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현목 목사의 신앙에세이 3그래서 진정한 자유에 이를 때까지 인간은 끊임없이 무엇인가를 갈망한다. 그것은 음식과 수면에 관한 욕구부터 자기실현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인간은 욕구를 성취하는 과정에서 강렬한 에너지를 경험한다. 욕구의 추구는 항상 만족과 쾌락만을 주는 것이 아니다. 그 결과가 때로는 찰나적이고, 피상적으로 느껴질 수도 있다. 성취 결과가 무의미와 공허일수도 있다. 치열정현주 · 2015-10-18

- “특별기고_미국과 유럽교회 쇠퇴에 비춰본 한국교회의 미래한국 기독교, 미국과 유럽처럼 쇠퇴할 것인가? 서구 교회 사례 보고 배워야 … 안락한 삶에 젖은 우리에게 울리는 경종 ‘부’가 영성 짓누르는 것 경계, 하나님 대신 인간이 관심사 되면 위기 넬슨 제닝스 박사는 약 13년간 일본에서 사역한 전문 선교사다. 미국 커버넌트 신학교 교수로도 재직했다. 뉴헤이븐에 있는 OMSC(Overseas Ministries S정현주 · 2015-10-18

- “나는 이렇게 예수바보행전을 쓰겠다1. 목회자 2. 선교사 3. 성도 “나는 과연 예수바보가 될 수 있을까” ‘예수바보행전’ 이 여섯 글자가 온누리교회 비전으로 선포되던 날, 나는 한국 교회의 밝은 미래를 어렴풋하게 볼 수 있었다. 한국 교회가 물량주의, 승리주의, 세속화 등으로 침몰해가고 있다고 교계 안팎에서 비난하고 있는 때에 복음에 충실한 교회의 회복을 알리는 힘찬 음성을 들었기 때문정현주 · 2015-10-18

- “유현목 목사의 신앙에세이 2인간에게 침묵하고, 하나님께 토로하라 곤경에 처한 사람이 도움을 청해 이루어지는 게 상담이라면, 이 세상에 상담 없는 사회 없고, 상담 없었던 시대도 없었을 것이다. 이 세상 그 어디에도 곤경 없는 사회나 문화가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인간을 진정 자유케하는 상담이 무엇일까? 상담은 도움을 주고받는 진솔한 인간관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누구나 상담정현주 · 2015-10-13

- “가정을 지키는 마리아가 되자!권사칼럼 가정을 지키는 마리아가 되자! 딸이 결혼을 해서 아기를 낳았다. 첫 손주를 얻은 기쁨이 오묘했다. 내가 낳은 자녀와 느낌이 사뭇 달랐다. 첫 손주를 데리고 있으면서 얼마나 행복했는지 모른다. 그 아기가 태어났을 때 껴안고, 쓰다듬으며 찬양하던 시간이 엊그제 같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김미림 · 2015-10-11

- “기고_일본의 추석 ‘오봉(お盆)’지난주는 한국의 대표적 명절 추석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고향에 내려가 친척들을 만나고, 송편을 만들어 먹었다. 추도예배를 드리거나 성묘를 했다. 일본에도 추석이 있다. ‘오봉(お盆)’이다. 음력 7월15일에 조상을 모시는 일본인들의 명절이다. 일본사람들은 오봉에 선조들의 영이 저 세상에서 현세에 돌아와 잠시 머물다 다시 저 세상으로 돌아간다고 여긴다. 지역정현주 · 2015-10-11

- “유현목 목사의 신앙에세이 1진정한 자유와 해방 프랑스의 작가이자 철학자인 시몬 드 보부아르는 1949년 <제2의 성>을 발표하면서 현대 페미니즘의 창시자로 혜성같이 나타났다. 그녀는 가부장제에 길들여진 여성들을 향해 남성으로부터 독립된 여성의 정체성을 찾으라고 외쳤다. 여성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므로 어머니, 아내, 딸로서 살지 말고 여성으로서 살아야 한다정현주 · 2015-10-11

- “30배, 60배, 100배 결실 맺을 때까지일대일 제자양육 수료 간증 긴 장정 끝에 일대일 제자양육을 마쳤다. 지인의 적극적인 권유로 하나님의가정훈련학교(이하 하가훈)와 새신자과정에 이어 일대일 제자양육까지 완주했다. 시댁과 친정 모두 불교를 믿던 집안이었다. 그래서인지 교회와 동 떨어진 생활을 했다. 그러던 어느 날 남편 회사의 상사가 하가훈을 추천해줬다. 여행한번 가는 셈치고 참석하라고 권유했다김미림 · 2015-09-27

- “권사칼럼_매일이 새롭다매일이 새롭다 무겁게 느껴지는 서빙고 권사회장으로 섬기게 되었다. 하나님은 내게 정말 많은 은혜를 부어주셨다. 우리 가정에 베풀어주신 은혜가 크고, 서빙고 권사회장으로 섬기면서 감사한 일도 참 많다. 나는 온누리교회와 함께 30년을 살았다. 세월의 무게에 늙지 않으려고 열심히 살았지만 하나님과 교회에 부끄러울 뿐이다. 올해 온누리교회가 창립 30주년을 맞이김미림 · 2015-09-27

- “장로칼럼_크리스천이라는 것을 나타내자영화 스타워즈의 열혈 팬이 아니더라도 두 개 이상의 에피소드를 관람한 사람이라면 “May the Force be with You…”라는 대사를 기억할 것이다. “포스가 당신과 함께 하기를”이라는 뜻 정도로 해석된다. 이 대사는 제다이(Jedi)라는 기사단이 사용하는 작별인사다. 나는 ‘포스’가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다. 하지만 영화 속에서 이 인사말을 하는김미림 · 2015-09-27

- “조준목 목사의 신앙에세이 4말씀을 먹고 마시는 ‘묵상’ 청년부에서 사역하면서 내 마음에 크게 자리 잡고 있는 것이 있다. 바로 묵상이다. 어떻게 하면 청년들을 깊은 묵상 가운데로 나아가게 할까. 묵상은 저들에게 가장 중대한 행위이며, 인생을 최적화시키는 성공의 비결이다. 그럼에도 분주하고 번잡한 도시의 일상 속에서 묵상하는 것은 좀처럼 쉽지 않다. 열방을 향해 나아갈 21세기 대한민김미림 · 2015-09-27

- “목회칼럼_본향으로 가는 길본향으로 가는 길 나는 세 살 때 가족과 함께 호주 시드니로 이민을 갔다. 인생의 절반을 호주에서 보냈다. 나의 청소년 시기는 다문화를 경험하는 시간이었다. 청소년기에 해외여행을 자주 갔다. 1년 반은 태국과 인도네시아에서 단기선교를 했다. 선교지 문화를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 나의 이러한 경험들을 바탕으로 한국에서도 쉽게 적응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김미림 · 2015-0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