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누리아이들은 놀이에서 삼매지경을 경험한다. 오직 놀이 그 자체에만 몰입한다. 놀이 속에 무한한 기쁨을 경험한다. 놀이의 경험은 아이들을 창조적으로 만들며 세상을 보다 신바람 나게 살아가게 한다. 놀이에서 아이들은 우주란 큰 것, 그러나 그 전체가 하나인 것, 사람은 그 광대한 우주 속에 아주 작고 보잘 것 없는 존재지만 하나님이 주신 귀한 생명이라는 것, 그래온누리 · 2009-11-29
- “온누리누가복음에는 하나님의 사랑에 관한 감동적인 세 가지 비유가 나온다. 세 비유 모두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깊이 있게 표현하고 있다. 첫 번째 비유가 ‘잃어버린 한 마리 양’에 대한 이야기다. 양 100마리 가운데 한 마리 양이 길을 잃었다. 잃어버린 양을 찾아 나서는 목자의 애절한 모습이다. “어느 사람이 양 일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를 잃으면온누리 · 2009-11-22
- “감사주일 아침에하나님 아버지,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햇살을 비추어 주심을 감사하여황금벌판에는 벼들이 고개를 숙였나이다. 뒤뜰 마당에는 감나무 한 그루 한 그루가 날마다 베푸신 은총을 감사하여가지가지 열매를 맺었나이다. 나의 힘이 되신 하나님 아버지, 풍성한 이 계절이 지나기 전에더 놀라운 일들을 베푸실 당신을 소망하며감사의 제단을 쌓게 하소서. 주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온누리 · 2009-11-16
- “온누리“종말로 나의 형제들아 주 안에서 기뻐하라”(빌 3:1). 성숙한 신앙은 무슨 일을 만나든지 언제 어디서나 주님 안에서 기뻐한다. 일어서서도 앉아서도 넘어져서도 기뻐한다. 성공이나 실패나 좋은 일이나 나쁜 일이나 복음이 있기에 그저 기뻐한다. 무슨 일을 하든지 그가 하는 일에는 기쁨이 넘친다. ▼ ‘주 안에서 기뻐할 것’을 권면하고 있는 바울은 기뻐하기 위온누리 · 2009-11-08
- “온누리그림 형제로 알려진 형 야콥(Jacob Grimm)과 동생 빌헬름(Wilhelm Grimm)은 신화와 전설, 동화와 민속에 관심이 많아 평생을 독일의 설화와 민담을 수집하는 데 바쳤다.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오는 200여 편의 이야기들을 모은 <어린이와 가정을 위한 동화집>과 <독일 설화집>은 오늘날까지도 전 세계적으로 널리온누리 · 2009-11-01
- “온누리“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마 25:31). 세상 끝 날에 이 세상에 다시 오실 예수님은 목자가 양과 염소를 분별하는 것 같이 모든 민족을 모아 분별하신다. 양처럼 살아왔던 사람을 오른편에, 염소처럼 살아왔던 사람을 왼편에 두신다. 그리고 그 두 그룹의 사람들을 생명책에 기록된 자기 행위에 따라 심판하신온누리 · 2009-10-24
- “온누리사업자금 안 주고 의붓동생만 편애한다고 야구방망이를 휘둘러 부모를 살해하고 집에다 불을 지른 ‘패륜방화’ 사건이 우리를 놀라게 한다. “말로는 ‘집을 팔아서라도 가게를 내주겠다’고 하면서 실제로는 아무것도 해주지 않고, 오히려 내가 고깃집에서 일하며 모은 돈 1,000여 만원을 동생 학원비로 써버렸다”는 것이 아들 범인이 밝힌 범죄 동기다. ▼ “내 아들아온누리 · 2009-10-18
- “온누리귀신을 내어 쫓고 열병을 앓는 시몬의 장모와 문둥병자와 각색 병든 많은 사람을 고치는 예수님의 행적이 널리 소문으로 퍼지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사방에서 나왔다(막 1:28, 33, 45). 이들을 피해 예수님은 한적한 곳에서 기도하시며 하나님과 깊이 만나셨다(막 1:35, 45). 수 일 후, 예수님이 가버나움 집에 머문다는 소문을 듣고 많은 사람들이 또 모온누리 · 2009-10-11
- “온누리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이 지나간다. 짧은 연휴이지만 민족 대이동은 여전하다. 아직 회복되지 않은 경제위기로 ‘불황이다’, ‘힘들다’ 한탄이 끊이지 않지만 그래도 한가위는 우리를 늘 설레고 두근거리게 한다. 그래서 중추절을 맞는 마음은 언제나 동심이다. 평소 잊고 지냈던 고향이 마음속에서 살아나기 때문이다. ▼ 오곡백과가 풍성하고 부모형제가 기다리는 고향을 온누리 · 2009-10-04
- “온누리우리 모두는 외적, 내적 상처를 가지고 살아간다. 드러난 상처이든지 감추어진 상처이든지 우리 모두는 상처를 받는 피해자, 때로는 상처를 주는 가해자로서 하루하루를 힘들게 살아간다. 인간은 사회적인 존재, 관계 속에서 성장하는 유기체이기 때문에 이렇게 상처를 주고받는 것은 누구도 피할 수 없는 본질적인 현상이다. 어렸을 때에 경험한 편애, 가난, 열등감, 버온누리 · 2009-09-27
- “온누리“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창 1:2). 태초에 이 땅은 황량하고 쓸쓸했다. 참으로 썰렁하고 살벌한 모습이었다. 어떤 형체도, 살아 움직이는 어떤 생명체도 찾아볼 수 없으며, 산인지 들인지 바다인지 전혀 구분되지 않는, 그래서 그 누구도 접근할 수 없는 ‘혼돈과 공허와 흑암의 상태’였다. ▼ 이런 땅에 하나님께서 빛을 주시고, 생명과온누리 · 2009-09-13
- “온누리하나님이 사람을 만드실 때 그 재료로 흙을 택하셨다. 히브리어로 흙, 즉 ‘아다마’(adama)는 ‘dust’(먼지)라는 뜻이다. 두 세 사람만 모이면 여러 이론을 내세우며 신(神)이 될 것처럼 바벨탑을 쌓기에 열심이지만 사람의 결국은 먼지일 뿐임을 가르쳐 주는 말씀이다. 이 말씀은 사람의 본질이 ‘먼지’임을, 그래서 사람이 얼마나 보잘 것 없는 존재인지를온누리 · 2009-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