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로칼럼_가정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젊은부부학교는 하나님의 원리로 가정을 세우는 귀중한 사역이다. 내가 젊은부부학교 담당장로가 된 것은 2014년 봄이다. 처음 젊은부부학교 담당장로가 되었을 때 기억이 난다. 단상에 올라가 마이크를 잡고 메시지를 전하려는 순간이었다. 아이들이 단상 위를 뛰어다니고, 여기저기서 영아들의 울음소리가 들렸다. 한 마디로 혼돈이었다. 혼돈 속에서 사역을 시작한지가 김남원 · 2015-09-20
- “조준목 목사의 신앙에세이 3광야에서 광야, 그곳은 힘든 곳이다. 마실 물도 없고, 쉴 그늘도 없는 고통스러운 곳이다. 도움을 주는 사람도, 의지할 곳도 없는 외로운 곳이다. 걷고 또 걸어도 똑같은 풍경을 만나는 단조로운 곳이다. 누구도 오래 머물기를 원하지 않는 곳이다. 이런 광야가 성경의 주된 배경이라는 것이 매우 흥미롭다. 우리가 닮고 싶어 하는 대부분의 성경인물들은 광야에 머물김남원 · 2015-09-20

- “재미있는 선교지 이야기“Merry Christmas!” 9월부터 시작되는 필리핀의 성탄절 ▲ 필리핀 고유의 축제 ‘심방가비(Simbang Gabi)’ “Merry Christmas!” 아침 일찍 일어나 페이스북을 확인했다. 앞으로 크리스마스까지 116일이나 남았다. 필리핀은 지구상에서 크리스마스 휴가를 가장 길게 즐기는 나라다. 필리핀에서는 매년 9월부터 김미림 · 2015-09-15

- “장로칼럼_사회선교 위해 이렇게 기도하자과거 복음주의 진영에서 세계복음화를 위해 일어난 대표적 선교운동이 바로 로잔운동이다. 그동안 로잔대회는 3차(1차 1974년 로잔, 2차 1989년 마닐라, 3차 2010년 케이프타운)에 걸쳐 개최되었다. 복음주의 진영의 전통적 특징은 개인의 구원을 위한 전도를 교회의 사회적 참여나 책임보다 더 우선시하는 것이다. 1차 로잔대회 선언문은 교회의 사회참여를 김남원 · 2015-09-13

- “조준목 목사의 신앙에세이 2일상에서 만나는 천상(天上) 인간은 영적인 존재다.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살고 있지만 하늘에 속한 영적 존재다. 하루를 보내고 집으로 돌아가면 옷을 벗고 잠자리에 들듯이 인간은 언젠가는 육신을 벗고 하늘로 돌아간다. 그것을 기억하며 사는 것이 바로 영적인 삶이다. 영적인 삶을 기억하는 것을 넘어 이 땅에서 천상을 경험할 수 있다면 얼마나 멋질까. 많은 사람김남원 · 2015-09-13

- “아름다운 이별연습<권사칼럼> 아름다운 이별연습 구원에 대해 깊이 고민하던 때가 벌써 수년전 일이다. 믿음 없는 가정에 시집 온 나는 시아버지의 병환이 회복하기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죽으면 천국과 지옥으로 나눠진다는 믿음이 있었다. 시아버지는 병상 세례를 받아 천국에 가셨고, 시어머니는 20년을 우리와 함께 사셨다. 시어머니는 천국 가기 전 1년 반을 병상김미림 · 2015-09-13

- “통일을 준비하는 공동체가정사역공동체 희락다락방 아웃리치 후기 통일을 준비하는 공동체 유난히 더운 여름의 끝자락. 가정사역공동체 희락다락방이 강화 교동도에 위치한 무학교회를 하루 동안 섬기고 돌아왔다. 무학교회 방문은 특별했다. 이곳은 남다른 곳에 위치했기 때문이다. 강화도에 위치한 교동도는 북한과 근접한 곳이다. 1973년 창립된 무학교회는 북한이 바로 내려다보이는 언덕 위에 김미림 · 2015-09-13

-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반응하자목회칼럼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반응하자 사람은 누구나 감정이 있다. 감정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소중한 선물이다. 하나님과 더욱 친밀해지는 매개체다. 그러나 우리는 감정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 감정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 현대인들에게 감정은 매우 중요하다. 자신의 감정을 묻어두고, 자신의 감정에 대해 잘 알려고 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한 편의 영김미림 · 2015-09-13

- “장로칼럼_나는 시니어 선교사“시니어 선교사를 보내 주세요. 이곳에 시니어 선교사가 필요합니다.” 3년 전 케냐 아웃리치를 갔을 때 그곳에서 사역하고 계신 칠순의 선교사가 내게 부탁한 말이다. 그때 시니어 선교사라는 말을 처음 들었다. 나는 얼결에 돕겠다고 말하고 돌아왔다. 마침 인도에서 돌아온 동기 장로에게 케냐 선교를 권했고, 긍정적인 반응을 받았다. 또 다른 분이 없을까 주변을 김남원 · 2015-09-06

- “조준목 목사의 신앙에세이 1생명을 얻되, 풍성히 얻는 역사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다. 창조주가 인간의 몸을 입고 왔다. 왜 오셨을까? 목적이 무엇이든 분명한 것은 굉장히 중요한 일이라는 것이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이 요한복음 10장 10절에 명시되어 있다. “내가 온 것은 양들이 생명을 얻게 하되 더욱 풍성하게 얻게 하려는 것이다.” 생명을 얻는다는 말은 이해가 된다. 그런김남원 · 2015-09-06

- “재미있는 선교지 이야기_힌두교와 불교의 나라 네팔예수 이름조차 들어보지 못한 사람들 네팔의 여신 쿠마리 힌두교 여성이 소에게 절을 하고 있다. 네팔 사람들은 다양한 생김새와 피부색을 갖고 있다. 한국, 중국, 일본, 파키스탄, 러시아인들은 대부분 비슷한 생김새와 피부색을 갖고 있는데 반해 네팔 사람들은 한 눈에 구분하기 어려운 편이다. 네팔 사람들은 피부색으로만 구분 짓지 않는다. 네팔 사람들의 혈통은 김남원 · 2015-09-06

- “이제 그 십자가를 지려고 한다내적치유학교 수료 간증 이제 그 십자가를 지려고 한다 같은 교회에 다니는 자매의 권유로 내적치유학교에 참여하게 되었다. 9살 때 어머니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다. 그 이후 어린 동생 두 명과 아버지와 함께 살았다. 아버지는 우리와 함께 살며 새엄마를 구했다. 아이가 셋이나 있던 30대 초반의 새엄마는 아버지와 갈등이 심했다. 잦은 부부싸움과 욕설이 난무했다.김미림 · 2015-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