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캠퍼스] [News] 선교의 내일을 더하다, CGN

선교의 내일을 더하다, CGN ‘CGN 개국 20주년 감사예배’ 임직원, 교계 인사 참석 3월 30일 오후 8시 20분 특집 대담 방영    선교미디어 CGN이 개국 20주년을 맞이했다. CGN 개국 20주년을 기념하고 축하하는 감사예배를 3월 28일(금) 오전 10시 서빙고온누리교회 본당에서 드렸다. 3월 30일 오후 8시 20분 CGN TV 채널에서는 CGN 20주년 특집 대담 ‘선교의 내일을 더하다’를 방영한다. 3월 31일 오후 6시 10분 CGN TV 채널에서 재방송한다. CGN 개국 20주년 감사예배에는 임직원과 온누리교회 리더십, 교계 인사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용기 장로 대표기도, 크룩스 특순, 이재훈 위임목사 설교, 홍정길 목사(남서율은혜교회 원로), 강대흥 사무총장(KWMA) 축하 인사, 신철우 장로, 전진국 대표 감사 인사, 조혜련 집사 홍보대사 위촉, 장기근속자 감사패 수여 등의 순서가 이어졌다. 이날 이재훈 위임목사는 ‘온 누리의 복이 되다’(창 12:1~4)를 주제로 말씀을 선포했다. 이 목사는 “복음을 잃어가는 시대 속에서 CGN은 참 진리를 전달하는 귀한 복음의 통로”라면서 “CGN이 만드는 복음 콘텐츠를 통해 온 누리에 복음이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축복했다 전진국 대표는 “CGN은 글로벌 크리스천 미디어로서 세계와 세대를 잇는 복음 미디어를 지향하며 끊임없는 도전을 이어갈 것”이라며 “미디어가 급변하는 시대에 더욱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방법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기도와 관심, 후원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CGN은 故 하용조 목사의 선교 비전으로 2005년 개국했다. 지난 20년 동안 온 세상을 위한 복음의 통로 역할을 감당해 왔다. ‘선교의 내일을 더하다, CGN’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전 세계에 양질의 기독 콘텐츠를 공급하고 있다. ‘세계와 세대를 잇는 복음 미디어’로 도약하는 새로운 꿈도 꾸고 있다. CGN이 그동안 써온 역사가 엄청나다. 2005년 미주 CGN 개국, 2006년 일본 CGN 개국, 2008년 대만 CGN 개국, 2010년 태국 CGN 방콕제작센터 오픈, 2012년 아랍 CGN 아부다비 제작 센터 오픈, 2014년 인도네시아 CGN 자카르타지사 설립, 2015년 홍콩 CGN World 설립, 2017년 다큐멘터리 영화 ‘서서평, 천천히 평온하게’ 개봉, 2021년 국내 최초 기독 OTT 플랫폼 ‘퐁당’ 공식 론칭, 2024년 ‘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 주관방송사 등의 역할을 해냈다. CGN이 제작한 선교 콘텐츠는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선교 다큐멘터리 ‘바울로부터’가 미국 ‘제52회 ICVM 크라운 어워즈’에서 금관상을 수상했고, 책 <바울로부터>도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대상을 받았다. CGN 성경공부 콘텐츠 ‘이스라엘로 오십쇼’는 미국 ‘크리스천 필름 페스티벌’(CFF)에서 ‘Best Educational Film’ 상과 ‘Best Documentary’ 상을 수상했다<관련기사 4면>. / 홍하영 기자 hha0@onnuri.org&#160; 죽임당하신 어린양 작은예수 40일 새벽기도회 오전 5시 30분    2025 작은예수 40일 새벽기도회 ‘어린양을 바라보라’(이하 40일 새벽기도회)가 벌써 중반을 넘어섰다. 오는 4월 18일(금)까지 국내 온누리교회 모든 캠퍼스 본당에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5시 30분 진행된다. 