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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위한 온누리교회의 선물 - 마음의 병은 꺼내야 낫는다!

 2020-02-09      제128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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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위한 온누리교회의 선물

 

2. 양재 온누리 상담센터

 

마음의 병은 꺼내야 낫는다!
온전한 치유와 회복 경험하는 ‘양재 상담센터’

 

온누리교회에는 선물 같은 장소들이 많다. 그곳에 가기만 해도 영적 성장은 물론이고, 소소한 행복을 선물 받을 수 있다. 쉼과 치유 그리고 회복은 덤이다. 이번에 소개할 장소는 더욱 특별하다. 그곳에 가면 진짜 나를 만날 수 있고, 따뜻한 위로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지금껏 단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내 이야기에 진심으로 공감하고, 함께 울어주고, 아파해주는 하나님의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그 특별한 장소는 바로 양재 온누리 상담센터(이하 양재 상담센터)다.
/ 홍하영 기자 hha0@onnur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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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환자다. 감기를 앓듯 마음의 병은 수시로 온다. 그걸 인정하고 서로가 아프다는 걸 이해해야 한다. 그러면 세상은 지금보다 좀 더 아름다워질 것이다.”
어느 드라마에서 나온 이 대사처럼 우리 모두는 아프다. 마음의 병 하나쯤은 안고 살아가고 있다. 그 누가 이 사실을 부인할 수 있을까? 그 대표적인 우울증은 ‘마음의 감기’라고 부른다. 그만큼 흔하다는 의미다. 그런데 마음의 병을 인정하고, 이해하고, 들여다보는데 까지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린다. 마음의 병을 알고 싶어 하지도 않고, 알고도 방치하는 경우도 많다. 그만큼 마음의 병을 꺼내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그러나 마음의 병은 꺼내야 낫는다. 내 입술로 아픔을 토해내는 순간 그 아픔은 내 문제가 아니라 우리의 문제가 된다. 그래서 토해내야만 한다.
마음의 병을 치료하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하나는 정신건강의학의 도움을 받는 것이다. 전문적인 진단을 받고 약물을 복용하는 형태의 치료가 주를 이룬다. 또 하나는 심리상담치료를 받는 것이다. 문제가 있는 내담자와 전문적인 훈련을 받은 상담자가 만나 긍정적인 변화를 추구하는 것이 바로 심리상담치료다. 정신건강의학과 심리상담치료를 병행하면 더욱 효과적으로 마음의 병을 치료할 수 있다. 그런데도 수많은 사람들이 정신건강의학과나 심리상담센터를 찾는 일을 두려워한다. 정신질환자라는 낙인이 찍힐까 두렵기 때문이다. 크리스천들은 그 정도가 더욱 심각하다. 마음의 병이 신앙의 부족이나 거룩을 추구하지 않은 삶에서 온 것이라고 손가락질 당할까봐 숨긴다. 마음의 병은 바로 거기서 온다. 숨기고, 감추고, 안 괜찮은데 괜찮은 척 해서 생긴다. 덮어두면 결코 벗어날 수 없는 게 바로 마음의 병이다.
또한 마음의 병은 누구에게나 언제든지 찾아올 수 있다. 한 여름에도 면역력이 떨어지면 감기에 걸리듯이 마음의 면역력이 떨어지면 작은 상처에도 마음의 병이 쉽게 걸릴 수 있다. 따라서 내 마음이 어떤 상태인지 알아차리고,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양재 상담센터가 존재하는 이유가 바로 그 때문이다. 과거의 상처, 현재 당면한 어려움과 갈등 때문에 아파하고 힘들어하는 모든 이들을 돕기 위해 마련된 공간이다. 그곳에 가면 문제와 마주할 용기가 없어도 괜찮고, 자존감이 낮아도 괜찮다. 그 누구든 사랑 받을 충분한 이유가 있고, 무엇이든 다 잘할 수는 없지만 좋아하고 잘하는 일이 분명히 있다는 유능감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이다. 내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소중한 존재라는 사실을 가슴 깊이 깨닫게 도와주기 때문이다.

