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앙에세이] 제자리를 찾는 과정신앙에세이 제자리를 찾는 과정 지난 2018년 소천하신 유진 피터슨 목사님의 책을 읽다가 인상 깊은 대목이 있어서 나누고자 한다. 더러움을 뜻하는 형용사 ‘Dirty’는 흙을 뜻하는 단어 ‘Dirt’에서 유래됐다. 여기에 한 가지 재미있는 사실이 있다. 우리는 보통 흙이 더럽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흙이 있어야 할김다애 · 2024-03-30

- “[크리스천을 위한 부부상담] 인정해주고, 수용해주는 부부크리스천을 위한 부부상담 인정해주고, 수용해주는 부부 부부는 서로를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인정해야 한다. 비판 없이 배우자의 모습을 그대로 받아줘야 한다. 남편을 예로 들면 일반적인 상황에서 가족, 특히 아내의 따뜻한 인정이 필요하다. 인정은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난다. 칭찬이나 감사로 표현될 때도 있다. 남편이 했던 행동이나 일에 대해 진심으로 칭찬해줬을 김다애 · 2024-03-30

- “[특별기고] 사랑하는 것과 인정하는 것, 그리고 성 목요일의 역할특별기고 사랑하는 것과 인정하는 것, 그리고 성 목요일의 역할 “예수님이라면 케이크를 만들어 주셨을 것이다”, “기독교인들은 LGBTQ 유형의 사람들을 미워한다.”, “당신은 역사의 잘못된 편에 서 있는 것이다.”, “어째서 저 사람들이 자신에게 진실하도록 그냥 놔두면 안 되는가?&김다애 · 2024-03-23

- “[신앙에세이] 상처는 선물이자 면류관!신앙에세이 상처는 선물이자 면류관! 배우자의 상처가 오히려 큰 은혜로 다가오기도 한다. 어린 자녀를 양육할 때를 돌아보면 나는 자상한 엄마가 아니었다. 모든 엄마가 그렇듯이 가장 기본적인 것만 했던 것 같다. 아이가 학교갈 때나 집에 돌아올 때 반갑게 손을 흔들면서 맞아주는 것, 방과 후 간단한 간식을 챙겨주는 것, 학교에서 필요한 부분을 챙겨주는 것 정도김다애 · 2024-03-23

- “[전문가 기고] 이제는 ‘연령통합적’ 사회와 교회!전문가 기고 이제는 ‘연령통합적’ 사회와 교회! 연령 개념의 이해와 ‘연령분절적’ 사회모델의 한계 2025년은 우리나라 역사에 길이 남을 해다. 우리나라 역사상 최초로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0%를 넘는 해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내년이면 우리나라 인구 5명 중 1명이 65세 이상이 된다. 심각한 저출생 현상과김다애 · 2024-03-23

- “[크리스천을 위한 부부상담] ‘불안’을 인정해 주고, 잘 들어주기! 크리스천을 위한 부부상담 ‘불안’을 인정해 주고, 잘 들어주기! 불안은 마음의 긴장감, 두려움, 불안정 등을 포함한 심리적 상태를 말한다. 불안은 보편적으로 누구나 비슷한 상황에서 경험하는 심리적 반응이다. 개인적인 과거의 사건에 기인해서 불안감을 느끼거나 주관적인 생각으로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을 경험할 수도 있다. 보편적인 면과 개인김다애 · 2024-03-16

- “[신앙에세이 ] 언제나 더 선한 계획신앙에세이 언제나 더 선한 계획 선교는 은혜다. 올해 공동체에서 몽골 아웃리치를 가게 됐다. 수년 전에 몽골 아웃리치를 다녀왔는데 그곳에서 누렸던 은혜가 떠올랐다. 그때가 몽골에 처음 가는 것이어서 많은 준비가 필요했다. 성공적이고, 안전한 아웃리치를 다녀오기 위해서 출발 전에 시뮬레이션을 하면서 꼼꼼하게 일정표를 만들었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막상 도착한김다애 · 2024-03-09

- “[호스피스와 교회] 못다 한 효도, 못다 한 전도 호스피스와 교회 못다 한 효도, 못다 한 전도 호스피스란 말기 환자와 그 가족에게 ‘입원간호’와 ‘가정간호’를 연속적으로 제공하는 총체적인 돌봄 프로그램(완화의료)이다. 호스피스에서 연로한 환우들을 보면 소천하신 부모님과 장인, 장모님 생각이 난다. ‘조금 더 좋은 상황이었으면 양가 부모님을 보다 잘 모김다애 · 2024-03-09

- “[크리스천을 위한 부부상담] 극단적인 방어 대신, 넓은 마음으로 인정하는 태도!크리스천을 위한 부부상담 극단적인 방어 대신, 넓은 마음으로 인정하는 태도! 부부에게 사소한 갈등이 생겼을 때 각자 불편하고, 힘든 마음을 배우자가 알아주기를 기대하면서 대화한다. 예상하지 못했던 배우자의 언행으로 자신의 마음이 상처를 입었다고 말하기도 한다. 물론 온화한 어투로 자신의 불편했던 마음을 표현한다면 수월하게 갈등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다. 그김다애 · 2024-03-02

- “[신앙에세이] 남양주M센터의 큰 열매 신앙에세이 남양주M센터의 큰 열매 ‘남양주M센터’는 2004년 구리시 토평동에서 이주민 선교를 위한 기도모임으로 시작됐다. 남양주온누리교회 설립과 동시에 인도와 네팔을 중심으로 이주민 선교를 시작했고, 2008년 외국인 근로자 선교팀에서 온누리미션으로 이름이 변경됐다. 이주민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에 예배 처소가 필요했기에 2019년 1김다애 · 2024-03-02

- “[크리스천을 위한 부부상담] 유연한 가족 규칙 크리스천을 위한 부부상담 유연한 가족 규칙 가족은 함께 살면서 다양한 규칙을 정한다. 가족이 규칙을 갖는 다양한 방식이 있다. 가장 일반적인 방식은 권위를 가진 부모가 가족 규칙을 정해서 자녀에게 전달하는 것이다. 이 방법은 다소 독단적인 성격을 가지기도 한다. 가족의 의견을 묻거나 수렴하는 과정을 거치지 않고, 권위를 주장하는 부모가 강요하는 것처럼 보인김다애 · 2024-02-24

- “[사역칼럼] 우리의 이웃, 먼저 온 통일사역칼럼 우리의 이웃, 먼저 온 통일 한누리통합팀에서는 탈북민들이 복음 안에서 작은 통일을 이루고, 그리스도 안에서 참된 자유를 누리도록 도우며, 그들을 그리스도의 제자로 양육하고 있다. 온누리교회가 탈북민을 섬긴 지 올해 21년째다. 그동안 탈북민들에게 많은 변화가 있었다. 그에 따라 한누리통합팀에서도탈북민들을 어떻게 섬겨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 2023김다애 · 2024-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