온누리교회 유튜브 채널과 CGN TV 채널에서 40일 새벽기도회 실황을 중계한다.  40일 새벽기도회 4주차 주제는 ‘죽임당하신 어린양’이다. 3월 31일(월) ‘사랑으로 낮아지신 예수님’(요 13:3~17), 4월 1일(화) ‘우리를 위한 생명의 식탁’(눅 22:7~20), 2일(수) ‘끝까지 기도하신 주님’(마 26:36~46), 3일(목) ‘십자가에서 완성된 사랑’(눅 23:33, 43), 4일(금) ‘버려짐 속에서 이루신 구원’(마 27:45~54)를 주제로 설교가 이어진다. 40일 새벽기도회 참여 독려를 위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홍보 웹페이지’(onnuri40.onnuri-church.com)를 운영하고 있다. 40일 새벽기도회에 참석해서 찍은 사진이나 온라인으로 예배드리는 사진을 인스타그램 해시태그(#40일어린양을바라보라) 하고, 사진과 태그가 담긴 게시글을 캡처해서 온누리교회 인스타그램 계정에 DM(Direct Message)을 보내면 된다. 홍보 웹페이지에서는 '출석', '말씀', '묵상' 기능을 제공한다. 박칠록 집사(마포공동체)는 “고난의 시기에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이 있고, 하나님의 때에 모든 것을 이루신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고백했고, 임명숙 성도(여의도공동체)는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가 간구하는 것보다 훨씬 큰 은혜를 베푸신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간증했다. / 홍하영, 박지혜 기자 창조질서회복 캠페인 4주차 주제 ‘땅’ 이면지 활용, 온라인 영수증 받기 등 실천    2025 사순절 창조질서회복 캠페인 ‘창조세계돌봄’(이하 창조질서회복 캠피인)이 4주차에 돌입했다. 4주차 주제는 ‘땅’이다. 월요일(3월 31일)에는 가정과 일터, 학교 등에서 만나는 가족과 친구, 이웃에게 “힘내세요”라고 말하기를 실천한다. 화요일(4월 1일)부터 금요일(4일)까지는 ‘땅’을 회복하는 회복 캠페인을 실천한다. 4월 1일(화) ‘이면지 활용하기’, 2일(수) ‘일회용 물티슈 사용 최소화하기’, 3일(목) ‘종이 영수증 대신 온라인 영수증(명세서) 받기’, 4일(금) ‘일회용품 사용 자제하기’를 실천한다. 올해 사순절 창조질서회복 캠페인은 4월 18일(금)까지 이어진다. 매주 하나님의 창조 선물인 빛, 공기, 물, 땅, 계절, 생명, 인간을 돌보고 지키는 다양한 실천을 하고 있다. 실천 사항 이해를 돕는 전자책(e-Book)도 제공한다. 온누리교회 홈페이지(onnuri.org)에서 다운받으면 된다.   창조질서회복 캠페인 후기를 사진과 함께 소감문으로 작성해서 4월 20일(일)까지 사회선교본부 생명과환경팀 이메일(onnuri.lent@gmail.com)이나 문자메시지(010-6442-0191)로 보내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보내준다. 온누리교회 공식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등)와 <온누리신문>에도 소개한다. 문의: 02-3215-3434 / 홍하영 기자 차세대 기획예배 ‘우리 몸으로, 퐁당! 심장 어드벤처’   온누리교회 차세대가 기획예배 ‘우리 몸으로, 퐁당!’을 드리고 있다. 차세대 기획예배는 CGN에서 제작한 ‘우리 몸으로, 퐁당!’ 영상과 교재를 활용해서 어린이들이 몸속 세계를 탐험하고, 그 안에 담긴 창조주 하나님의 놀라운 설계와 사랑을 발견하는 시간이다. 올해 주제는 ‘심장’이다.  차세대 기획예배는 온누리교회 국내 모든 캠퍼스 차세대 예꿈과 꿈땅 영역에서 2주 동안 진행한다. 서빙고와 양재, 도곡은 지난달과 이번달에, 나머지 캠퍼스는 3월과 4월 중 기획예배를 드린다. 1주차 ‘하나님이 만드신 내 몸을 알고 하나님을 찬양해요’, 2주차 ‘하나님이 만들어주신 우리 몸속을 배워요’를 주제로 예배와 소그룹 활동을 한다. 가정에서 부모와 함께 시청하는 영상도 제공한다.  문의: 02-3215-3521

 2025-03-29      제1534호

[국내캠퍼스] [News] 우리의 사명, 창조세계 돌봄!

