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스타(RUSTA), 하베스트(HARVEST) 집회현장!

INT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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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사랑과 은혜

 

성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넘치는 집회였습니다. 러시아 연합회, 온누리교회(온누리M미션), 여러 러시아 교회들과 함께 해서 더욱 좋았습니다. 한 공간에서 러시아 사람들을 많이 만난 것도 기뻤습니다. 좋은 장소에서 훌륭한 강사님들을 통해 말씀을 듣고 풍성한 은혜를 받았습니다. 러스타 집회에 협력해주시고 힘이 되어준 온누리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 김블라디미르 목사(재한러시아교회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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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민사역은 해외선교의 전초전

 

“성도들은 많지만 실제 움직이는 이는 10% 정도인 것 같아요. 더 많은 성도들이 이 땅에 온 나그네들에게 베풀고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도 나그네입니다. 한 영혼, 한 영혼이 하나님께로 인도될 때마다 얼마나 기뻐하실지를 생각하면 이주민들이 남처럼 느껴지지 않습니다. 외국으로 선교하러 나가려는 분들께 먼저 이주민사역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해외 나가기 전에 안산M센터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근로자들을 섬기는 것이 좋은 경험이 될 것입니다.”

/ 김기환 안수집사(남양주 온누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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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지 순종

 

“한 가족이 된 기분입니다. 여러 나라에서 모인 사람들과 함께 찬양하고, 예배드리는 것 자체가 정말 기뻤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나라는 다르지만 우리는 한 가족, 한 형제임을 새삼 느꼈습니다. 저는 23년 전 미얀마에서 한국에 왔습니다. 미얀마는 불교국가지만 저는 교회에 다녔습니다. 미얀마의 소수민족 중에 기독교 신자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에 와서 20여 년이 지나도록 무늬만 크리스천으로 살았습니다.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것은 최근의 일입니다. 꿈에 얼굴도 기억 안 나는 할아버지가 나타나셔서 ‘ 회개하라. 시간이 얼마 안 남았다’ 고 하셨어요. 그 말만 남기고 돌아가는 할아버지의 뒷모습을 보는데 딴사람이었습니다. 그때서야 하나님이 저를 사랑하셔서 시간 낭비하지 말라고 깨우쳐 주시는 거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이 저를 쓰신다면 언제든지 순종하겠습니다.”

/ 유중눙 형제(미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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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민들은 우리의 친구

 

“한국에서 열심히 일하는 네팔 친구가 있습니다. 작년에 제가 네팔로 FA를 갔을 때 만나 복음을 전했던 친구죠. 올해 한국으로 일하러 오게 된 친구의 일터를 방문한 적이 있는데 정말 형편없는 환경에서 일하더라고요. 게다가 욕, 술, 담배 등 나쁜 것들을 배우는 것을 보고 정말 마음이 아팠어요. 이주민에 대한 마음이 생긴 건 그때부터입니다. 하베스트 집회 봉사자로 오게 된 것도 그 때문입니다. 서로 다른 나라에서 온 친구들이 처음에는 낯을 가리다가 조금씩 한 가족처럼 어울리는 것을 보고 저 또한 행복해졌습니다. 이런 게 하나님의 마음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주민들을 남이 아니라 우리의 친구라고 생각해 주면 좋겠습니다. 타국에서 고생하는 친구를 외면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김다은 자매(허브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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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는 꼭 엄마와 함께

 

“가족 단위로 하베스트 집회에 참여한 이주민들을 보면서 저도 덩달아 행복해졌습니다. 저희 집도 다문화가정입니다. 아버지는 일본인이고, 어머니는 한국인이죠. 엄밀히 따지자면 저 또한 외국인입니다. 제가 한국말을 유창하게 하지 못했다면 아마 저는 봉사자가 아니라 저분들과 함께 집회에 참여하고 있었을 겁니다. 봉사 중에 잠깐 시간을 내서 이주민들이 예배드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구체적으로 설명할 순 없지만, 참 좋다는 것이 분명하게 느껴졌습니다. 가족이 함께 예배드리는 모습을 보면서 내년에는 저도 꼭 엄마와 함께 오고 싶습니다.”

/ 쿠마 자매(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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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친구들에게

 

“We will never be the same again(우리는 절대 예전 같지 않을 것이다).

예수님을 만난 우리의 삶은 절대 예전 같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친구 소개로 지난해 처음으로 하베스트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작년에는 예배만 드렸는데 올해는 찬양팀에서 섬기게 되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찬양을 준비하고 연습했습니다. 제가 직접 참여한 올해 하베스트가 훨씬 더 좋았습니다. 더 많은 친구들에게 이 집회를 소개하고 참여하게 할 것입니다. 그러면 그들도 예수님을 만나고 삶이 변화될 것입니다.”

/ 줄리어스(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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