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앙에세이] 믿음의 유산신앙에세이 믿음의 유산 수원온누리교회 차세대 초등부 교역자와 교사, 자녀 21명이 베트남 호치민으로 아웃리치를 다녀왔다. 이 여정이 내게 중요한 질문을 던졌다. “어떻게 하면 다음세대가 신앙을 이어갈 수 있을까?” 오늘날 한국 교회는 다음세대의 인원 감소라는 현실 앞에 서 있다. 이는 단순히 숫자가 줄어드는 문제뿐만 아니라 교회의 내일이 흔들리고 있음을 보박지혜 기자 · 2025-10-18

- “[멘토가 멘티에게] 멘토는 신호등 그리고 네비게이션멘토가 멘티에게 멘토는 신호등 그리고 네비게이션 “멘토로 살아간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요?” 지난 5월, 인천온누리교회 대학청년부에서 개최한 ‘멘토링 정류장 멘토 토크쇼’는 내게 깊은 여운을 남긴 시간이었다. 그 자리에서 내게 주어진 질문 중 하나가 바로 “멘토로 살아간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요?”였다. 나는 “교통신호등”이라고 대답했다. 멘토란 복잡하고 박지혜 기자 · 2025-10-18

- “[이슈(Issue) 바로보기!] 성경적인 조직과 조직문화 (Biblical Structure and Its Culture)1이슈(Issue) 바로보기! 성경적인 조직과 조직문화 (Biblical Structure and Its Culture)1 사람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이다(잠 4:23). 사람은 마음의 크기만큼 산다. 우리에게 가장 큰 마음, 즉 정체성을 가르쳐 주신 분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성경은 우리에게 두 가지 정체성을 알려준다. 하나는 흙먼지, 창조박지혜 기자 · 2025-10-18

- “[선교지에서 온 편지] 이 땅에 임하는 생생한 증언선교지에서 온 편지 이 땅에 임하는 생생한 증언 무더운 여름 내내 한국에서 수고하셨을 동역자님들께 주 안에서 사야선교센터 성도들과 함께 안부를 전합니다. 사야선교센터의 선교 소식을 전합니다. 캄보디아도 올여름은 무척 덥고 소란스러웠습니다. 태국과의 전쟁 소식이 외부에 알려지면서 여행객이 크게 줄어 가난한 나라의 경제적 여건이 더 어려워졌습니다. 그러나 장단박지혜 기자 · 2025-09-27
- “[크리스천 학부모님과 교사들께] 어린아이크리스천 학부모님과 교사들께 어린아이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어린아이들을 내게 오게 하라. 그들을 막지 말라. 하늘나라는 이런 어린아이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마 19:14). 누구나 어린 시절을 보내지만, 어른이 되면 아이가 어떤 사람인지를 잊는 듯합니다. 어리고, 키가 작고, 뭐든 서툴고 실수만 하는 게 어린아이일까요? 예수님이 ‘하늘나라는 어린박지혜 기자 · 2025-09-19

- “[신앙에세이] 성경말씀 자체를 듣는 문화신앙에세이 성경말씀 자체를 듣는 문화 제4차 로잔대회 서울선언 제24항은 ‘공동체 성경읽기’의 실천에 대해 이야기한다. 본문은 어느 한 단어를 생략할 수 없을 만큼 모든 표현이 중요하지만, 핵심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교회는 성경을 신실하게 읽고 듣는 신앙과 문화를 형성해야 한다. 둘째, 이 일을 위해 전 세계적인 협업을 이루며, 역사적 전통과 신박지혜 기자 · 2025-09-13

- “[정주호의 홀리바디(Holy Bady)] 한계를 뛰어넘는 방법정주호의 홀리바디(Holy Bady) 한계를 뛰어넘는 방법 사람들이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삶을 이야기할 때, 흔히 운동선수가 자신의 기록을 깨고 새로운 기록을 세우는 모습을 예로 들곤 한다. 실제로 운동선수들은 날마다 자신의 체력과 기술의 한계에 맞닥뜨리며 그것을 이기고자 훈련한다. 멀리 갈 것 없이 덤벨을 들어 올리는 피트니스운동으로만 봐도 금방 알 수박지혜 · 2025-09-13

- “[이슈(Issue) 바로보기!] 법의 뿌리는 사랑이고, 사랑이 법의 완성이다이슈(Issue) 바로보기! 법의 뿌리는 사랑이고, 사랑이 법의 완성이다 지난 7월 5일(토), 법조인 전도집회에 이어 ‘히든 파라다이스’라는 근사한 제목으로 로스쿨 전도집회가 열렸다. 전국 25개 국내 로스쿨과 한동 국제 로스쿨을 대상으로 한 콘서트 형식의 행사였다. 온누리교회는 전도대상자 초청을 주도한 로스쿨기독학생연합회(로기연)를박지혜 · 2025-09-13

- “[신앙에세이] 낮아짐의 용기, 겸손의 가치신앙에세이 낮아짐의 용기, 겸손의 가치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익어가는 벼의 무게만큼 깊어지는 삶의 태도는 아마도 ‘겸손’일 것이다. 세상도 교회도 겸손을 귀한 덕목이라 외치지만, 막상 그 의미를 ‘내 삶’으로 풀어내려 하면 선뜻 말이 나오지 않는다. 주변에서 ‘진짜 겸손박지혜 · 2025-09-06

- “[기독교 세계관으로 살아가기-하나님의 형상] 생명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기독교 세계관으로 살아가기-하나님의 형상] 생명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소속된 공동체 다락방 지인의 부모님 중 한 분이 와상상태 또는 중증 질병으로 거의 움직이지 못하고 계신다. 그분도 하나님의 형상(imago dei)을 가진 소중한 이웃이자 어른 아닌가? 임산부 몸속에 있는 8주 된 태아도 소중한 생명 아닌가? 모두가 소중한 생명이다. 생명은 모두 존박지혜 · 2025-09-05

- “[‘입양체계 개편 설명회’를 앞두고] 아이들은 가정에서 자라야 합니다!‘입양체계 개편 설명회’를 앞두고 아이들은 가정에서 자라야 합니다! 아이들이 왜 가정에서 자라야 하는지를 절실히 깨닫게 하는 이야기를 여러 번 들었다. 그중에서 몇 가지는 내 마음 깊숙이 남아 있다. 한 번은 어린 시절을 시설에서 보내고 성인이 된 분의 고백을 들었다.“저는 18년이라는 세월을 감옥에서 보냈습니다.&rdquo박지혜 · 2025-08-16

- “[추모특집] 故 하용조 목사 그분은…故 하용조 목사 그분은… 걸어 다니는 종합병원 2011년 8월 1일 월요일 이른 새벽, 당시 세브란스 병원장 박용원 장로로부터 하용조 목사님께서 응급실로 내원하셨다는 전화를 받았다. 평소 응급실을 찾으시던 상황과 달리 뇌혈관의 심각한 출혈로 인해 응급 뇌수술이 필요한 위중한 상황이었다. 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 허승곤 교수의 집도와 가톨릭의대 신경박지혜 · 2025-0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