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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가 함꼐 하는 기도] 도현이를 위해서!

 2022-07-23      제14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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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가 함께 하는 기도
 
도현이를 위해서!
 
제 친구 도현이(11살)를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도현이는 4살 겨울 ‘희귀 소아암 신경모세포종 4기’라는 진단을 받았어요. 2년 치료 끝에 완치되었다가 7살 겨울 다시 재발했고, 1년 치료 후에 완치되었다가 9살 여름 다시 재발한 상태에서 치료받고 있어요. 
도현이의 상태가 최근 많이 나빠졌다고 해요. 암이 재발한 이후 지금까지 통증이 없고, 종양들이 커지지 않은 상태로 유지되고 있었는데, 지난 2월부터 계속 종양이 커지고 번지고 있대요. 어렵고 힘들어진 치료 때문인지 도현이가 많이 힘들어하고 있어요. 이모(도현이 엄마)에게 “이렇게 아프게 하실 거면 왜 태어나게 하셨냐”며 하나님을 원망한 적도 있다고 해요. 하지만 늘 기도해달라고 부탁하고 '성령이 오셨네'라는 찬양을 좋아하는 친구에요.
도현이는 지금까지 항암치료만 40개월, 이식 3번, 양성자치료 15번, 방사능치료 30번, 항체치료 9번, 표적방사 2번, 수술 2번, 비타민치료 2년을 받았다고 해요. 그 힘든 치료 과정에서도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로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은 일상을 보냈어요. 그런데 최근 종양의 전이 속도가 빨라지면서 너무 어려운 상황이에요. 기흉도 심해져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이모한테 듣기로는 병원에서 이미 할 수 있는 치료는 다 한 상태이고, 더 이상의 치료는 도현이만 괴롭히는 일이라고 했대요. 도현이를 볼 수 있는 날이 한 달 정도밖에 안 남았다고 했대요.
도현이와 이모의 가족을 위해서 제발 함께 기도해 주세요. 사람의 손으로 할 수 없는 일도 하나님은 하실 수 있다고 믿어요. 하나님이 치료의 손으로 도현이를 만져주시기를 기도해 주세요. 도현이의 몸과 마음이 회복되어 하나님을 기뻐하고, 하나님의 일하심을 증거하도록 기도해 주세요. 이모의 가정에도 평안과 위로, 힘을 주시기를 꼭 기도해 주세요.
/ 이준희 학생(양재온누리교회 꿈땅)

 작성자   홍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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