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 신문 - ‘예수 그리스도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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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흔적’

 2017-03-13      제113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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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교사부흥집회

3월 22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30분 서빙고 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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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교사들을 위한 축제가 한창이다. 차세대 교사부흥집회 ‘ 예수 그리스도의 흔적’ 이지난 8일 막 올랐다. 오는 22일까지 이어진다.이번 교사부흥집회는 차세대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흔적을 보여주는 교사가 되기로 결단하고 선포하는 장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서빙고 온누리교회 본당에서 진행된다.지난 8일 차세대 교사부흥집회의 포문이 열렸다. 남상옥 장로의 기도, 이덕주 교수의 특강,기도회 순으로 진행됐다. 꽃샘추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차세대 교사 700명이 참석했다.배워서 제자들에게 전수하려는 열정이 그만큼뜨겁고 돋보였다.

 

 

온누리교회 성도들뿐만 아니라 타교회와 교육기관 교사들도 대거 참석했다. 이완희 전도사는 멀리 충남 공주성결교회에서 왔다. 이완희 전도사는 “복음을 부끄러워하는 차세대들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를 알고 싶다”고 했다.

 

 

기독교유치원 ‘ 꿈땅자연학교’ 원정래 원장과 교사 7명도 참석했다. 원 원장은 “세대가 빠르게 변하는 만큼 아이들의 성향도 빠르게 달라지고 있는데 교사들이 그 속도와 방향을 어떻게 맞춰야 하는지 알고 싶다”고 했고, 김순현 교사(꿈땅자연학교)는 “자칫하면 추상적인이미지만 심어줄 수 있는 기독교 교육에서 진짜 예수 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고싶다”고 말했다.

 

 

참교육과 참선생의 다섯 가지 자세

 

 

 

첫날 집회에서는 이덕주 교수가 ‘ 와서보라,선생에서 선생으로’ 를 주제로 강의했다. 이덕주 교수는 “교육은 만남으로 시작하고, 교사는제자들이 더 나은 교사를 만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교사의 삶 속에 녹아있는 예수의 흔적들을 본 제자들이 최고의 선생인 예수를 만날 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참교육과 참선생의 다섯 가지 자세를 강조했다.

 

 

첫째, 참교육은 말이 아닌 삶을 통해 시작된다.

둘째, 교사는 기뻐하고, 쉬지 않고 기도하고,범사에 감사하라.

셋째, 제자들을 나와 똑같이 만들려 하지 말고 예수를 닮게 하라.

넷째, 뿌리는 것은 선생이지만 거두는 것은하나님이다.

다섯째, 가르치려면 평생 예수님의 말씀을배워라.

 

 

송지원 성도(서빙고 유치2부)는 “지금껏 제자들을 나와 똑같이 만들려 했던 모습을 반성했다”면서 “앞으로 더 밝은 미소로 아이들에게 행복을 전하겠다”고 다짐했다.김원식 교사(남양주 파워웨이브)는 “한동안지쳐있었는데 아이들이 나를 통해 예수를 본다는 말씀을 듣고 힘을 얻었다”며 “예수님이나에게 주신 큰 사랑을 내가 섬기는 중등부 친구들에게 꼭 전하겠다”고 밝혔다.한건수 총무(수원 파워웨이브)는 “차세대를오랫동안 섬기다보면 첫 마음을 잊어버리기쉬운데 이번 집회에 참석하면서 하나님께 날마다 새로운 마음을 부어달라고 기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세대 교사부흥집회는 계속 이어진다. 3월15일에는 김요셉 목사(원천침례교회)가 ‘ 삶으로 가르치는 것만 남는다’ , 22일에는 이재훈담임목사가 ‘ 교사, 예수 그리스도의 흔적’ 라는제목으로 강의한다.

 

 

/ 김영선, 조혜민 기자

 작성자   온누리 기자 onnuri@onnur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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