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24.01[류현모 교수의 기독교 세계관] 다양성과 포용류현모 교수의 기독교 세계관 다양성과 포용 하나님은 모든 생명을 독특하고 다양하게 창조하시고, 인간에게 조화롭게 다스릴 것을 명령하셨다. 그리고 다양한 지체들이 하나의 통일된 유기체로 작동할 때 큰 힘을 발휘할 수 있게 하셨다. 이처럼 성경은 다양성을 말할 때 통일성과 균형을 강조한다. 가정이나 모든 사회기관에도 다양성과 통일성이 필요하다. 반면, 사회정의김다애 · 제1476호
- 132024.01[기독교 세계관으로 살아가기] 바라봄과 하나님의 형상기독교 세계관으로 살아가기 바라봄과 하나님의 형상 19세기 초 백인이 호주로 이주했을 때 원주민을 인간으로 진화하지 못한 동물로 취급했다. 아이는 잡아 노예로, 여자는 성노예로 부리고, 남자는 짐승처럼 사냥했다. 먼 옛날 일이 아니다. 사람을 태워죽이고, 목을 자르고, 어린 소녀를 납치해 노리개로 삼는다는 뉴스가 우리를 충격에 빠뜨렸다. 인간은 선한 존재인김다애 · 제1475호
- 132024.01[류현모 교수의 기독교 세계관] 다양성류현모 교수의 기독교 세계관 다양성 성경은 창조 질서가 다양성을 추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하나님은 모든 생명체를 창조하실 때 다양한 종류를 창조하셨다. 같은 종류에서도 다양한 특성을 가진 생명체가 나오도록 창조의 규칙을 세워 두셨다. 수십억 인구가 지구상에 살고 있지만, 누구도 똑같이 태어나지 않게 설계하신 방법이 유전의 원리다. 생물의 세포분열에는 체세김다애 · 제1475호
- 132024.01[맛있는 말씀해설]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행 2:37).맛있는 말씀해설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행 2:37).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는 기쁜 소식이자 복음이다. 예수님 시대의 유대인들에게 복음은 자신들이 믿고 있던 유대교의 전통을 거부하고, 예수님을 메시아로 고백하는 혁명적인 것이었다. <사도행전> 2장 36절에서 &lsq김다애 · 제1475호
- 062024.01[기독교 세계관으로 살아가기] 바라봄과 하나님 나라기독교 세계관으로 살아가기 바라봄과 하나님 나라 10년 전 아내와 함께 바닷가에서 하염없이 수평선을 바라보곤 했다. 삼킬 듯 달려들던 파도는 매번 물거품으로 변해 허공으로 사라졌다. 어느 날 침묵 가운데 파도의 속살거림이 들렸고, 그것은 우주의 찬양 소리로 변했다. 여호와를 부르기 시작했을 때 시간은 영원 속으로, 존재는 그분의 숨결로 가득했다. 그렇게 세김다애 · 제1474호
- 062024.01[류현모 교수의 기독교 세계관] 자유와 평등류현모 교수의 기독교 세계관 자유와 평등 인권의 본질은 인간의 존엄성과 가치성을 인정하는 데에서 시작된다. 존엄성과 가치 인정 이유에는 다양한 견해가 있다. 성경은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진 존재이기에 다른 생명체와는 구별되는 존엄성과 가치성을 부여했다(창세기 1장). 또한 죄로 죽을 수밖에 없는 인간을 위해 하나님의 본체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모든 인김다애 · 제1474호
- 302023.12[맛있는 말씀해설] “…곧 너희가 전에 복음 진리의 말씀을 들은 것이라”(골 1:4~5).맛있는 말씀해설 “…곧 너희가 전에 복음 진리의 말씀을 들은 것이라”(골 1:4~5). ‘저 모임에 들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적이 있는가? 웃는 얼굴이 행복해 보이고, 서로 필요한 것을 채워주는 공동체, 서로에게 의미가 되어주는 공동체가 있다면 누구나 들어가고 싶을 것이다. 우리는 예수님의 사랑김다애 · 제1473호
- 302023.12[류현모 교수의 기독교 세계관] 인권과 정의류현모 교수의 기독교 세계관 인권과 정의 ‘국가인권위원회’, ‘학생인권조례’, ‘인권보도준칙’, ‘인권보도상’, ‘인권교육’, ‘인권감수성’, ‘북한 인권’, ‘성소수자 인권’ 등 &ls김다애 · 제1473호
- 232023.12[류현모 교수의 기독교 세계관] 금수저와 흙수저류현모 교수의 기독교 세계관 금수저와 흙수저 영국에서는 유복한 가문에서 태어났다고 말할 때 “은수저를 물고 태어났다(Someone was born with silver spoon in one’s mouth)”고 표현한다. 부유한 집안은 은식기를 사용하는 데서 유래한 것 같다. 요즘 우리나라에서는 ‘금수저와 흙수저&김다애 · 제1472호
- 162023.12[류현모 교수의 기독교 세계관] 사회정의는 성경적 정의인가?류현모 교수의 기독교 세계관 사회정의는 성경적 정의인가? 스콧 알렌(Scott D. Allen)은 지역사회 개발과 빈곤퇴치 및 정의 구현에 평생을 헌신해 온 기독교 운동가이다. 최근 저서 <사회정의는 성경적 정의인가?>의 서문에서 그는 다음과 같이 경고하고 있다. “최근 들어 어떤 강력한 이데올로기가 복음주의 교회의 중심부까지 깊숙이 김다애 · 제1471호
- 092023.12[류현모 교수의 기독교 세계관] 성경적 부부관계류현모 교수의 기독교 세계관 성경적 부부관계 부부는 최초의 인간인 아담과 하나님 사이의 수직적 관계가 형성된 이후 가장 먼저 등장하는 인간과 인간 사이에 형성된 관계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하나님의 창조사역을 대행하는 청지기로 삼으셨다(창 1:27~28). 하나님은 혼자 있는 아담을 위해 그의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돕는 배필로 주셨다. 그리김다애 · 제1470호
- 022023.12[류현모 교수의 기독교 세계관] 성경적 결혼문화 지키기류현모 교수의 기독교 세계관 성경적 결혼문화 지키기 인간이 아직 죄가 없었을 때 하나님이 한 남자와 한 여자 사이에 ‘결혼’이라는 제도를 정하셨다. 사도 바울은 결혼의 관계가 하나님과 그의 백성, 그리스도와 그 교회 사이 관계의 큰 비밀을 품은 모형이라고 말한다(엡 5:32). 그리스도와 교회가 한 몸인 것처럼, 남자와 여자가 한 몸으김다애 · 제1469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