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 신문 - 하나님과 함께 만드는 ‘더 멋진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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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함께 만드는 ‘더 멋진 세상’

 2019-05-19      제114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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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함께 만드는 ‘더 멋진 세상’
지역에 복음을, 다음세대에게 꿈을, 난민에게 희망을

지구촌 이웃들의 가장 좋은 친구 NGO 더멋진세상은 나누고, 복음 전하고, 상처 받은 이들에게 희망을 선물하기 위해 태어났다. 지난 9년 동안 NGO 더멋진세상이 지구촌 곳곳에서 보여준 활약상이 그것을 증명한다. NGO 더멋진세상이 가는 곳마다 기도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있었고, 아무런 대가 없이 사랑을 나누면 어김없이 기적 같은 일들이 펼쳐졌다. 그 형언할 수 없는 은혜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사진으로 정리했다.
/ 김영선 기자 k4458@onnuri.org

 

총체적 선교를 아시나요?

총체적 선교는 NGO 더멋진세상의 사역을 한 마디로 아우르는 말이다. NGO 더멋진세상을 만난 지구촌 이웃들은 어김없이 변화하고, 성장하고, 복음을 들었다. 예수, 교회, 기독교에는 관심조차 없던 마을이 통째로 전도되기도 하고,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교회를 세워달라고 요청하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마을이 살아나면 주민들이 긍정적으로 변하는데 그 원동력은 바로 복음이다. 이것이 바로 NGO 더멋진세상이 추구하고 있는 총체적 선교이다.

 

‘더멋진마을 조성사업’(Making a Better Village)
만나기만 하면 누구든지 변화된다!

 

‘더멋진마을 조성사업’은 NGO 더멋진세상의 대표적인 사역이다. 배고프고 가난하고 질병으로 신음하고 있는 제3세계 마을을 개발해서 주민들이 사람답게 살도록 돕는 것이 최우선 목표다. 배고프고 가난한 이들에게는 먹고사는 문제가 가장 시급하기 때문이다. 마을이 살아나면 복음은 자연스럽게 전해진다. 마을이 발전하고, 주민들이 예수 믿고 변화되면 그 주변에까지 선한영향력이 전파된다. 네팔의 고레다라 마을, 아프리카 르완다 응호망과 마을이 그 대표적인 사례다.
네팔 고레다라 마을은 2015년 대지진 당시 아무런 도움을 받지 못하고 고립되어 있었다.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그 마을에 도움의 손길을 내민 유일한 기관이 NGO 더멋진세상이다. 1년 동안 주민들과 함께 지내면서 무너진 집과 학교를 다시 세우고, 수도시설과 선진 농업기술을 전수했다. 그 덕분에 전체 주민 300명 중에서 기독교 신자가 15명에 불과했던 고레다라 마을이 놀라운 부흥의 주인공이 됐다. 마을주민 100여 명이 예수 믿고 교회에 출석하고 있다. 최근에는 새벽예배도 드리고 있다.
아프리카 르완다 응호망과 마을도 더멋진마을 조성사업을 통해 완전히 변화됐다. 주민들의 소득증대는 물론이고, 미취학아동 교육, 의료시설 등도 완전히 탈바꿈했다. 그 과정에서 지역교회 공동체가 큰 역할을 했는데 그 선한영향력이 이웃마을 가훈도 마을에까지 흘러갔다. 응호망과 마을 교회가 가훈도 마을에 천막 교회를 개척했다. 그곳에서 주민들과 함께 예배드리고, NGO 더멋진세상에게 배운 선진 기술을 아낌없이 나눠줬다. 매주 주일이면 아이들과 어른 200여 명이 가훈도 마을 천막교회에 모이고 있다.
더멋진마을 조성사업은 선교사들조차 접근하지 못했던 지역에 놀라운 변화를 가져다주고 있다. 몽골의 브리야트족, 스리랑카의 베다족, 인도네시아의 람풍족은 온누리교회가 입양한 미전도 종족이다. 복음 전하기 어려운 지역에서 NGO 더멋진세상이 기숙사와 학교 등을 지어주고, 다음세대를 복음으로 양육하고 있다. 아프리카 세네갈 본나바 마을은 강성 무슬림 지역이었는데 더멋진마을 조성사업이 시작되면서 주민들이 복음에 마음의 문을 열었다. NGO 더멋진세상 뿐 아니라 타 기독교 단체의 사역과 전도를 더 이상 막지 않는다.