우리의 사명, 창조세계 돌봄! 4월 18일까지 ‘사순절 창조질서회복 캠페인’ 하나님 창조 선물 지키고, 돌보는 실천 이어가기   2025 사순절 창조질서회복 캠페인 ‘창조세계돌봄’(이하 창조질서회복 캠페인)이 한창이다. 온누리교회 모든 성도가 하나님의 창조 선물인 빛, 공기, 물, 땅, 계절, 생명, 인간을 묵상하고, 이를 돌보고 지키기 위한 다양한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창조질서회복 캠페인은 4월 18일(금)까지 이어진다. 창조질서회복 캠페인은 사순절 기간에 이어진다. 이는 성육신하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예수 그리스도를 묵상하며, 무분별한 이기심과 탐욕을 회개하고, 작은 실천을 통해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회복하자는 취지이다. 올해 창조질서회복 캠페인에서는 매주 월요일 ‘인간’을 주제로 가족과 친구, 이웃에게 감사와 사랑, 격려를 표현하고,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에는 ‘빛’, ‘공기’, ‘물’, ‘땅’, ‘계절’, ‘생명’을 주제로 환경을 보호하고 돌보는 실천을 한다.  창조질서회복 캠페인 ‘창조세계돌봄’ 3주차(3/24~28일) 주제는 ‘물’이다. 월요일에는 가정과 일터, 학교 등에서 만나는 가족과 친구, 이웃에게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라고 먼저 다가가 말하는 실천을 한다.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물’에 관한 실천을 한다. 25일(화) ‘비누 혹은 샴푸를 사용할 때 물 잠그고, 양치 컵 사용하기’, 26일(수) ‘설거지할 때 천연 발효액(EM) 세제 사용하고, 설거지통 사용하기’, 27일(목) ‘일회용 컵 대신 개인용 컵이나 텀블러 사용하기’, 28일(금) ‘세탁물 가득 채워 돌리기’를 실천한다. 사회선교본부 생명과환경팀에서는 성도들이 창조질서회복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실천 사항 이해를 돕기 위해 전자책(e-Book)을 제공하고 있다. 온누리교회 홈페이지(onnuri.org)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전차책e-Book)에는 창조질서회복 캠페인의 목적과 주제 말씀, 1~6주차 실천 과제, 참여 방법, 참여 예시 등이 담겨있다.  창조질서회복 캠페인에 참여하고 후기를 사진과 소감문으로 작성해서 4월 20일(일)까지 사회선교본부 생명과환경팀 이메일(onnuri.lent@gmail.com)이나 문자메시지(010-6442-0191)로 보내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보내준다. 온누리교회 공식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등)와 <온누리신문>에도 소개할 예정이다. 차세대도 사순절에 ‘사순절 성경쓰기’와 창조질서회복 캠페인 ‘Bye Bye 플라스틱’을 한다. 4월 19일(부활절)까지 매일 정해진 성경 본문을 따라 쓰고, 플라스틱 줄이기를 실천한다. 예수님의꿈아이 ‘컬러링북’, 꿈이자라는땅(초등부, 소년부)과 파워웨이브 ‘성경쓰기’, 꿈이자라는땅(유년부) 컬러링북과 성경쓰기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면 사순절 성경쓰기를 하면 된다. Bye Bye 플라스틱 캠페인에서는 하루 동안 사용한 플라스틱(비닐)과 일회용품 생각해 보기, 다회용품 사용하기, 사용한 플라스틱 분리수거 등을 실천한다. 문의: 02-3215-3434(사회선교본부), 02-3215-3523(차세대) / 홍하영 기자 hha0@onnuri.org 세상을 섬기신 어린양 작은예수 40일 새벽기도회 오전 5시30분 각 캠퍼스 본당   작은예수 40일 새벽기도회(이하 40일 새벽기도회)가 벌써 3주차를 맞이한다. 