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 신문 - ‘제주 Acts29훈련센터’ 첫 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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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Acts29훈련센터’ 첫 삽

 2018-11-11      제122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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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Acts29훈련센터’ 첫 삽
선교 자원 발굴하고, 선교지 목회자 훈련 공간

 

또 하나의 선교훈련 기관이 세워진다. 온누리교회가 ‘제주 Acts29훈련센터’를 건축한다. 내년 5월 완공이 목표다. 제주 Acts29훈련센터는 전 세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선교자원을 양성하고,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기 원하는 선교지 목회자들을 훈련하는 공간이다. 제주 Acts29훈련센터는 온누리교회와 전 세계 선교리더십들이 함께 사도행전 29장을 써내려 가는데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김영선 기자 k4458@onnuri.org

 

제주 Acst29훈련센터는 제주 남서쪽 안덕면 동방리에 위치해있다. 대지면적 3,810m²(1,152평)이다. 지하 1층, 지상 2층 건물로 기계실, 관리실, 지하주차장, 식당, 커뮤니티 공간, 차세대 예배실, 교회사무실, 선교관(숙소 24개 48명 수용), 옥상 예배당 등으로 꾸며진다. 내년 5월 완공될 예정이다.
지난 7일 제주 드림교회(담임 이재정 목사)에서 드린 제주 Acts29훈련센터 기공예배에는 이재훈 담임목사, 박종길 목사, 신헌승 장로 등 온누리교회 리더십과 이재정 목사 등 제주 드림교회 성도 200여 명이 참석했다.
신헌승 장로(선교분과위원장)는 “제주 Acts29훈련센터를 통해 선교 리더십들이 더욱 성장하고, 전 세계 선교사들의 네트워크가 만들어지기를 바란다”고 축복했다.
이재훈 담임목사는 “제주 드림교회와 제주 Acts29훈련센터가 섬김 중심, 나눔 중심, 연합의 중심, 세계 선교의 중심이 되기를 바란다”고 권면했다.
김수웅 장로(제주 드림교회)는 “온누리교회, 제주 드림교회, 제주 Acts29훈련센터가 협력해서 인도, 일본, 러시아 등지에서 사도행전 29장을 써내려가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전 세계와 선교 경험과 목회 철학 공유

 

제주 Acts29훈련센터는 온누리교회 선교 경험과 목회철학을 전 세계 교회와 공유하는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르고 있다.
선교 대상으로만 여겨지던 제 3세계 아프리카, 아시아. 남아메리카 등지의 교회들이 최근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교회들이 양적 성장을 경험하면서 자체적 선교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실제 시행착오가 있지만 다양한 선교 방법을 시도하면서 자체적으로 선교할 수 있는 역량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제주 Acts29훈련센터가 완공되면 시행착오를 겪고 있는 전 세계 교회와 선교사들에게 온누리교회 선교 노하우와 목회 철학, 양육 및 훈련 프로그램 등을 공유하고 제공할 수 있다. 온누리교회 자원뿐만 아니라 제 3세계 교회들이 원하는 선교 프로그램 등도 얼마든지 제공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서 제주 Acts29훈련센터로 파송된 선교사들과 2000선교본부는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 커리큘럼을 구성하고 있다.
제주 Acst29훈련센터는 이재정 목사(제주 드림교회)가 담당한다. 이 목사는 “나누는 선교를 위해 지어진 제주 Acst29훈련센터를 섬기게 되어 감사하다”면서 온누리교회 성도들에게 “중보기도와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부탁했다.
이재정 목사는 2000선교본부, 동대문중랑공동체, 강동 온누리교회 등을 섬겼고 지금은 제주 드림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드림교회는 온누리교회 협력교회다. 제주도민들과 내륙에서 온 성도들이 하용조 목사의 저서 <사도행전적 교회를 꿈꾼다>를 공부하면서 2013년 세웠다. 온누리교회와 함께 사도행전29장을 써내려 가는 꿈을 꾸고 있다. 현재 성도 600여 명이 출석하고 있다.

