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 신문 - [생명나눔의 기적] 시작부터 끝까지 생명 나눔, 사랑 나눔 / 90일 동안 온누리교회 성도 948명 생명나눔의 기적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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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눔의 기적] 시작부터 끝까지 생명 나눔, 사랑 나눔 / 90일 동안 온누리교회 성도 948명 생명나눔의 기적 참가

 2021-04-03      제133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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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와 함께 ‘90일의 기적’
대한민국 ‘피(血)’로회복 프로젝트 ‘생명나눔의 기적’

 

시작부터 끝까지 생명 나눔, 사랑 나눔
90일 동안 온누리교회 성도 948명 생명나눔의 기적 참가
대한민국 피(血)로회복 프로젝트 헌혈증 기증 캠페인 시작

 

온누리와 함께 ‘90일의 기적’이 막을 내렸다. 1월 4일부터 4월 3일까지 90일 동안 새벽기도회, 성경일독, 대한민국 ‘피(血)’로회복 프로젝트 ‘생명나눔의 기적’(이하 생명나눔의 기적)이 이어졌다. 생명나눔의 기적은 코로나19로 인해 발생한 혈액보유량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작된 캠페인이다. 온누리교회 성도 948명(4월 1일 기준)이 참가했다. 생명나눔의 기적에 참가한 성도들의 이야기가 온누리교회 SNS계정(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 매일 업로드 됐다. 시작부터 끝까지 하루도 빠지지 않고 생명 나눔, 사랑 나눔의 은혜가 기록됐다. 또 다른 생명 나눔의 기적도 시작되었다. 대한민국 피(血)로회복 프로젝트 헌혈증 기증 캠페인이다. 4월 30일까지 온누리교회 국내 캠퍼스 목회지원실에 헌혈증을 제출하면 된다.
/ 홍하영 기자 hha0@onnuri.org

 

“요즘 온누리교회에서 많이 와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어느 헌혈의 집에서 건네 온 인사다. 온누리교회 성도들의 선행이 소문이 난 모양이다. 90일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헌혈의 집으로 향했던 온누리교회 성도들의 발걸음이 만들어낸 열매다. 90일 동안 온누리교회 성도들은 헌혈은 물론이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교회의 선행, 복음까지 함께 전했다. 사회적 위기를 극복하는 데 힘쓰면서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톡톡히 감당했다.
귀한 간증들이 가득 쌓였다. 생명나눔의 기적에 참가하기 위해서 생애 첫 헌혈을 한 성도, 자녀와 함께 생명 나눔의 기쁨을 경험한 성도, 생명나눔의 기적에 함께 참가하면서 두 배의 행복을 누린 공동체와 사역팀, 오랜 시간 잊고 있던 헌혈을 다시 시작한 성도, 생명의 빚을 갚기 위해 보답헌혈을 한 성도, 헌혈을 100번 넘게 한 성도, 헌혈의 집을 찾아 먼 거리를 달려간 성도, 한 번으로는 부족하다며 생명나눔의 기적에 두 번 이상 참가한 성도, 고령에도 헌혈에 앞장서며 신앙의 선배로서의 본보기를 보여준 성도까지 정말 아름다운 간증들이 차고 넘친다.  
김정미 전도사(남양주 온누리교회)는 생명나눔의 기적 덕분에 생애 첫 헌혈을 용기내서 할 수 있었다. 김정미 전도사는 “주삿바늘에 대한 두려움이 있어서 헌혈을 주저했는데 생명나눔의 기적에 동참하고 싶어서 용기를 냈다”면서 “하나님이 두려움을 기쁨으로 바꿔주시는 기적을 체험했다”고 간증했다.
생명나눔의 기적은 자녀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 의미와 이웃사랑을 몸소 가르쳐 줄 수 있는 더할 나위 없는 기회였다. 쌍둥이 아들과 함께 헌혈의 집을 방문한 김지훈 순장(남양주 온누리교회)은 “헌혈하면서 아이들에게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 보혈의 의미, 헌혈하는 이유 등을 알려줬다”면서 “‘아빠보다 더 많이 헌혈할거야’라고 고백하는 아이를 보면서 생명나눔의 기적에 함께 참가하기를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오랜 시간 잊고 있던 헌혈을 다시 시작한 성도도 있다. 김태형 순장(부천 온누리교회)은 “생명나눔의 기적이 시작되면서 35년 동안 잊고 있던 헌혈에 대한 마음이 다시 떠올랐다”면서 “솔선수범하는 교회 리더십들과 기쁨으로 참가하는 성도님들 덕분에 기쁨 마음으로 할 수 있었다”고 했다.
생명의 빚을 갚기 위해 생명나눔의 기적에 동참한 성도도 있었다. 성하영 성도(송파A공동체)는 “2년 전 암투병 중이던 친구를 위해 공동체 성도님들이 헌혈해 주셨다”면서 “친구는 천국에 갔지만 그때 보여주신 마음과 사랑의 빚을 갚고 싶어서 생명나눔의 기적에 참가했다”고 말했다. 김승욱 성도(평택 온누리교회)는 “어릴 적 교통사고를 당해 수혈을 받은 적이 있는데 그때 진 생명의 빚을 갚기 위해서 생명나눔의 기적에 참가했다”면서 “건강이 허락할 때까지 계속 헌혈을 하면서 생명의 빚을 갚아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헌혈의 집을 찾아 먼 거리를 달려간 성도들도 많다. 한정갑 성도(서산 온누리교회)는 “생명나눔의 기적에 꼭 동참하고 싶어서 서산에서 천안까지 왕복 3시간을 아들과 함께 달려갔다”면서 “아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는 정말 귀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계속 이어지는 생명나눔의 기적