 

일반상담, 회심상담, 기독교상담
 

심리상담치료는 크게 세 가지 접근이 있다. 일반상담, 회심상담, 기독교상담이 바로 그것이다. 일반상담은 심리학이 바탕이다. 심리학적 접근방법으로 인간을 이해하고, 전문적인 훈련을 받은 상담자와 도움이 필요한 내담자가 건설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문제해결 및 내담자의 성장을 돕는 것이 목표다. 내담자의 자율성을 존중하고, 내담자의 긍정적인 변화에 초점을 맞춘다. 그러나 한계가 있다, 내담자의 긍정적인 변화를 온전한 회복과 치유라고 설명하기에는 부족함이 있다.  
회심상담은 ‘성경적 상담’이라고 불린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서는(회심)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관점이자 접근이다. 따라서 회심한 성도를 대상으로만 심리상담치료를 실시하는 게 특징이다. 옳은 말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서는 본질적인 치유를 경험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그러나 회심상담은 그 폭이 좁다. 기독교인이 아니면 심리상담치료를 할 수도 없고 받을 수도 없다. 그런데 예수님이 상담자였다면 도움이 필요한 내담자가 기독교인이 아니라는 이유로 상담을 거절하지는 않으셨을 것이다.
일반상담과 회심상담 그 중간에 기독교상담이 있다. 양재 온누리 상담센터는 바로 이 기독교상담을 하는 곳이다. 기독교상담은 일반상담과 회심상담의 한계를 보완하는 전문적인 상담접근이다. 성경의 권위를 인정하고, 그 원리를 심리상담치료 과정에 적용하면서 내담자의 온전한 치유와 회복을 도모하는 접근방법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보여준  온전한 치유와 회복 여정을 전문적인 훈련을 받은 상담자와 내담자가 함께 발견하고, 적용한다. 다만 기독교상담자는 반드시 크리스천이어야 한다. 내담자는 크리스천일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그 제한이 없다.
신종아 팀장(양재 상담센터)은 “기독교상담의 목표는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것”이라며 “양재 상담센터 모든 상담사들은 내담자들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모습을 회복하고, 하나님의 자녀임을 인정하며, 상처와 갈등을 해결하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다.

 

온전한 치유와 회복 돕는다

 

기독교상담의 목표인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 과제가 해결되어야 한다. 온전한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고, 공동체에서 오는 기쁨을 되찾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양재 상담센터에 가면 이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다
양재 상담센터에 가면 오랜 시간 수련을 거친 전문상담사들이 있다. 모두 검증된 자격과 실력을 갖추고 있다. 양재 상담센터 상담사들은 상담을 자신의 사명이라고 생각하며 사역하는 봉사자들이다. 내담자들의 온전한 치유와 회복을 위해 함께 고민하며 울어주는 이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양재 상담센터에 와 상담을 하고 아팠던 상처가 온전히 치유되고 회복된 사람들이 한 둘이 아니다.
양재 상담센터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간다. 내담자들이 상처를 회복하고, 공동체에서 함께 웃으며 기뻐할 수 있도록 끝까지 돕는다. 심리상담치료 이후 부부학교, 프리덤스쿨, 내적치유학교 등과 같은 다양한 회복사역 프로그램과 연결을 시켜준다. 공동체에서 더 깊은 회복과 기쁨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양재 상담센터에서는 다양한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개인상담 뿐만 아니라 부부, 가족, 아동, 청소년, 집단, 미술치료 등이 이루어지고 있다. MBTI, MMPI-2, 에니어그램, SCT, U&I 학습유형검사 등의 심리검사도 시행하고 있다. 세무상담, 법률상담, 의료상담, 중독상담 등도 하고 있다. 이 모든 상담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심리검사 비용 제외).
양재 상담센터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 온누리교회 성도뿐만 아니라 타 교회 성도, 비신자들에게도 문을 활짝 열어두고 있다. 마음의 병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지금 바로 양재 상담센터의 문을 두드리기만 하면 된다.

 


온누리교회 상담실 이용안내

 

상담실 위치
서빙고 온누리교회: 선교관 지하 1층 한동홀 앞
양재 온누리교회: 1층 원형 커피숍 자동문 안쪽

 

상담분야
심리상담(개인, 부부, 가족, 아동, 청소년), 심리검사,
법률상담, 인터넷 중독상담, 세무상담, 의료상담 등

 

문의 및 사전예약
서빙고 02-793-2997~8
양재 02-570-7536~7

 

* 모든 상담 사전 예약 필수

 작성자   홍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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