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 신문 - [두란노] 복음을 읽는 새로운 습관!

사역

MINISTRY

사역

[두란노] 복음을 읽는 새로운 습관!

 2022-05-28      제1395호

공유하기

복음을 읽는 새로운 습관!
두란노서원, 기독교 독서 플랫폼 ‘두플러스’ 출시
 
두란노서원에서 국내 최초 기독교 독서 플랫폼 ‘두플러스’(이하 두플러스)를 출시했다. 두플러스는 두란노서원의 ‘두’와 더하기(+)라는 뜻의 ‘플러스’를 합친 단어다. 웹사이트와 앱에서 전자책, 매거진, 오디오북, 온라인 클래스 등을 월정액으로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콘텐츠 구독 서비스다. 두플러스를 적극 활용해서 성도들에게 ‘복음 읽는 새로운 습관’을 선물하고 싶다는 두란노서원의 포부가 참 멋지고 당차다.
/ 홍하영 기자 hha0@onnuri.org
 
“어떤 사람들은 마음이 굳어 순종하지 않고 무리 앞에서 이 도를 비방하거늘 바울이 그들을 떠나 제자들을 따로 세우고 두란노서원에서 날마다 강론하니라 두 해 동안 이같이 하니 아시아에 사는 자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주의 말씀을 듣더라”(행 19:9~10).
두란노서원의 핵심 가치가 담긴 성경 말씀이다. 두란노서원은 모든 사람이 주의 말씀을 보고, 듣고, 깨달을 수 있도록 42년을 쉼 없이 달려왔다. 이제 그 일을 온라인에서도 하고자 지난 5월 17일 국내 최초 기독교 독서 플랫폼 ‘두플러스’를 출시했다.
 
신앙 중심의 독서 플랫폼
 
두플러스 서비스는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를 떠올리면 이해하기 쉽다. 다양한 도서(전자책), 오디오북, 매거진 등을 월정액으로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구독형 콘텐츠 서비스다. 매월  일정 금액을 내면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도서 콘텐츠들을 횟수, 시간, 개수 제한 없이 마음껏 이용할 수 있다. PC, 태블릿, 모바일 등 모든 온라인 기기에서 이용할 수 있다.
시중에 나와 있는 독서 플랫폼과 두플러스의 가장 큰 차이는 ‘기독교 독서 플랫폼’이라는 점이다. 두플러스와 비슷한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여러 독서 플랫폼이 있지만, 신앙  서적이 중심이 된 플랫폼은 없다. 신앙 서적이 구비되어 있어도 다양하지 않고, 찾기가 어렵다. 두플러스는 순수 복음 콘텐츠만 모아두었다. 생명의 삶, 목회전문잡지, 바이블칼리지 영상, 우리말 성경 등 두란노서원에서 제공하는 모든 신앙 자료들을 두플러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신앙 서적을 주로 읽고, 복음 콘텐츠를 모아 보고 싶은 성도들에게 두플러스 출시는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두플러스에서는 두란노서원에서 제작한 전자책 약 550여 종을 모두 제공한다. 책의 텍스트를 귀로 들을 수 있는 오디오북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오디오북은 현재 40여 종에 다다른다. 앞으로도 더 많은 전자책과 오디오북을 선보일 예정이다.
두플러스는 성도들의 신앙생활이 더욱 풍성해지도록 다양한 기능을 선보였다. 우선 이용자가 이용하는 QT를 비롯한 모든 콘텐츠 활동 기록을 ‘내 서재’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홈화면에 있는 ‘나의 QT 지수’는 한 달 동안 QT 한 기록을 퍼센티지(%) 그래프로 확인할 수 있고, 이용자가 설정한 시간에 QT 알림을 받을 수 있어서 QT 습관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된다.
다른 성도들과 신앙생활을 공유할 수 있는 크리스천 커뮤니티 기능도 있다. 두플러스는 신앙 콘텐츠를 혼자 읽고 간직하는 게 아니라 다른 성도들과 QT 내용, 신앙 서적과 영상 리뷰 등을 함께 나눌 수 있다. 두플러스에서 운영하는 클럽에 가입하면 ‘30일 챌린지 코너’에서 다른 성도들과 기도, 감사일기, 신앙 서적 읽기 등 다양한 도전을 함께 할 수도 있다.
두플러스에서 제공하는 기능들을 하나씩 살펴보면 ‘복음을 읽는 새로운 습관’이라는 두플러스의 타이틀을 비로소 이해하게 된다. 두플러스와 함께라면 복음이 담긴 신앙 서적을 매일 읽으면서 날마다 풍성해지는 새로운 신앙 습관을 만들 수 있다.
 
