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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청년부/카운트다운] 우리는 하나님 나라 개척자!

 2022-07-09      제14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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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님 나라 개척자!

대학청년부 예배&선교 컨퍼런스 카운트다운 ‘킹덤 파이오니어’
서빙고 본당 2,100명, 장충체육관 5,000명, 121명 선교헌신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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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찾으시는 참된 예배자들이 여기 다 모였다. 2022 대학청년부 예배&선교 컨퍼런스 카운트다운 ‘킹덤 파이오니어(Kingdom Pioneer)’(이하 카운트다운 ‘킹덤 파이오니어’)의 열기가 얼마나 뜨거웠는지 모른다. 카운트다운 ‘킹덤 파이오니어’에 참가한 청년들은 한목소리로 하나님 나라 개척자가 되게 해달라고 뜨겁게 부르짖었다.  
카운트다운 ‘킹덤 파이오니어’는 지난 6월 30일(목)부터 7월 3일(주일)까지 서빙고온누리교회 본당과 장충체육관에서 이어졌다. 6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일 평균 청년 1,900명(6월 30일 1,600명, 7월 1일 2,000명, 2일 2,100명), 7월 3일 장충체육관 집회에는 무려 5천여 명이 집결했다. 이날 청년 121명이 선교헌신서를 작성했다.
카운트다운 ‘킹덤 파이오니어’ 첫날에는 김승수 목사(대학청년본부장)가 ‘성령을 받으라’(왕상 18:30~40)를 주제로 메시지를 전했다. 김 목사는 “하나님께서 새로운 부흥의 시대를 준비하고 계신다”면서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해 새 시대에 쓰임 받는 청년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축복했다.
집회 둘째 날인 7월 1일에는 이인호 목사(더사랑의교회)가 ‘기도의 한계를 넘으라’(대하 14:6~7)를 주제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한 사람의 기도를 통해 민족을 바꾸고, 역사를 바꾸신다”면서 “하나님께 전심으로 기도하며 나아가는 청년들이 되라”고 권면했다.
집회 셋째 날인 7월 2일에는 주누가 선교사(GO선교회)가 ‘열방을 품으라’(눅 24:44~49)를 주제로 말씀을 선포했다. 주 선교사는 “우리 안에 성령이 임하셔서 원수를 사랑하고, 이웃의 아픔에 눈물을 흘리고, 복음을 전할 수 있기를 간구하라”고 당부했다.
장충체육관 집회 첫 시간에는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가 ‘사명보다 더 큰 약속’(마 28:18~20)을 주제로 설교했다. 유 목사는 “하나님께서 사명과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겠다는 약속을 주셨다”면서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예수님과 동행하며 담대하게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 강의는 이재훈 담임목사가 했다. 이재훈 담임목사는 ‘킹덤 파이오니어(Kingdom Pioneer)’(마 13:44~46)를 주제로 청년들에게 메시지를 선포했다. 이 목사는 “하나님 나라를 발견한 사람은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드리고 기쁨으로 헌신할 수 있다”면서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깨닫고, 하나님 나라의 개척자로 사는 청년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망했다. 
김영재 형제(인천온누리교회)는 “이번 집회를 계기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이웃을 사랑으로 섬기며, 하나님 나라를 증거하는 삶을 살 것”을 다짐했고, 정인아 자매(SNS청년부)는 “늘 하나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의 부르심에 쓰임 받는 삶을 살고 싶다”고 고백했다.
/ 정현주, 홍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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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 간증
 
