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누리부모공경, ‘효’를 깊이 묵상하게 하는 민족의 명절 설을 맞는다. “근본적으로 하나님과 본체이신 예수가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고”(빌 2:6~9) 이 땅에서 온전히 ‘효’의 모범이 되었다. ▼ “예수께서 함께 내려가사 나사렛에 이르러 순종하여 받드시더라”(눅 2:51).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는온누리 · 2011-01-30
- “온누리한 번 형성된 첫인상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먼저 제시된 정보가 나중에 들어온 정보보다 전반적인 인상 형성에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초두효과(primary effect) 때문이다. 이러한 현상은 일상생활에서 가장 가까이 지내는 사람들 사이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개인의 성격은 안정적이며 쉽게 변하지 않는다고 믿는다. 그래서 자신이 알고 있온누리 · 2011-01-23
- “온누리“100번 정도는 배낭을 꾸려야 산꾼의 도가 트인다.” 신앙생활이든 일상생활이든 ‘채움’보다 중요한 것이 ‘비움’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가까운 산을 오르기 위해 배낭을 꾸리면서도 돌아와 짐을 내려놓으면 요긴하게 쓰지 않는 물건이 쏟아져 나온다. 아직은 ‘비움’보다 ‘채움’에 연연한 모습을 발견하며 깜짝 놀란다. 영원한 것과 구별되는 덧없음, 그 덧없음에온누리 · 2011-01-16
- “온누리기러기 아빠. 차라리 능력이 되지 않는 펭귄 아빠였다면 보고 싶어도 이곳에서 발만 동동 굴리며 그리움을 키우고 있었으면 되었을 것을. 아니 능력이 넘치는 독수리 아빠였다면 수시로 달려가서 보고픈 아들과 아내를 만나면 그래도 덜했을 것을…. 일 년에 겨우 한 번, 기러기가 되어 미국을 찾았다. “아빠, 창피 당했잖아!”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는 데 영어를 제온누리 · 2011-01-09
- “온누리우리는 시간과 공간 안에 있는 현상만이 존재 그 자체라고 믿는다. 그런데 요한은 시간과 공간 이전에 말씀이 있었고, 모든 만물이 말씀으로부터 생겨났다고 선언한다. 말씀이 가장 먼저이기에 말씀은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바로 하나님 자신이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온누리 · 2010-12-26
- “온누리예수님께서 ‘복된 사람’을 말씀하셨다. 세상에 희망을 주는 사람이요, 세상을 따듯하게 하는 사람들이다. ‘심령이 가난한 자’, ‘애통하는 자’, ‘온유한 자’,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 ‘긍휼히 여기는 자’, ‘마음이 청결한 자’, ‘화평하게 하는 자’,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이다(마 5:3~10). 이들은 모두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는온누리 · 2010-12-18
- “온누리욥기에 나오는 말씀이다. “네가 만일 하나님을 찾으며 전능하신 이에게 간구하고 또 청결하고 정직하면”(욥 8:5, 6). 하나님 앞에 사람이 해야 할 일 세 가지다. 하나님을 부지런히 찾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에게 쉬지 말고 기도하며, 몸과 마음과 영혼이 청결하고 정직한 것이다. ▼ 특강 강사로 한국입양홍보회 전북지부가 주관한 ‘입양가족 송년의 밤’에 참석온누리 · 2010-12-12
- “온누리“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 언어도 없고 말씀도 없으며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그의 소리가 온 땅에 통하고 그의 말씀이 세상 끝까지 이르도다” (시 19:1~4). 하늘에는 하늘의 언어가 있다. 하늘은 그 언어를 날마다 밤마다 쏟아 붓는다. 그 말들이 세상 끝까지 온누리 · 2010-12-05
- “온누리(2010.11.28)온누리 둘째 아들이 꿈꾸는 세상은 따로 있었다. 고리타분한 아버지의 집과는 달리 신천지가 열리는 세상이었다. 돈만 있으면 정말 멋지게 인생을 즐길 수 있는 그런 세상이었다. 그래서 아버지를 졸라 자기의 몫을 분배받았다. 자기가 꿈꾸는 행복을 쟁취하기 위해 마침내 둘째 아들은 아버지 집을 떠났다. 오랜 세월을 그렇게나 동경해왔던 세상, 먼 나라로 떠났다. ▼온누리 · 2010-11-28
- “온누리천지 우주 만물을 지으신 창조자 하나님,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도 불가능했다. 마음이 떠나 아버지 곁을 떠나려는 둘째 아들을 돌이켜 세우지 못했다. ‘결국에는 넘어지고 실패하고 고생할 게 뻔한데….’ 아버지를 떠난 삶이 어떤 것인지를 잘 알고 계셨지만 그 길을 허락할 수밖에 없었다. 여느 피조물과는 달리 당신의 형상대로 지으신 사람, 그 사람을 극진하게 사랑해온누리 · 2010-11-15
- “온누리세리와 죄인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러 가까이 나아왔다. 이 모습을 바라보던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수군거렸다. “이 사람이 죄인을 영접하고 음식을 같이 먹는다”(눅 15: 1). 이런 수군거림에 대해 예수님은 잃어버린 ‘양 한 마리’와 ‘한 드라크마’, 그리고 ‘두 아들’을 비유로 대답하셨다. 두 아들의 이야기다. 세리와 죄인들이 둘째 아들로, 바리새인들과온누리 · 2010-11-07
- “온누리어릴 때 부모를 잃은 아이가 있었다. 밤거리를 헤매며 울고 있는 아이를 불쌍히 여긴 어느 사람이 아이를 집으로 데려갔다. 마침 그 집에는 자식이 없었다. 아내와 상의하여 그 아이를 호적에 올렸다. 아이는 친부모 이상의 사랑을 받으며 자랐다. 학교도 잘 다니고 무사히 군에도 다녀왔다. 안정된 직장도 구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문득 문득 떠오르는 의문이 있었온누리 · 2010-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