두플러스의 네 가지 ‘구독 플랜’
 
두플러스의 이 좋은 서비스를 누리고 싶다면 ‘구독 플랜’을 이용하면 된다. 두플러스는 ‘도서 플랜’, ‘QT 플랜’, ‘스마트 플랜’, ‘프리미엄 플랜’ 등 네 가지 구독 플랜을 제공한다. 
‘도서 플랜’은 전자책과 오디오북 등 도서 콘텐츠를 볼 수 있는 서비스다. 월 9,9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신앙 서적을 많이 읽는 성도들에게 유용하다.
‘QT 플랜’은 모든 연령의 QT 자료를 볼 수 있다. 차세대 QT지 <예수님이랑 나랑>, <예수님이 좋아요>부터 청장년층이 사용하는 <생명의 삶>까지 월 9,900원에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세대별 영어 QT 자료도 제공한다. 자녀와 함께 QT하는 가정에서 활용하면 유용하다.
도서 플랜과 QT 플랜 서비스를 모두 사용하고 싶다면 ‘스마트 플랜’을 이용하면 된다. 스마트 플랜은 월 1만5천 원이다. 여기에 <생명의 삶 PLUS>, <목회와 신학>, <그 말씀> 등 목회 자료까지 활용하기 원하는 목회자, 신학생, 리더들은 ‘프리미엄 플랜’을 이용하면 좋다. 프리미엄 플랜은 월 2만 원이다. 두플러스 구독 플랜을 신청하는 이용자들에게 첫 달 무료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무료 이용 기간이 끝나면 월 정기 결제를 한다.
‘단체 구독 플랜’도 있다. 순예배, 교회, 선교단체, NGO기관, 신학대학, 신우회, 크리스천 커뮤니티 등 공동체에서 QT나 신앙 서적을 함께 공유하고 싶을 때 이용하면 좋다. 단체 구독 플랜은 연 단위로 결제하고, 지정 회원에게 플랜 이용 권한을 부여하는 방식이다. 단체 구독하면 론칭 기념 할인을 해준다.
 
 
사역칼럼
 
새로운 신앙의 놀이터 ‘두플러스’
 
두플러스의 시작은 두란노서원 창립 30주년 하용조 목사님의 ‘디지털 두란노 전환’ 선포였다. 디지털 신앙 콘텐츠 제작을 원하셨던 하용조 목사님의 말씀을 따라 ‘우리말 성경 앱’, ‘생명의 삶 앱’ 등이 출시되었다. 그 뒤로도 두란노서원 유튜브 채널, 바이블칼리지 온라인 강의 등 여러 온라인 콘텐츠가 제작되었다.
코로나19가 시작되고 비대면 시대가 앞당겨졌다. 디지털 신앙 콘텐츠에 대한 필요성과 요구가 더욱 증가했다. 그 변화에 발맞춰 두란노서원에서 만든 여러 디지털 콘텐츠를 보완하고 합해서 두플러스를 개발했다.
두플러스는 물리적 공간을 넘어 디지털 공간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복음 콘텐츠를 함께 즐기는 디지털 플랫폼이다. 두플러스라는 이름 또한 공간의 제한을 넘어 어디서나 복음을 접할 때 그 열매가 더욱 맺힌다는 의미의 ‘플러스’와 그 열매가 맺히는 곳을 두란노서원이 시작한다는 의미에서 두란노서원의 ‘두’를 따서 만들었다. 두플러스는 두란노서원 제작 콘텐츠를 일방적으로 공급하는 역할만 수행하지 않는다. 이용자가 콘텐츠를 보고, 듣고, 기록하고, 나누며 경험하는 상호작용이 일어나서 콘텐츠가 담은 복음이 확장하도록 기획되었다.
두플러스가 성도들에게 새로운 신앙의 놀이터가 되기를 소망한다. 어린아이들이 놀이터에서 뛰놀며 성장하듯이, 성도들이 두플러스 안에서 마음껏 복음 콘텐츠들을 즐기면서 신앙의 성숙을 이루기를 바란다. 더욱 다양한 신앙의 놀이기구들이 비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두플러스의 서비스는 앞으로 계속 변화할 예정이다. 여러 크리스천 콘텐츠 제작 기업들과 상생하는 생태계를 만들고자 한다. 두란노서원의 콘텐츠 외에도 다양한 출판사, 작가, 기업들의 풍성한 콘텐츠를 이용자들에게 제공하는 것을 꿈꾼다. 
나아가 코로나 팬데믹으로 목마르던 해외 거주 선교사와 이민자들에게도 영적 갈증을 해갈해 주는 시원한 우물이 되리라 기대한다. 특별히 해외에 계신 선교사님들에게 정기구독권 후원은 더없이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시공간을 뛰어넘는 디지털 컨텐츠를 통해 선교사님들의 현지 사역에 새로운 활력이 넘쳐흐르기를 소망한다.
디지털 스트리밍과 구독 경제에 익숙한 시대다. 세상에 흘러넘치는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에서 구별되는 복음 콘텐츠를 전하는 일에 두란노서원의 두플러스가 하나님 뜻에 합당한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
/ 박태성 장로 (두란노서원 경영이사)

 작성자   홍하영 기자

6,506개 글

리스트보기
검색
게시판 처음으로 가는 버튼 게시판 처음으로 가는 버튼 1 2 3 4 5 6 7 8 9 10 게시판 처음으로 가는 버튼 게시판 처음으로 가는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