 

제주 Acts29훈련센터 기공을 축하합니다

 

세계 선교 자원의 연합

 

제주 Acts29훈련센터가 세계 선교를 위한 네트워크를 만들어가는 장소가 되기를 바랍니다. 선교자원의 연합은 누구나 원하지만 실제로 이뤄지기 어렵습니다. 세계 선교 자원의 연합을 위하여 겸손하게 섬기고, 배우고, 도전받겠습니다. 함께 건강한 선교 생태계를 이뤄가기를 소망합니다. 
/신헌승 장로(선교분과위원장)

 

현지 교회와 함께하는 선교

 

온누리교회 선교에서 상징적이던 아시아의 선교 베이스가 철수를 했습니다. 아시아 선교 베이스가 철수하면서 현지 교회 리더십들이 긴급함을 느끼고 선교의 꿈을 꾸기 시작했습니다. 그 꿈이 제주 Acts29훈련센터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지 교회와 함께하는 선교로 하나님 나라를 확대하는 제주 Acts29훈련센터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이승배 장로(2000선교대표)

 

융합선교의 좋은 모델

 

제주도는 누구든지 찾아올 수 있습니다. 제주 Acts29훈련센터와 제주 드림교회도 열방을 향해 열려있습니다. 이곳을 찾아오는 열방을 축복하고 섬길 것입니다. 제주 Acts29훈련센터는 융합선교의 좋은 모델이 될 것입니다.
/차준한 장로(융합선교)

 

Acts29 비전으로!

 

제주 드림교회와 제주 Acts29훈련센터는 Acts29비전으로 세워졌습니다. 지금 제주도에는 많은 성도들이 사도행전 29장을 써내려가기 위해 모이고 있습니다. 선교라는 사명이 제주를 깨우고 있습니다. 제주 드림교회 성도들이 최선을 다해서 제주 Acts29훈련센터를 방문해서 선교리더십들과 목회자들을 위해서 더 열심히 기도하고 섬기겠습니다.
/김명곤 장로(제주 드림교회)

 

온누리 선교 컨설팅 ‘온누리를 넘어서’
‘협력선교’, ‘현지화’, ‘선교사 재배치’ 발표 및 토론

 

지난 6일부터 1박 2일 동안 제주 까사데비발디에서 ‘온누리를 넘어서’를 주제로 제4회 온누리선교 컨설팅 행사가 열렸다. 이재훈 담임목사, 김홍주 목사 등 온누리교회 선교리더십 60여 명이 참석했다. 정민영 선교사(국제위클리프 부대표), 한정국 선교사(KWMA), 성남용 목사(삼광교회) 등은 이번 컨설팅 행사 컨설턴트로 참석했다.
이번 선교 컨설팅에서는 ‘협력선교’, ‘현지화’, ‘선교사 재배치’ 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정민영 선교사는 “선교사를 파송을 하기 전부터 선교지 교회들과 소통하면서 사역을 준비해야 한다”고 권면했고, 한정국 선교사는 “선교 현지화를 위해서는 현지 교회를 동역자로 인식하고 선교사가 코치의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문상 선교사는 “선교지에서는 현지인 중심 사역을 요구하고 있다”면서 “행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현지인을 선택하고 훈련시켜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넬슨 제닝스 목사는 “선교사 재배치 기간에 선교사들은 자신을 돌아보고 선교 비전 등을 되새기는 시간을 보내야 한다”고 조언했다.
온누리교회 선교 현황과 방향성에 대한 발표와 토론도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는 김홍주 목사가 ‘온누리교회 선교와 글로벌 협력 선교를 주제로 발표했다. 김 목사는 “선교지의 필요와 선교 자원을 연결하는 선교 플랫폼 역량을 더욱 키워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도육환 목사는 ‘선교사 추방의 사례와 대처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도 목사는 “최근 선교사들의 대규모 비자발적 출국이 발생하고 있다”면서 “체크리스트와 선교사들의 효과적인 재배치를 통해 이와 같은 문제에 대응하고 있지만 더 많은 기도와 지혜가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이재훈 담임목사는 “온누리교회가 계획적 선교, 팀 선교, 협력 선교, 현지 교회의 선교를 촉진하는 촉매(Catalyst)가 되기를 바란다”고 총평했다.

 

 작성자   김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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