**에서 하나님 나라 개척자로 살겠습니다!
 
# 내 삶의 모든 자리에서
 
“이번 집회에 참석하면서 내 삶의 모든 자리가 하나님을 증거하는 선교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의 일터와 가정에 하나님께 받은 기쁨과 사랑을 흘려보내야 한다는 비전을 받았습니다. 저는 유치원 교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제가 가르치는 아이들 한 명 한 명에게 하나님의 한없는 사랑과 기쁨을 나눠주는 선생님이 되고 싶습니다. 제 모습을 통해서 아이들이 하나님을 알아가도록 사랑으로 섬기겠습니다. 우리 가정에서 제가 믿음의 첫 세대입니다. 제 삶을 통해서 가족들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늘 기도하고, 사랑을 베풀면서 비전을 향해 달려가겠습니다.”
/ 장윤채 자매(요셉공동체)
 

# 예배의 자리에서
 
“코로나19 팬데믹을 지나면서 예배의 자리가 많이 무너져 있다는 생각이 들어 안타까웠습니다. 개인적으로도 기도 시간이 많이 줄었고, 신앙이 무너져 있었습니다. 성령님 안에서 회복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이번 집회 중보기도팀을 섬겼습니다.  
아웃리치나 이웃들을 섬기는 사명을 감당하는 일도 중요하지만, 우리의 예배를 먼저 회복하고, 예배가 바르게 세워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배가 회복되고, 하나님을 만나야만 사명을 감당할 힘도, 일상을 살아갈 힘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배의 자리가 회복되도록 초심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예배당에서부터 하나님 나라를 세우고 증거하려고 합니다.”
/ 홍동우 형제(요셉공동체)
 

# 아웃리치 현장에서
 
“집이 멀어서 집회 장소까지 오는데 마음이 조금 힘들었습니다. 시간이 오래 걸리고 너무 더웠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집회에 참가하면서 그 힘들었던 마음이 싹 사라졌습니다. 하나님이 저를 정말 많이 사랑하신다는 것을 목사님들의 메시지를 통해서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믿음과 은혜가 충만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7월 말 아웃리치를 갈 예정입니다. 이번 집회에서 깨달은 대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예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아웃리치를 갈 것입니다. 이번 아웃리치에서는 제가 받은 은혜를 이웃들과 나눌 것입니다.”
/ 최권석 형제(여호수아청년부)
 
 
# 섬김의 자리에서
 
“온누리교회 청년부에 다닌 지 7년이나 됐는데, 카운트다운 집회에 온전히 참여한 게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이번 집회에서 저는 주차안내 봉사를 했습니다. 처음 보는 청년들과 타 공동체 목사님들과 함께 섬기면서 내심 걱정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름다운 연합과 섬김,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에서 저의 걱정이 모두 쓸모없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교회와 공동체를 위해 봉사하는 섬김과 헌신을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실까 싶습니다. 섬김의 자리야말로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는 자리입니다. 몸은 고됐지만, 헌신과 섬김을 통해서 큰 은혜를 얻는 귀한 경험을 했습니다.”
/ 김태청 형제(SNS청년부, 주차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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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가 청년들에게
 
청년 킹덤 파이오니어!
 
“집회 내내 성령의 임재를 마음껏 누린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감동과 전율이 온몸을 휘감는 느낌이었습니다. 아직 코로나19 팬데믹이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거대한 체육관이 다 찰까 하는 인간적인 걱정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체육관을 가득 메운 청년들을 보면서 감사가 가득했습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이 하신다는 사실과 내 믿음의 작음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이 장기화하면서 청년들에게 신앙이나 예배 DNA가 사라져서 그들이 교회와 예배와 멀어지는 것은 아닌지 걱정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집회를 보면서 코로나19 이후 청년들의 신앙이 더욱 성장할 거라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집회는 우리의 흐트러진 신앙을 추스르고, 2보 전진을 위해서 전열을 정비하는 각성의 시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이번 집회에서 청년들의 영적 갈증과 갈급함, 그리고 사모함이 얼마나 큰지를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집회를 계기로 청년들이 킹덤 파이오니어(Kingdom Pioneer)로 헌신하는 소중한 열매가 맺히기를 소망합니다.”
/ 심희돈 장로(여호수아 대표 멘토)

 작성자   홍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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