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누리남쪽이 고향인 아낙네들이 모였다. 아마 초등학교 동창 모임인 것 같았다. “이 썩은 보리 뭉딩이야!” 참으로 거친 표현이다. 그런데 이 말 속에는 그들 스스로 느끼지 못하는 인간적인 따듯함이 배여 있다. 참으로 오랜만에 만나 회포를 푸는 정겨움이 넘쳐 난다. 말로는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사랑하는 마음이 없을 수 있고, 오히려 ‘너 정말 미워!’라는 한 마온누리 · 2013-03-17
- “온누리“기도하는 시간이 부엌에서 일하는 시간과 달라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커다란 착각이다. 기도할 때 하나님께 매달리는 것 못지않게 부엌에서 일할 때도 철저히 하나님께 매달려야 한다.” 1666년과 1667년 사이에 보포르 대수도원장 등과 나눈 4번의 대화와 세상을 떠나기 직전까지 사람들과 주고받은 15통의 편지를 담은『하나님의 임재연습』이란 책으로 널리 알려온누리 · 2013-03-10
- “온누리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조사한 어느 결과이다. ‘부모님이 좋을 때?’라는 질문에 대한 응답의 1위는 ‘칭찬, 격려 받을 때’였고, 2위는 ‘용돈 줄 때’였다. ‘부모님이 싫을 때?’라는 질문에 대한 응답은 ‘간섭, 잔소리, 짜증 낼 때’가 1위였다. 나폴레옹은 칭찬받기를 싫어하는 사람으로 알려져 있었다. 어느 날 부하 한 사람이 찾아와서 “각하를 대단온누리 · 2013-03-03
- “온누리“때가 악하다.” 그래서 “세월을 아껴야 한다”(엡 5:16). 무슨 뜻일까?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 24시간이 다 같은 것 같지만 모든 사람에게 다 다르다는 것이다. 그냥 그렇게 보내는 양적인 시간이 있고 매 순간마다 질적인 의미가 부여되는 영적인 시간이 있다. ‘세월을 아끼기’ 위해서는 바로 양적인 시간이 질적인 시간으로 바뀌어야 한다. ▼ 예수님이 우리온누리 · 2013-02-17
- “온누리여호와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하여 이스라엘 민족에게 주신 복의 말씀이 모든 인생에게 함께 하기를 소망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을 주시고, 우리를 지켜주시길 원하신다. 당신의 얼굴을 비추고 은혜를 베풀며 얼굴을 들어 평강 주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의 시선이 머무는 인생에게 주시는 말씀이다.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얼굴을 온누리 · 2013-01-27
- “온누리욥기 1장과 2장은 서론이고 42장 7절에서 17절은 결론이다. 욥기 42장 가운데 욥과 친구들의 대화가 28장이나 나온다. 욥과 친구들의 담론은 그 자체로 귀중한 진리이기 때문이다. 욥에게 난데없이 큰 재앙이 내렸다는 소식을 듣고 친구 세 사람이 욥을 위문하고 위로하려 서로 약속하고 찾아왔다. ▼ “눈을 들어 멀리 보매 그가 욥인 줄 알기 어렵게 되었으므온누리 · 2013-01-20
- “온누리돈, 명예, 지위, 학식… 이것들은 삶에 꼭 필요하고 좋은 것이다. 어떤 면에서 인생을 더욱 윤택하게 해 주기 위하여 꼭 필요한 것이다. 그러나 이런 것들을 위해 삶이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집착은 이것들이 가져다주는 삶의 고귀한 가치마저 흔들어 버릴 수 있다. 집착은 그 대상에 붙잡히게 한다. 본질을 놓치게 한다. 나와 내 삶이 집착하는 그 대상에 붙잡히온누리 · 2013-01-13
- “온누리기도를 가르쳐 주신(마6:9~13)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 하셨다.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마6:24, 온누리 · 2013-01-08
- “온누리섬진강 시인 김용택의 시 ‘그랬다지요’의 전문이다. “이게 아닌데/ 이게 아닌데/ 사는 게 이게 아닌데/ 이러는 동안/ 어느새 봄이 와서 꽃은 피어나고/ 이게 아닌데 이게 아닌데/ 그러는 동안 봄이 가며/ 꽃이 집니다/ 그러면서/ 그러면서 사람들은 살았다지요/ 그랬다지요” ▼ ‘이게 아닌데 이게 아닌데…’. 엠마오로 가는 제자들의 마음이다. 모든 희망을 걸온누리 · 2012-12-30
- “온누리(12.23)2천 년 전에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마리아의 몸속에 강제로 오시지 않았다. 천사 가브리엘을 보내어 마리아에게 의향을 물으셨다.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지어다… 보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눅1:28~33). 하나님께서 친히 처녀인 당신의 몸을 빌려 이 세상에 태어나야겠는데 허락할 것인가를 먼저 묻는 것이다. ▼ 깜짝 놀란 온누리 · 2012-12-23
- “온누리다윗의 통치 말년에 이스라엘에 해를 거듭하여 3년 기근이 임했다. 다윗이 여호와께 그 원인을 여쭈었다. 여호와께서는 여호수아 시대에 기브온 사람과 맺은 언약을 사울이 어겼기 때문에 당하는 재앙임을 말씀하셨다. “다윗의 시대에 해를 거듭하여 삼 년 기근이 있으므로 다윗이 여호와 앞에 간구하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는 사울과 피를 흘린 그의 집으로 말미암음이니온누리 · 2012-12-16
- “온누리(2012.11.25)자정을 훌쩍 넘긴 초겨울 밤하늘이 넓고 깊다. 총총한 별들이 어둠을 밝힌다. 눈에 보이는 현상과 사실을 이해하고 깨닫는 것만으로는 인생의 길이 풀리지 않는다. 모든 존재하는 것들을 넘어 존재하는 진리에 눈이 열릴 때 밤하늘을 밝히는 별처럼 인생의 길이 비로소 환한 빛 가운데 드러난다. 사도 요한은 진리에 대하여 끊임없이 생각하게 하는 ‘로고스’와 ‘진리’에온누리 · 2012-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