종 하기 때문에 확신하 게 된다는 말씀을 마음에 새겼습니다. 어 떤 자리로 부르시든 예수님의 부르심을 의심하지 않고 순종 하겠습니다. / 이은재 자매(허브대학부)   작은 순종으로 함께!   카운트다운 접수팀 스태프로 섬겼습니다. 집회 첫날 비가 많이 와서 참석률이 저조하지 않을까 걱정했습니다. 하지만 예배 시작 한 시 간 전부터 많은 청년들이 우산을 쓰고 줄을 서 서 기다리는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이 예배의 자리를 지켜주시고, 많은 청년을 이 자리로 불 러 주셨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번 카운트다운 집회에서 하나님이 제게 “ 내가 이미 준비해 두었으니 너는 나를 구하고, 내가 주는 것을 받아 누리기만 하면 된다. 내 가 너의 하나님”이라는 마음을 계속 주셨습니 다. 그 말씀을 들으며 하나님이 모든 것을 준 비하고 계시기에 저는 믿음으로 순종하면 된 다는 확신을 가졌습니다. 접수팀의 섬김 역시 교역자들과 많은 스태 프들의 피땀 어린 헌신 위에 저는 작은 순종으 로 함께한 것뿐입니다. 그런데도 하나님이 저 를 귀하게 사용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 로도 하나님이 준비 하신 선교를 신뢰하 고, 그분이 인도하시 는 길을 기쁨으로 따 라가겠습니다. 하나 님이 준비하신 것을 믿고 순종하면 그분 이 보여주시고 누리 게 하시는 은혜를 경 험하게 될 것입니다. / 이지원 자매(허브대학부)   나 한 명이라도!   카운트다운에 참석하면서 선교에 관한 생각 이 달라졌습니다. 그동안 선교는 멀리 가는 것 이라고만 여겼는데, 우리가 발 딛고 서 있는 삶의 현장, 일상이야말로 선교의 자리라는 것 을 깨달았습니다. 성도는 세상의 문제에는 나서지 않는 것이 옳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 자리에서 목 소리를 내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이 크리스 천의 또 다른 임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 다. 세상에 하나님의 말씀과 진리를 전해야겠 다고 다짐했습니다. 돌아보면 그동안 제가 예수님을 따르지 못 하게 했던 방해물은 ‘나 하나쯤이야’라는 안 일한 마음이었습니다. 나 한 명 눈을 감고, 귀를 막고, 입을 열지 않아도 세상에는 큰 문제 없다는 생각이 도전하고, 헌신하고, 섬기는 자 리로 가지 못하게 했습니다. 이제는 ‘나 한 명이라도’라는 마음으로 기 꺼이 나서고 싶습니 다. 하나님을 모르는 영혼들에게 기꺼이 다가가 복음을 전하 겠습니다. 사회 문제 에 침묵하지 않고 기 꺼이 목소리를 내겠 습니다. 내 옆에 이웃 에게 기꺼이 먼저 손 내밀겠습니다. / 이종혁 형제(여호수아공동체)

 2026-06-27      제1595호

[국내캠퍼스] [News] 복음의 증인, 기도로 서는 교회!

