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ssue 바로보기] 만삭 낙태는 살인이다!Issue 바로보기 만삭 낙태는 살인이다! 성인 입원환자를 회진할 때 전공의들은 “본 35세 여자환자는…”이라고 나이부터 보고를 시작한다. 반면 신생아 집중치료실 회진에서는 “본 생후 3시간 된 출생체중 1,200gm 환자는…”라며 보고를 시작한다. 출생 이후 신생아는 나이를 시간으로 보고한다. 평생 신생아 진료를 하다 보면 나이를 시간이나 일수로 계산하는박지혜 기자 · 2026-03-21

- “[선교지에서 온 편지]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선교지에서 온 편지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 지난해 12월, 귀한 두 분을 만났습니다. 한 분은 대전온누리교회 남누리공동체 김남식 선교사역자입니다. 2026년 2월 초 P국으로 아웃리치를 오시면서 온누리교회 파송 선교사님들과 교제하고 싶다는 연락을 주셨습니다. 또 다른 한 분은 오랫동안 ‘한땀사역’을 섬기는 박경희 권사님입니다. 한땀사역이 궁금해서 관련 내박지혜 기자 · 2026-03-14

- “[전문가 기고] 결혼을 잃어버린 세대와 청년사역의 역할전문가 기고 결혼을 잃어버린 세대와 청년사역의 역할 ‘결혼비전스쿨 With 4U’1기’가 밝힌 희망 25년 9월부터 11월까지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 ‘1기 ‘결혼비전스쿨 With 4U(구 결혼코칭스쿨)’는 강의와 간증, 소그룹 나눔을 통해 싱글 또는 커플 청년들이 하나님이 설계하신 결혼을 함께 고민하고 디자인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결혼비전스쿨 박지혜 기자 · 2026-03-14

- “[이슈(Issue) 바로보기!] 사람의 냄새이슈(Issue) 바로보기! 사람의 냄새 나는 직업상 많은 사람을 만난다. 사람마다 독특한 냄새가 있다. 존재에 배인 체취처럼, 꽤 다양하다. 사람의 냄새는 가까이 갈수록 진하기 마련이다. 때론 역겨운 냄새도 피할 수 없다. 섣불리 다가가기 두려운 이유다. 특히 법정에서 풍기는 냄새는 강렬하고 교묘하다. 무슨 수단을 써서라도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욕망 때문박지혜 기자 · 2026-03-07

- “[신앙에세이] “나를 따르라”신앙에세이 “나를 따르라” 2026년 온누리교회 표어가 ‘나를 따르라’이다. 거기에 작은 부제가 붙어 있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를 때 왜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하는가? 그 의미는 무엇일까? 예수님을 따르려 할 때 가장 큰 방해가 되는 게 다름 아닌 ‘자기’, ‘나 자신’이다. 여기서 말하는 ‘자기’란 심박지혜 기자 · 2026-01-31

- “[정주호의 홀리바디(Holy Body)] 교회를 다녀도 삶이 변하지 않는 이유[정주호의 홀리바디(Holy Body)] 교회를 다녀도 삶이 변하지 않는 이유 교회를 다녀도 삶이 변하지 않는 이유는 아주 간단하다. 학교에 다닌다고 성적이 저절로 오르지 않고, 직장에 출퇴근만 한다고 해서 저절로 업무 성과가 나거나 연봉이 오르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다. 수동적이고 맹목적인 삶은 학교, 직장, 교회에서 나를 변화 시킬 수 없다. 학교에서 무박지혜 기자 · 2026-01-24

- “[이슈(Issue)바로보기!] 파수꾼의 경성함이 허사로다(시 127:1).[이슈(Issue)바로보기!] 파수꾼의 경성함이 허사로다(시 127:1). 1963년, 첫아이를 유산으로 잃은 미국의 존 F. 케네디 대통령 부부의 네 번째 아기 패트릭(Patric)이 임신 36주에 출생체중 2.1kg으로 오티스(Otis) 미 공군 병원에서 태어났다. 패트릭은 출생 즉시 하버드대학 부속 보스톤 아동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지만, 출생 3박지혜 기자 · 2026-01-24

- “[신앙에세이] 매일 ‘만나’신앙에세이 매일 ‘만나’ 사역하면서 내 안에는 늘 ‘영적으로 어떻게 성장해 나가고 있는가?’라는 한 가지 물음이 자리하고 있었다. 여러 사역 일정 속에서 바쁘다는 이유로 정작 내 영혼에 필요한 말씀을 깊이 누리지 못할 때가 많았다. 말씀을 읽어야겠다는 마음은 분명히 있었지만, ‘바쁘니까 나중에 하자’라는 핑계가 늘 따라다녔다. 올해 여름, 파워웨이브 친구들박지혜 기자 · 2025-12-13

- “[신앙에세이] 새벽기도회 참관기신앙에세이 새벽기도회 참관기 아직 동이 트기 전 어둠이 가득한 이른 시간임에도 양재온누리교회 사랑홀에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어떤 이는 기대와 사랑의 마음으로, 어떤 이는 밤새 씨름한 인생의 문제를 짊어지고, 어떤 이는 습관적으로 오기도 한다. 그 이유가 어떠하든 모두가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반기시는 영혼들이다. 단상에서 설교하는 목사님은 항상 “새벽에 기도하박지혜 기자 · 2025-11-22

- “[러브소나타 시가 한일 리더십 포럼 윤형주 장로 간증]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러브소나타 시가 한일 리더십 포럼 윤형주 장로 간증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윤동주 시인은 1917년 12월 30일, 지금은 중국 영토가 된 용정에서 태어나 1945년 2월 16일 일본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만 27년 2개월의 생을 마감했다. 윤동주 시인과 나는 육촌 관계이다. 우리 집안은 1890년대 말 캐나다 선교사들에 의해박지혜 기자 · 2025-11-08

- “[신앙에세이] 그럴 줄 알았어신앙에세이 그럴 줄 알았어 지난겨울, 아웃리치를 준비하던 중에 한 지체가 조심스레 말을 건넸다. “목사님, 저 아웃리치에 갈 수 없어요. 이유는 묻지 말아 주세요.” 순간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라는 CM송 가사가 스쳐 지나갔다. 그렇게 아무것도 모르는 척 온 힘을 다해 이 지체를 설득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필자가 먼저, 그다음에는 팀 구성원들이, 마지막에박지혜 기자 · 2025-11-08

- “[정주호의 홀리바디(Holy Body)] 영·혼·육을 살리는 ‘생명의 양식’정주호의 홀리바디(Holy body) 영·혼·육을 살리는 ‘생명의 양식’ 성경을 ‘생명의 말씀’이라고 하고, ‘일용할 생명의 양식’이라고도 한다. 그리고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일을 ‘말씀을 먹는다’라고 표현한다. 말씀을 먹으면 영혼의 생명이 살아난다. 마찬가지로 몸에 좋은 영양소를 먹는 것은 몸에 생명을 불어넣는 일이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온 지면의박지혜 기자 · 2025-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