 

큰딸의 생애 첫 헌혈을 함께했던 서광열 집사(경기A공동체)는 두 번째 헌혈도 함께했다. 서광열 집사는 “딸과 함께 헌혈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을 마련해주시고, 건강을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아내의 걱정 어린 핍박(?)을 걱정했던 이윤철 성도(OEM공동체)는 아내와 함께 헌혈했다. 이윤철 성도는 “헌혈할 때마다 저의 건강을 염려하던 아내와 함께 헌혈했다”면서 “온 가족에게 건강을 주신 하나님과 좋은 기회를 만들어준 교회에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허경 피택장로(서초A공동체)는 생명나눔의 기적에 여섯 번이나 동참했다. 헌혈증 40장도 기증했다. 허경 피택장로는 “백혈병소아암협회에 헌혈증을 기증한다는 소식을 듣고 그동안 모은 헌혈증 40장을 기증했다”면서 “헌혈증이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정말 절실한 일이기 때문에 기쁜 마음으로 동참했다”고 고백했다.
대한민국 피(血)로회복 프로젝트에서 ‘헌혈증 기증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성도들의 헌혈증을 모아 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증하는 캠페인이다. 동참을 원하는 성도들은 4월 30일(금)까지 온누리교회 국내 캠퍼스 목회지원실에 헌혈증을 제출하면 된다.

 

참가자 소감

 

“헌혈이 가능한 것, 순원들과 헌혈에 함께 동참한 것, 그로 인해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나눌 수 있는 삶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조진우 성도

 

“생명나눔의 기적을 통해 참 신비로운 경험을 했습니다. 지난주부터 계속 헌혈하고 싶었지만 시간이 여의치 않아 못하고 있었는데 믿지 않는 친구에게 연락을 받았습니다. 시어머님이 3도 화상으로 중환자실에 계신데 3명의 혈액이 필요하다고 지정헌혈을 해야 한답니다. 교회에서 돌아오는 길에 헌혈의 집으로 향했고, 딸아이에게도 부탁해서 둘이 했답니다. 나의 피가 소중하게 쓰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오늘은 그 친구에게 예수님을 전하려 합니다.^^”
/ 이은옥 성도

 

“90일의 기적은 제 생애 첫 헌혈을 결단케 했습니다. 특별히 부활절을 앞두고 고난 주간에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저의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흘리신 보혈을 묵상하며 헌혈에 동참하게 되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최인향 성도

 

“1월에는 제 몫으로 ‘감사’, 이번에는 아내의 몫으로 ‘축복’, 내일은 헌혈증 기부로 ‘기쁨’. 생명나눔의 기적에 동참하여 은혜 누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 박범식 성도

 

“2년 전 수술 후 피가 모자라서 수혈을 했습니다. 그때 예수님의 보혈을 묵상하며 헌혈해 주신 분들께 얼마나 감사하던지요. 헌혈하러 가도 매번 퇴짜만 맞았는데 생명나눔의 기적을 통해 헌혈을 할 수 있게 돼서 너무 감사합니다. 꼭 필요한 곳에 사용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심은진 성도

 

“살면서 수혈만 받아보다가 처음으로 헌혈을 하게 됐어요. 지난번에 헌혈하러 갔다가 혈압이 높아서 그냥 돌아왔는데 이번에는 통과되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사순절 기간을 통해서 다시 한번 주님의 보혈을 생각하게 하는 귀한 경험을 했습니다. 기회가 되면 계속해서 하고 싶어요.”
/ 박숙자 성도

 

“저는 초신자입니다. 이번 90일의 기적을 통해 많은 것이 바뀌었습니다. 오늘 목표 중 하나였던 헌혈을 하게 되어 뿌듯합니다.^^”
/ 양영옥 성도

 

“며칠 전 동경 온누리교회 성도님의 소식을 듣고 친구의 권유로 헌혈에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친구는 나이 제한으로 자격 미달. 선한 일에 마음도, 결단도, 허락하심도 주님이심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내 삶의 주인은 하나님이심을 다시 한번 더 고백합니다.”
/ 곽순란 성도

 

“90일의 여정을 통해 말씀과 기도의 회복을, 헌혈을 통해 나누는 기쁨을 누리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 양승원 성도

 

“거저 주신 생명을 이웃과 거저 나눌 수 있으니 이 얼마나 감사하고 감격스러운지요. 모태신앙으로 교회 봉사밖에 몰랐는데 생애 첫 헌혈을 통해 세상과 이웃 사이에서 사랑을 나눌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모든 족속을 축복하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정기적으로 헌혈을 하며 생명 나눔, 사랑 나눔에 힘쓰겠습니다.”
/박헤미야 성도

 작성자   홍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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