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0615 온누리지난해 대학졸업자는 56만 명인데 새로 만들어진 일자리는 28만개에 불과했다. 그렇다보니 대학졸업자 절반 이상이 졸업과 동시에 실업자가 되었다. 이런 현실이기에 대졸자가 졸업과 동시에 변변한 직장을 구하는 것은 너무나 힘든 사실이 되었다. 경쟁률이 갈수록 치열해지면서 이제는 높은 어학점수, 인턴사원 경력, 기업 공모전 수상 실적 등이 취업에 필요한 기본적인온누리 · 2008-06-15
- “20080601 온누리‘돈으로 행복을 살 수 있을까?’ 모든 사람들의 관심사이다. 1974년 당시 미국의 펜실베이니아대 경제학 교수였던 리처드 이스털린은 2차 대전 후 급속한 경제 발전을 이룬 일본의 ‘삶에 대한 만족도’가 이전에 비해 오히려 낮아졌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경제 성장’이 곧 ‘국민의 행복증진’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이스털린의 역설(Easterlin para온누리 · 2008-06-01
- “20080525 온누리미국 캘리포니아의 세쿼이아 국립공원에는 높이가 100여 미터 이상 되는 삼나무 세쿼이아가 수천 그루 있다. 그 중에 셔먼 장군이라고 불리는 나무는 얼마나 큰지 밑동으로 자동차가 오고 갈 정도이다. 무게가 2,145톤, 성냥개비를 만든다면 50억 개비 이상을 만들 수 있다고 한다. 정말 대단한 나무이다. 그런데 정말 놀라운 것은 이 나무의 씨의 무게가 겨우 온누리 · 2008-05-26
- “20080420 온누리어느 목사님이 시골 조그마한 교회에서 일어났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주일예배를 드리고 아이들이 집으로 돌아가는 중이었다. 교회마당 한 구석에 올망졸망 모여 앉아 놀고 있는 아이들 속에 유난히 키가 작은 아이가 주일학교 선생님의 눈에 띄었다. 선생님이 말씀하셨다. “애야, 네 옷에서 냄새가 난단다. 교회 올 때는 깨끗한 옷을 입고 오렴.” 하나님께 가장 좋은온누리 · 2008-04-20
- “오늘 아침, 이 부활의 아침에는온누리교회의 주인이신 하나님 아버지,오늘 아침, 이 부활의 아침에는타오르는 목을 적실 맑은 물을 주시고피 흘린 상처마다 어루만져 주시어눈물이 더욱 맑게 하여 주소서.땀방울이 더욱 진하게 하여 주소서.핏방울이 더욱 곱게 하여 주소서.그윽한 눈길로 당신을 바라보게 하소서. 온누리교회의 주인이신 하나님 아버지,오늘 아침, 이 부활의 아침에는깊고도 아름다운 목소리온누리 · 2008-03-23
- “2008년 3월 16일이 세상에 태어나는 것이 자기의 의지대로 된 사람은 아무도 없다. 자기 의지와는 아무 상관없이 태어났기에 어울러 함께 기뻐하고 슬퍼하며 살아가야 하는 것이 아닌가. 똑같은 유대사람으로 태어났지만 ‘난쟁이’라는 이유만으로 또래 아이들과 함께 놀지 못했다. 마을 어귀 뽕나무 그늘 밑에 쪼그리고 앉아 구름과 해와 별과 달을 친구삼아 어린 시절을 보냈다. 세상이 온누리 · 2008-03-16
- “2008년 3월 9일1986년, 스웨덴에서 열린 장애인 올림픽 50m 배영 대회에서 금메달을 딴 소녀를 향해 관중들이 일제히 환호했다. 환하게 웃는 금메달의 주인공은 두 팔과 한 쪽 다리가 없는 열여덟 살의 소녀였다. 제자리에서 일어난 모든 관중들은 주인공을 향해 힘차게 박수를 쳤다. 방송을 지켜보던 많은 시청자들이 소리 내어 울었다. 인간승리를 바라보는 감동의 눈물이었다. 온누리 · 2008-03-09
- “20070923민족 최대 명절인 한가위가 몇 날 앞으로 다가왔다. 이제 고속도로와 하늘과 바다에는 민족대이동이 시작되어 귀성행렬이 절정에 이르고 있다. ‘불황이다’, ‘힘들다’, ‘살기 어렵다’… 한탄이 끊이지 않지만 그래도 중추절을 맞는 마음은 언제나 동심이다. 평소 잊고 지냈던 고향이 마음속에서 살아나기 때문이다. ▼ ‘한 가운데 있는 큰 날’인 ‘한가윗날’이면 알알온누리 · 2007-09-23
- “2007.7.22일자 온누리전 세계 최대의 마약 생산국, 침략군의 무덤이 되어버린 돌사막과 바위산, 흙먼지 풀풀 날리는 척박한 광야, 수십 년 전쟁으로 전쟁박물관이 되어버린 국토, 부르카를 뒤집어 쓴 채 평생 얼굴 없이 살아가는 아낙네들, 부서지고 녹슨 탱크 위에서 수업을 받고 있는 아이들, 아사에 직면한 난민촌의 신생아들… 한마디로 소망이 없는 땅인 아프가니스탄에서 의료와 봉사활동온누리 · 2007-07-21
- “온누리100년 전, 1907년 1월 6일부터 10일간 평양 장대현교회에서 부흥사경회가 열렸다. 이 사경회에서 길선주 장로가 “형제들을 질시했으며 방위량(Blair) 선교사를 미워했다”고 자복하며 회개했다. 길 장로의 회개 앞에 다른 교인의 회개 대열이 줄을 이었다. 평양 대부흥운동은 도박, 축첩(蓄妾), 조혼, 음주, 흡연 등을 금하는 기독교 사회윤리관을 정립했온누리 · 2007-07-15
- “20060813 온누리설산에 대한 동경 때문일까. 네팔은 한 번쯤 꼭 가고 싶었던 곳이었다. 카트만두는 네팔의 상징이다. 수도라고 하지만 고층 빌딩 하나 없다. 하지만 오랜 세월 우상을 섬겨온 흔적인 사원들이 도시 곳곳에 줄지어 있다. 2,300만 명이 넘는 네팔 인구 중 약 150만이 카트만두에 모여 산다. 나머지 대부분의 사람은 히말라야 가파른 산줄기에서 군데군데 작은 마을온누리 · 2006-08-13
- “20060709 온누리하나님은 물과 하늘과 땅에도 말씀하신다. 마치 사람처럼 들을 수 있고 생각할 수 있는 것처럼 말씀하신다. 하나님이 물에 ‘생물이 번성케 하라’, 하늘에 ‘새가 마음껏 날게 하라’, 땅에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라’고 하시자 말씀 그대로 되었다. 물에는 고기와 조개와 해초들이, 하늘에는 독수리와 잠자리와 나비가, 땅에는 사자와 토끼와 지렁이들이 하나님의 말씀온누리 · 2006-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