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누리(2012.11.18)황금빛 넘실대던 벌판이 말끔히 비어졌다. 저 넓은 논에 누가 씨를 뿌리고 모를 내고 벼를 가꾸며 어느새 추수한 것일까? 벌판에 사람 하나 보이지 않아도 때가 되면 농작물이 자라나고 거두어지니 신비롭기만 하다. 예수님은 천국, 하나님 나라를 ‘포도원 농사’에 비유하셨다. “천국은 마치 품꾼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보내려고 이른 아침에 나간 집 주인과 같으니”(마온누리 · 2012-11-18
- “온누리예수님이 회당에 다시 들어가셨다(막3:1). 예수님은 회당에서 사람들을 가르치셨다. 뭇 사람이 예수님의 가르침에 놀랐다. 예수님의 가르침은 서기관들과는 달랐다. 권위가 있었다(막1:21). 오늘도 회당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었다. 그곳에 한쪽 손이 오그라든 사람이 있었다. “한쪽 손 마른 사람이 거기 있는지라”(막3:2). ▼ 한쪽 손이 오그라든 이 사온누리 · 2012-11-04
- “온누리이제 몇 년이 지나지 않아 하늘을 날아다니는 차를 타고 다니게 될 것 같다. 미국에서는 금년 말에 하늘을 나는 ‘트랜지션’이라는 자동차를 판매한다고 한다. 참으로 놀라운 세상이다. 이렇게 편리하고도 놀라운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이때, 하버드대학교에서는 많은 학생들이 ‘행복학’이라는 강의에 열광하고 있다. ▼ ‘행복의 조건, 행복 참고서....’, 서점에 가온누리 · 2012-10-28
- “온누리유대인 랍비 해롤드 쿠시너는 여러 종교에서 잠들기 전에 드리는 기도문을 연구한 결과, 모든 기도문에서 공통적으로 귀결되는 한 가지 고백을 발견하였다. “하나님, 내가 이 밤에 마음 놓고 잠들 수 있는 것은 이 세상이 전적으로 내게 기대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는 전능하신 분이 온누리 · 2012-10-21
- “온누리“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창12:1). ‘열방의 아버지’인 아브람이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조카 롯과 함께 고향 우르를 떠나 가나안 땅으로 갔다. 롯에게 좋은 땅을 양보한 아브람은 산악지대인 헤브론으로 갔다. 헤브론에서 네게브로 이동하여 가데스와 술 사이에 거주했던 아브라함은 그랄에서 잠시 머물러 살게온누리 · 2012-10-14
- “온누리하나님은 스스로 온 세상에 그 이름을 나타내셨다. 이 세상에 있는 모든 피조물들 그 자체가 하나님의 존귀하신 이름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푸르디푸른 가을 하늘마저도 거룩하신 그 분의 이름을 드러내고 있음에 감탄한 시편 기자의 고백이다.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시19:1). ▼ ‘거룩’이라는 말의 원래온누리 · 2012-10-05
- “온누리하나님께서는 손수 자신의 이름을 드러내신다. 모세가 하나님께 여쭸다.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서 이르기를 너희의 조상의 하나님이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면 그들이 내게 묻기를 그의 이름이 무엇이냐 하리니 내가 무엇이라고 그들에게 말하리이까”(출3:13). 하나님이 대답하셨다.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출3:14). ▼ 하나님께서 당신 이름을 밝히온누리 · 2012-09-23
- “온누리홀로코스트에 대한 가장 강력한 문학적 표현으로 평가받는 소설 <밤(Night)>의 저자인 엘리 위젤(Elie Wiesel)의 글 가운데 나오는 이야기이다. 어떤 사람이 하늘 왕자에 앉은 하나님 앞에 가서 물었다. “사람과 하나님 노릇 중에 어느 편이 더 힘들다고 생각하십니까?” “하나님 노릇이 더 힘들지. 나는 온 우주, 은하계와 별들을 신경 써온누리 · 2012-09-02
- “온누리모든 사람에게 하나님은 숨겨진 분이다. 그래서 이방인들은 섬겨야 할 참된 신이 누구인지를 몰라 하늘과 바다와 산을 향해 절을 한다. 사람이나 동물의 상을 만들어 복을 달라고 간구하며 나무 조각이나 돌 조각을 새겨서는 신이라고 섬긴다. 옛날에 그리스 사람들은 신화를 많이 만들어냈다. 그런데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신들은 사람이 온전한 믿음으로 예배할 수 있는 온누리 · 2012-08-26
- “온누리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존재한다. 사탄을 아버지로 부르는 사람과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르는 사람이다. 사탄을 아버지로 부르는 사람은 사탄의 욕심대로 행하고,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르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대로 행한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온누리 · 2012-08-19
- “온누리‘잃은 아들을 되찾은 아버지의 비유’(눅15:11-32)이다. 아버지에게서 재산을 분배받은 작은 아들이 아버지 집을 멀리 떠났다.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며,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런운 것들로 가득 찬 집 밖의 세상이 너무 멋져 보였다. 젊음이 있고 나름대로 지식이 있기에 재산만 지니면 세상의 모든 것을 손에 쥘 수 있을 것 같았다. 아버지를 졸랐다. 온누리 · 2012-08-12
- “온누리우주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은 당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지으셨다. 하나님 보시기에 ‘심히 좋았던’ 사람이기에 천하 만물 가운데 사람은 특별한 존재였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자기 백성으로 삼아 ‘하나님 노릇’을 해 주시겠다고 ‘언약’하셨다. 성경에는 하나님과 이스라엘의 이런 언약의 관계가 여러 가지 모습으로 그려져 있다. ▼ 하나님은 왕이시고 이스라엘은 그온누리 · 2012-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