 

다음세대를 위한 사역
탄생부터 교육까지 책임진다!


 
두말 할 나위 없이 다음세대는 교회와 국가의 미래다. 그러나 지구촌 곳곳에서 소중한 다음세대들이 죽어가고 있다. 제3세계 산모들은 양질의 영양 섭취는 고사하고 정기적인 검진조차 받지 못한다. 이 때문에 장애아 출산 비율이 10%가 넘는 지역도 있다. 어렵게 태어난 아이들도 질병을 이기지 못해 다섯 살이 되기 전에 20% 정도가 사망한다. 또한 친구들과 뛰어 놀고 열심히 공부해야할 아이들이 날마다 물통을 들고 수 킬로미터나 떨어진 곳에 가서 물을 길러오고 있다.
다음세대의 출생부터 교육을 통한 성장과 변화는 NGO 더멋진세상의 또 다른 핵심 사역이다.  NGO 더멋진세상은 지역별 맞춤형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기니비사우, 네팔, 세네갈 등지에서 조산소, 모자보건소, 말라리아 퇴치, HIV감염 아동 지원 사업 등을 하고 있다.
세네갈의 알리마투 씨는 NGO 더멋진세상이 지어준 보건소에서 넷째 아이를 출산했다. 필수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었고, 위생용품과 출산용품도 지원받았다. 그녀에게는 소원이 하나 있다. 아이들이 교육을 받는 것이다. 그 소원 역시 NGO 더멋진세상의 도움으로 이룰 수 있을 것이다. 
기니비사우 끼냐멜 고아원에는 8명의 아이들이 생활하고 있다. 고아들이 끼냐멜 고아원에서 가족을 만났다. 서로 의지하며 하나님을 믿고 있다. 비행기 조종사, 간호사, 고아원 원장 등 다양한 꿈도 꾸고 있다.
NGO 더멋진세상이 건립한 르완다 영유아아동발달교육센터(ECD)에서는 취약 전 아동들이 기독교 가치관 교육을 받고 있다. 스리랑카 베다족 청소년비전센터, 미얀마 그두족 청소년 기숙사, 필리핀 아펨타바 마을 기숙사에서도 다음세대들이 신앙으로 양육되고 있다. 아이들이 하나님을 알고 배우며 마을과 민족을 변화시키는 꿈을 꾸고 있다.

 

긴급구호와 난민지원
지구촌 이웃들과 함께 울고 웃는다

 

NGO 더멋진세상은 재난으로 위기에 처한 지구촌 이웃들을 위로하는 긴급구호사업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난민 지원도 하고 있다. 레바논과 요르단에서 거주하고 있는 시리아 난민, 우간다에서 생활하고 있는 남수단 난민들을 섬기고 있다. 주로 다음세대를 위한 사역을 하고 있다. 레바논과 요르단에서는 방과 후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아동 130여 명과 학부모 30명이 가난해서 밥을 먹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무료급식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학비는 무료다. NGO 더멋진세상은 부드리 난민촌에 우물도 파줬다.
NGO 더멋진세상은 남수단 난민들을 위한 정착촌 건설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UN 산하 기구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있다. 시리아 난민들을 위해서는 베카 계곡 리서치를 계속하고 있다. 베카 계곡은 레바논 북동부 지역인데 오도 가도 못하는 난민 70만 명이 그곳에서 생활하고 있다. 베카 계곡에서 생활하고 있는 미전도 종족을 위한 사역은 9월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작성자   김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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