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누리성숙한 신앙은 무슨 일을 만나든지 언제 어디서나 주님 안에서 기뻐한다. 일어서서도 앉아서도 넘어져서도 기뻐한다. 성공이나 실패나 좋은 일이나 나쁜 일이나 복음이 있기에 그저 기뻐한다. 무슨 일을 하든지 그가 하는 일에는 기쁨이 넘친다.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행7:55). 심지어는 스데반처럼 순교까온누리 · 2011-10-16
- “온누리사도 바울 이래로 가장 위대한 선교사로 불리는 프란시스 자비에르(Francis Xavier)는 1506년, 스페인의 나바라(Navarra)에 있는 자비에르에서 태어났다. 부유한 환경 속에서 자라 난 프란시스는 파리 대학으로 유학을 갔다. 거기서 훗날 성자로 칭송받는 이그나티우스 로욜라(Ignatius Loyola)를 만났다. ▼ 로욜라는 세상적 야망과 은총온누리 · 2011-07-24
- “온누리지난 3월, 첫 주를 보내기도 전에 모두를 경악케 한 소식을 들었다. “아무개 어머니가 돌아가셨답니다. 목을 매셨답니다.” 언제나 웃는 얼굴로 학과를 잘 이끌어 오던 학생 어머니 이야기이기에 모두들 더 놀랬다. “그렇게 적극적이고 긍정적이었는데…” 병원에서 받은 심리검사에서도 아무런 이상이 없었단다. 장례식장을 나서는 데 문득 평소에 낯설게 생각해왔던 단어온누리 · 2011-07-17
- “온누리사람의 얼굴은 세월의 파도와 바람에 이리저리 깎이고 패어져 가는 바위와 같다. 하지만 그 세월이 비껴가는 게 있다. 하나님을 향한 변치 않는 믿음과 소망과 사랑이 세월의 파도와 바람에서 벗어나 늘 새 하늘 새 땅의 새 날을 살아가게 한다. 하나님을 향한 열정이 영원한 청춘을 살게 한다. 그래서 하나님께 희망을 둘 때 늘 밝고 푸르고 맑은 삶이 된다. 이전의온누리 · 2011-07-10
- “온누리예수가 사마리아 지방의 수가라는 동네에 이르렀다. 야곱의 우물에서 사마리아 여인을 만났다. 먼 길에 지친 예수는 여인에게 물을 좀 달라고 하였다. 당시 유대인과 사마리아인들은 상종하지 않았다. 사마리아 여인은 당신은 유대인으로 어찌 사마리아 여자인 자기에게 물을 달라고 하느냐며 반문했다. 여기서부터 대화가 시작되어 예배에 관한 문제에까지 이르렀다. ▼ 사마온누리 · 2011-06-12
- “온누리플라톤의 말이다. “모든 인간은 행복하기를 원한다.” 고대사회에서는 착한 삶을 실천함으로써 행복을 얻을 수 있다고 믿었다. “행복은 내가 행하는데 모든 착한 일들이 결합하여 완성된 상태이다.” 보에티우스의 말이다. 근대사회 이후 사람들은 행복을 감각적이고 쾌락적인 것으로 보았다. ▼ 칸트의 말이다. “행복이란 이상적인 존재가 온몸으로 삶이 편안하다고 끊임없온누리 · 2011-05-15
- “온누리어느 통계수치이다. ‘부부싸움 때문에 119구조대가 출동한 경우가 한 해에 1,353건.’ 놀랄 일이다. 119구조대는 불났을 때만 필요한 줄 알았는데 가정문제, 특별히 부부싸움 때문에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이 출동한다는 것이다. 날이 갈수록 급증하는 이혼율, 깨어지는 가정은 결국 이런 부부싸움 때문이 아닌가. ▼ 모든 사람의 소망인 행복한 가정은 행복온누리 · 2011-05-08
- “온누리나무는 희망이 있다. 그러나 인생은 희망이 없다. 부활을 생각하지 않고 이 세상의 삶만 생각하면 더욱 그렇다. 욥의 고백이다. “나무는 희망이 있나니 찍힐지라도 다시 움이 나서 연한 가지가 끊이지 아니하며 그 뿌리가 땅에서 늙고 줄기가 흙에서 죽을지라도 물 기운에 움이 돋고 가지가 뻗어서 새로 심은 것과 같거니와 장정이라도 죽으면 소멸되나니 인생이 숨을 거온누리 · 2011-04-24
- “온누리마게도냐 교회들은 환난의 많은 시련 가운데 있었다. 게다가 그들의 생활은 극도로 궁핍했다. 그런데 마게도냐 교회들은 기쁨에 넘쳤고, 그들에게서 풍성한 헌금이 넘치도록 나왔다. “환난의 많은 시련 가운데서 그들의 넘치는 기쁨과 극심한 가난이 그들의 풍성한 연보를 넘치도록 하게 하였느니라 내가 증언하노니 그들이 힘대로 할 뿐 아니라 힘에 지나도록 자원하여”(고온누리 · 2011-04-12
- “생명의 날 칼럼생명의 날, 인간 생명을 생각하다 이은일 장로 (한국창조과학회 부회장) 4월 1일은 생명의 날이다. 많은 사람들은 이날을 만우절로만 기억하겠지만, 생명의 존엄성을 기억하는 날로 기독교인들이 중심이 되어 정한 날이다. 그런데 왜 4월 1일을 생명의 날로 정했을까. 예수님의 생일이 12월 25일이면, 4월 1일경이 예수님이 이 세상에 생명으로 잉태된 날이기 때온누리 · 2011-04-03

- “온누리지혜로운 사람은 ‘내가 할 수 있는 일’과 ‘내가 할 수 없는 일’을 분별한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나를 변화시키는 일’이다. 이에 반해 내가 할 수 없는 일이 있다면 ‘내가 남을 변화시키는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남편을 변화시키겠다’, ‘아내를 변화시키겠다’, ‘세상을 변화시키겠다’며 여기에 매달린다. 한평생 여기에 집착하다가 허망한온누리 · 2011-04-03
- “온누리눈사람을 만들고도 넉넉한 함박눈이 내렸다. 온 누리가 눈부신 은빛 동심으로 가득 넘친다. 폭설 때문에 듣게 된 여러 사고 소식이 마음 아프지만 겨울답게 춥다는 것, 오랜만에 만나는 ‘계절다움’이 오히려 감동으로 와 닿는다. ‘자기다운 모습으로 제 자리에 있다는 것’, 하나님께서 만물을 지으신 창조의 원리요 질서이다. ▼ 눈 덮인 산하를 바라보며 오래 전 연온누리 · 2011-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