복음의 증인, 기도로 서는 교회! ‘714연합기도대성회’ 7월 17~18일 잠실학생체육관 500여 한국 교회 2만여 성도 참석… 참가신청 홈페이지, QR   나라와 민족, 교회를 위한 초교파 연합 기도 운동 ‘714연합기도대성회’(이하 714기도회) 가 오는 7월 17일(금)과 18일(토) 잠실학생체 육관에서 열린다. 17일(금) 오후 4시부터 8시 30분까지, 18일(토) 오후 1시 30분부터 8시까 지 집회가 이어진다. ‘복음의 증인, 기도로 서 는 교회’(사 62:6)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집회에는 500여 한국 교회 2만여 성도가 참석할 예정이다. 714기도회는 이틀 동안 총 5개 세션으로 진 행된다. 7월 17일에는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 세션 1’,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세 션 2’가 이어진다. 18일에는 오후 1시 30분부 터 3시 20분까지 ‘세션 3’, 오후 3시 40분부터 5시 20분까지 ‘세션 4’,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 세션 5’가 진행된다. 각 세션에서 이기용 목 사(신길교회), 이인호 목사(더사랑의교회), 문 대원 목사(대구동신교회), 이재훈 목사(온누 리교회), 이정규 목사(시광교회)가 메시지를 전한다. 기도회는 안광복 목사(청주상당교회), 이해영 목사(성민교회), 김도훈 목사(신림동 산교회), 김형석 목사(필그림교회), 이요한 목 사(수원순복음교회), 이지훈 목사(범어교회), 남경우 목사(GMTC), 이종필 목사(세상의빛 교회), 김경석 목사(강서침례교회), 류성룡 목 사(흩어진화평교회)가 인도한다. 찬양은 신길 교회, 더사랑의교회, 온누리교회 찬양팀과 아 이자야61이 한다. 714기도회 참가신청은 714연합기도운동 홈 페이지(714praymov.org)나 하단 QR코드로 신청서를 작성해서 제출하면 된다. 714연합기도대성회는 7장 14절 말씀에 기초해 매년 7월 열리는 한국 교회 연합 기도 운동이다. 올해로 4번째 행사다. 문의: 02-868-8425 / 홍하영 기자 hha0@onnuri.org 양지온누리교회 새 이름 ‘용인온누리교회’ 6월 27~28일 교회 창립 14주년 감사예배   양지온누리교회가 지난 6월 25일(목) 부터 ‘용인온누리교회’로 이름을 바꿨다. 대표적인 지역명을 교회 이름으로 사용하기 위함이다. 용인온누리교회 ‘창립주일 감사예배’ 도 드린다. 6월 27일(토) 오전 9시, 28일 (일) 오전 9시와 11시 30분 김사무엘홀 (본당)에서 ‘교회 창립 14주년 감사예 배’를 드린다. 일요주일예배에 참석하 는 성도들에게는 국수를 제공한다. 양재경 목사(용인온누리교회 담당)는 “용인온누리교회의 지난 14년은 모든 순간이 하나님의 신실하신 인도하심과 은혜의 발자취였다”면서 “새 이름으로 거듭난 용인온누리교회가 앞으로도 지 역사회의 부흥을 위해 기도하고, 다음 세대를 세우며, 복음의 본질을 붙드는 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남현영 기자 hyun0@onnuri.org 차세대 여름사역 본격 시작! 7~8월 교사 기도회, 여름 캠프, 아웃리치   온누리교회 차세대사역본부의 여름사역이 본격 시작됐다. ‘2026 여름사역을 위한 교사 기도회’가 포문을 연다. 2026 교사 기도회가 7월 1일(수) 오후 7시 30분 서빙고온누리교회 본당에서 ‘믿음으로 걷는 교사들’을 주제로 진행된다. 차세대 교사와 부모, 차세대 여름사 역을 위해 기도하기 원하는 성도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설교는 박종길 목사(서빙고 온누리교회)가 한다. 7월과 8월 차세대 여름 캠프가 이어진다. 국 내 온누리교회 모든 캠퍼스 차세대 113개 부 서, 학생 1만여 명이 참가한다. 차세대 여름 캠프는 ‘여호수아, 약속의 땅으 로’를 주제로 이어진다. 7월 4일부터 8월 9일 까지 온누리교회 각 캠퍼스 본당 및 외부에서 성경 퀴즈, 적용 놀이 등을 한다. 예수님의꿈 아이(영아부∙유아부∙유치부)와 꿈이자라는 땅(유년부∙초등부∙소년부)이 대상이다. 파워웨이브(중고등부)는 7월 17일부터 8월 2일까지 ‘돌파’를 주제로 외부에서 여름 캠 프를 개최한다. ‘두려움을 돌파하라’, ‘불가 능을 돌파하라’, ‘망설임을 돌파하라’를 소주 제로 찬양과 설교, 강의, 기도회 등을 한다. 차세대 여름 아웃리치에는 국내 27개 팀 566명, 해외 32개 팀 524명이 참여한다. 국내 팀은 전라남도 담양, 경기도 부천 등에서 성 경학교, 어르신 섬김 등의 사역을 한다. 해외 팀은 중국, 캄보디아, 베트남 등지에서 어린이 캠프, 노방 전도 등을 한다. 한편, ‘교사 강습회’가 막을 내렸다. ‘여호 수아, 약속의 땅으로’를 주제로 지난 5월 30 일(토)부터 6월 27일(토)까지 이어졌다. 국내 외 온누리교회 차세대 교사 1,500여 명이 참 석했다. / 홍하영 기자  2026 한일청년연합집회 ‘The Way’ 7월 3~4일 일본 인지이시(TCU)   러브소나타본부가 주관하는 ‘2026 한 일청년연합집회 The Way(이하 2026 T he Way)’가 ‘He wil make your paths straight(그가 네 길을 곧게 하시리라)’ (잠 3:6)를 주제로 7월 3일(금)과 4일(토) 일본 인지이시 문화홀과 도쿄기독교대 학에서 열린다. 7월 3일 인지이시 문화홀 에서 열리는 2026 The Way 집회에서는 이재훈 위임목사가 설교하고, 토미야스 스미토(크리스천 싱어송라이터), 해금 연주자 조형주 자매가 특순한다. 7월 4일(토) 도쿄기독교대학에서 진행 되는 ‘YUME CONFERENCE(유메 콘 퍼런스)’에서는 레크리에이션, 선택식 강의, 한일연합기도회 등이 이어질 예정 이다. 선택식 강의에서는 야마구치 요이 치 목사(도쿄기독교대학 특별교수) ‘전 쟁 후 80년 회개, 화해, 노력’, 키쿠치 미 노루 목사(도쿄기독교대학 특임교수) ‘ 성경 고고학의 세계’, 신경훈 목사(갈렙 공동체 담당) ‘청년, 오늘을 살다!’, 오카 자와 하지메(ESC Japan) ‘얼티밋 프리 스비’, 야마가타 노부히로 목사(하토가 야복음자유교회 협력) ‘신앙과 진로 선 택’, 시무아 토모키(hi-b.a) ‘친구에게 복음을’ 이라는 주제로 강의한다. / 박지혜 기자 wisdom7@onnuri.org 2026 예배&선교 콘퍼런스 ‘카운트다운’ 목회자와 관계자, 청년 등 9,124명 참석   대학청년부가 주최하는 2026 예배&선교 콘 퍼런스 카운트다운(이하 카운트다운)이 막을 내렸다. 올해 카운트다운은 6월 19일(금)부터 21일(일)까지 장충체육관에서 ‘나를 따르라’ 를 주제로 진행됐다. 목회자와 관계자, 청년 등 9,124명(19일 1,620명, 20일 2,181명, 21일 5,323명) 참석했다. 조용범 형제(수원온누리교회)는 “카운트다 운에서 경험한 예배와 연합을 일상으로 돌아 가서도 이어가도록 형제자매들과 나누고 싶 다”고 말했다. 이준기 형제(여호수아공동체)는 “인생의 홍 해 앞에서도 길을 여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고, 식었던 신앙의 열정을 회복하는 시간이었다” 고 고백했다. /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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