주제는 ‘세상을 섬기신 어린양’이다. 3월 24일(월) ‘죄 사함 예수님께 나아갈 이유’(막 2:1~12), 25일(화) ‘‘닿다’ 그 용기와 완전한 치유’(막 5:25~34), 26일(수) ‘생명을 살리는 가장 완벽한 시간과 방법’(요 11:39~44), 27일(목) ‘불쌍히 여기시는 분, 믿음을 더하시는 분’(막 9:20~29), 28일(금) ‘좋은 밭의 이유’(마 13:18~23)를 주제로 설교가 이어진다. 올해 작은예수 40일 새벽기도회는 4월 18일(금)까지 국내 온누리교회 모든 캠퍼스 본당에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5시 30분 진행된다. 온누리교회 유튜브 채널과 CGN TV 채널에서 새벽기도회 실황을 중계한다. 이영자 권사(가정사역공동체)는 “이번 40일 새벽기도회는 부활의 예수님, 어린양의 보혈이 새롭게 느껴지는 시간”이라면서 “내 의지가 아닌 예수님을 바라보면서 걸어가는 삶을 살겠다”고 다짐했다. 박종훈 안수집사(서초A공동체)는 “우리 가족이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을 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40일 새벽기도회에 참여하고 있다”면서 “우리를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사랑을 바라보며 그 사랑을 나도 마음에 품고 살아가겠다”라고 말했다.  40일 새벽기도회 참여 이벤트도 한다. 40일 새벽기도회에 참여해서 찍은 사진이나 온라인으로 예배드리는 사진(예배 화면 캡처 가능)을 인스타그램 해시태그(#40일어린양을바라보라) 하고, 사진과 태그가 담긴 게시글을 캡처해서 온누리교회 인스타그램 계정에 DM(Direct Message)을 보내면 된다. 성도들이 보낸 사진은 온누리교회 공식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커뮤니티)에 게시한다.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도 보내준다. 더 은혜롭고, 유익한 40일 새벽기도회 참여를 원한다면, ‘작은예수 40일 새벽기도회 웹페이지’(onnuri40.onnuri-church.com)를 활용하면 된다. 웹페이지에서는 ‘출석’, ‘말씀’, ‘묵상’ 기능을 제공한다. 웹페이지에서 로그인한 다음, ‘예배당 예배’ 또는 ‘영상 예배’ 버튼을 클릭하면 점수를 획득할 수 있다. 출석 누적 점수에 따라 1단계 ‘씨앗’부터 10단계 ‘작은예수’까지 배지를 획득할 수 있다. ‘말씀’ 메뉴에서는 당일 설교 정보와 칼럼을 읽을 수 있다. ‘묵상하기’ 메뉴에서는 그날 묵상한 내용을 직접 기록하고 저장할 수 있다<관련 기사 5면>. 웹페이지 관련 문의는 채널톡(onnuri40.channel.io)으로 하면 된다. / 홍하영, 박지혜 기자 CGN 개국 20주년 감사예배 3월 28일 오전 10시 서빙고 본당   선교미디어 CGN이 개국 20주년을 맞이한다. 이를 축하하고 감사하는 예배를 오는 3월 28일(금) 오전 10시 서빙고온누리교회 본당에서 드린다. CGN 임직원과 온누리교회 리더십, 교계 대표 인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선교미디어 CGN은 故 하용조 목사의 선교 비전으로 개국했다. ‘선교의 내일을 더하다, CGN’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전 세계에 양질의 기독교 콘텐츠를 공급하고 있다. 온 세상을 위한 복음의 통로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올해도 CGN은 다양한 특집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6월 선교 다큐멘터리 영화 ‘무명(無名)’이 전국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국과 일본의 ‘복음의 가교’가 된 일본인 선교사들의 이야기를 다뤘다. CGN 미주 지사에서 제작한 선교 다큐멘터리 ‘미션 로그’, 세상의 가장 낮고 험한 곳으로 향한 선교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땅 끝의 증인들’ 시즌2 등도 공개할 예정이다.  CGN 전진국 대표는 “CGN이 지난 20년 동안 선교 콘텐츠로 열방에 복음을 전하도록 이끌어주신 하나님과 후원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면서 “CGN이 앞으로도 선교의 비전을 따라 순수한 복음 콘텐츠를 제작하고, 공급하도록 꾸준한 관심과 사랑, 후원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 홍하영 기자 온누리 온라인커뮤니티 상반기 개강 4월 8일부터 매주 화 오후 8시 온라인   온누리교회 온라인 돌봄공동체 ‘온누리 온라인커뮤니티’(이하 온라인커뮤니티)가 상반기 개강을 한다. 온라인커뮤니티는 20세 이상 온누리교회 성도 중에서 여러 사정으로 공동체 활동이 어려운 이들을 온라인으로 돌보는 공동체다.  온라인커뮤니티 상반기는 4월 8일(화)부터 6월 10일(화)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온라인(Zoom)으로 진행된다. 이번 학기에는 여성민 목사가 강의한다. 참여를 원하는 성도들은 온누리교회 홈페이지(onnuri.org)에서 신청하면 된다. 문의: 카카오톡채널 ‘온누리 온라인커뮤니티’  

 2025-03-22      제1533호

[사역] [이 땅을 천국으로 만드는 사람들] 천국으로의 아름다운 환송!

이 땅을 천국으로 만드는 사람들   천국으로의 아름다운 환송! 하나님 사랑과 위로, 평안 선물하는 ‘서빙고 권사회’   온누리교회 올해 표어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는 절박함의 표현이다. 이와 짝을 이루는 표현이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이다. 준비된 신부만 예수님을 만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준비된 신부는 어떤 사람인가? 예수님 성품을 닮은 사람,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사람들이다. <온누리신문>에서 바로 그들, 이 땅을 천국으로 만드는 사람들을 소개한다. 그 세 번째 주인공은 서빙고온누리교회 권사회(이하 서빙고 권사회)다. 서빙고 권사회가 아름다운 섬김을 정말 많이 하는데, 그중에도 유족들에게 천국의 소망을 전하며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 평안을 선물하는 장례사역이 이 땅을 천국으로 만들고 있다.  / 홍하영 기자 hha0@onnuri.org   “천국 문에 들어서면 모든 사람 춤을 춘다네, 나는 지금 주와 춤을 춘다네, 나는 지금 주와 발을 맞추네”&#9835; 이 찬양 가사처럼, 천국은 기쁨과 소망이 가득한 곳이다. 그리스도인들이 소중한 사람의 천국행을 감사하고 찬양하는 이유가 그 때문이다. 그래서 ‘장례사역’은 떠나는 사람을 눈물로만 보내는 사역이 결코 아니다. 하나님 나라에서 다시 만날 희망을 품고, 감사와 찬양으로 보내는 천국으로의 아름다운 환송이다.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 지인들이 모여서 고인(故人)의 신앙 여정을 돌아보고, 찬양과 말씀으로 서로에게 위로와 평안, 희망을 선물하는 아주 특별한 예배의 자리다. 사랑과 기쁨만 가득한 천국에서 열릴 무도회를 이 땅에서 잠시나마 경험하는 축복의 자리이기도 하다.   함께 울고, 위로하며 천국 소망 노래하는 사람들   아무리 그래도 사랑하는 사람을 떠난 보낸 이들의 슬픔은 가늠조차 어렵다. 고인(故人)이 도착한 천국에서 잔치가 열린다 한들, 아직 이 땅에 남은 사람들에게 그 상실은, 그 이별은 큰 슬픔일 수밖에 없다. 그래서 그 아프고, 슬프고, 괴로운 마음을 위로해 줄 누군가가 필요하다. 그 아름다운 일을 온누리교회 권사회가 담당하고 있다. 권사회가 주도하는 장례사역의 역할이 바로 그것이다. 국어사전에서 말하는 권사의 역할은 ‘교역자를 도와 교우를 권면하고, 돌보며, 위로하는 것’이다. 그래서 온누리교회 권사회에서는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고 슬픔에 잠긴 성도들을 위로하는 장례사역을 최우선한다.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롬 12:15)는 말씀을 실천하는 것이다. 특히 서빙고 권사회는 <로마서> 12장 15절 말씀을 실천하는 공동체의 모범으로 정평이 나 있다. 특히 장례사역에 진심이다. 천국 가는 성도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며, 유가족의 아픔과 고통을 위로하는 사역에 발 벗고 나선다. 서빙고 권사회에서는 온누리교회가 주관하는 천국환송예배(발인)와 하관예배(화장장, 장지)를 섬긴다. 서빙고온누리교회 소속 공동체(가정사역, 강서, 강촌, 고양은평, 관악금천, 광명, 김포, 노원, 동대문중랑, 동작, 마포, 북누리, 성동광진, 성북, 신용산, 서대문, 서빙고, 양천, 여의도, 영등포구로, 용산, 이수, 이촌, 일산파주, 일본어, 찬양사역, 한강, OCC) 소속 권사들이 돌아가며 연 2회, 한 주씩 장례사역 섬긴다. 지난해 서빙고온누리교회에서만 천국환송예배를 112번 드렸는데, 서빙고 권사회 소속 권사 1,829명이 참석했다. 유족들과 함께 울고, 그들을 위로하며 천국 소망을 노래하는 최일선에 서빙고 권사회가 있었다.   그들의 섬김은 하나님이 주시는 위로와 평안   서빙고 권사회는 장례가 나면 깊은 밤이든, 새벽이든, 먼 거리든 상관없이 슬픔에 잠긴 유가족 곁으로 가장 먼저 달려간다. 한 손에는 성경을, 다른 한 손에는 하나님의 위로와 사랑을 들고 장례식장을 찾아간다. 그리고 유가족의 손을 잡고 함께 눈물 흘리며 안아준다. 그 품에서 느끼는 온기가 유가족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를 전하고 있다. 그만큼 서빙고 권사회의 헌신적인 섬김이 유가족들에게 따듯한 위로가 된다는 의미다. 유가족들이 “서빙고 권사회의 섬김을 보면서 하나님이 주시는 위로와 평안을 선물 받는다”고 고백하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박규리 권사(동대문중랑공동체)는 어머니를 천국으로 떠나보내는 과정에서 깊은 갈등과 어려움이 있었다. 어머니는 살아생전 신실한 그리스도인이셨는데, 교회에 다니지 않는 남동생이 전통적인 분향을 고집했기 때문이다. 마음이 몹시 무거웠는데 천국환송예배를 드리면서 응어리진 마음이 눈 녹듯 녹았다. “그 많은 권사님이, 그것도 새벽 3시에 저희 어머니 천국환송예배에 오셨습니다. 서울에서 인천까지 한걸음에 달려오셨습니다. 그 새벽, 그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오신 권사님들은 하나님이 제게 보내신 천군 천사와 같았습니다. 권사님들이 보여주신 그 아름다운 섬김에 가족들이 크게 감동했습니다. 눈물로 감사하며 하나님께 마음을 여는 가족들도 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면서 찬송이 절로 나왔습니다.” 육진화 권사(이촌공동체)는 갑작스러운 어머니의 소천 앞에서 깊은 두려움을 느꼈다. 먼 훗날 일이라 생각하며 ‘엄마 장례는 어떻게 해야 하나’ 막연한 고민만 했었는데, 막상 상황이 닥치니까 눈앞이 하얘졌다. 그때 서빙고 권사회가 큰 도움을 줬다.  “지난해 9월, 엄마가 천국으로 이사하셨습니다. 너무 갑작스러운 일이라 두려움과 걱정에 사로잡혔었는데, 서빙고 권사회가 큰 도움을 주셨습니다. 어찌할 바 모르는 제가 슬픔을 홀로 감당하지 않도록 곁에서 함께 울어주시고, 도와주셨습니다. 엄마의 천국환송예배는 마치 새집인 천국으로 이사 가서 여는 집들이 같았습니다. 서빙고 권사회와 공동체 식구들이 주시는 위로를 받으면서 ‘엄마가 이 땅에서보다 천국에서 더 행복하시겠구나’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 확신이 정말 큰 위로였고, 선물이었습니다.” 이현지 성도(한강공동체)는 시어머니 장례를 치르면서 큰 위로와 감동이 있었다. 남편이 외아들이기에 장례를 감당하는 게 쉽지 않았다. 슬픔을 함께 나눌 형제가 없어서 홀로 감당해야 했고, 그 와중에 해결해야 하는 행정적인 일들도 부담이 됐다. 정말 혼자된 것 같았던 그때, 서빙고 권사회와 공동체에서 찾아와 함께 울어주고 위로해 줬다. 그때 얼마나 큰 위로와 감동이 있었는지 모른다. “저는 온누리교회에 온 지 얼마 안 된 새신자입니다. 새가족 교육을 이제 세 번 받았을 뿐이라서 교회의 도움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수많은 성도님이 장례 소식을 듣고 한걸음에 달려오셔서 저와 함께해 주셨습니다. 새벽부터 오셔서 제 곁을 지켜주셨습니다. 서빙고 권사회 그리고 공동체 식구들과 함께 천국환송예배를 드리면서 어머니가 하나님의 손을 꼭 잡고 천국으로 가셨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정말 큰 위로였습니다.”   장례사역, 천국 가는 길 밝히는 등대   장례사역은 섬기는 사람이나 섬김을 받는 사람 모두를 행복하게 만든다. 유가족들은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를 경험하고, 섬기는 사람들은 섬기면서 누리는 은혜와 기쁨이 있기 때문이다. 이기영 권사(성북공동체)는 장례사역을 섬기면서 하나님의 은혜와 임재하심을 더 깊이 깨달았다. “가장 기억에 남는 섬김은 젊은 여자 성도님의 천국환송예배를 드릴 때입니다. 장례식장에 도착했더니 초등학생과 중학생 남매가 유가족이었고, 친척 몇 분이 계셨습니다. 어린 자녀들을 보니까 마음이 너무 아파서 그 손을 꼭 잡아주고, 함께 기도하며 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를 마치고 친척들이 정말 고마워하시며 ‘교회에 나가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우리의 작은 섬김이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따듯한 위로를 전하는 통로가 된다는 사실을 알고 크게 감사했습니다.” 조호영 목사(서빙고 권사회 담당)는 이 귀한 사역에 온누리교회 모든 권사가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소망했다.  “장례사역은 단순한 장례절차를 돕는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위로와 사랑을 전하고, 천국 소망을 선포하는 귀한 예배입니다. 눈물로 시작하지만, 찬양과 감사로 마무리되는 예배입니다. 때로 새벽길을 달려가고, 때로 먼 거리를 가더라도 마다하지 않는 그 마음을 하나님이 무척 기뻐하실 것입니다. 이 귀한 일에 온누리교회 모든 권사님이 참여했으면 좋겠습니다.” 조 목사의 말처럼, 장례사역은 단순히 이 땅에서 마지막 작별을 돕는 일이 아니다. 천국으로 가는 길을 밝히는 등대 역할을 한다. 장례식장에서 흘린 눈물이 감사와 기쁨으로 바뀌고, 슬픔과 허망함 위에 천국 소망이 심겨질 때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경험하게 된다. 그것을 위해 서빙고 권사회는 슬픔 속에 있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평안을 선물하며 이 땅을 천국으로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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