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넓게 더 많이 더 풍성하게

398팀 9,621명 … 참가인원 1만 명 시대 앞둬
전도, 집짓기 등 예수님 바로 보여주는 사역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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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네갈 본나바 마을 아이들.

2016년 온누리교회 여름 아웃리치는 한 마디로 더 넓게, 더 많이, 더 풍성한 사역 현장이었다. 올해 여름아웃리치에는 398팀, 9,621명이 참가해 복음 들고 땅 끝으로 떠났다. 국내 208팀, 6,912명, 해외 190팀, 2,709명이 참가했다.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24팀 증가했고, 인원도 1,174명이나 늘었다. 아웃리치 참가인원 1만 명 시대를 앞두고 있다. 아웃리치 지역도 더 넓어졌다. 아시아 84%(159팀, 2,280명), 유라시아 6%(11팀, 159명), 미주 5%(7팀, 140명), 중앙아시아 3%(7팀, 73명), 아프리카 2%(5팀, 54명) 순이었다. 지난해 여름 아웃리치가 주로 아시아(92%)에서 실시된 것과 비교하면 지역이 훨씬 다양해졌다. 가장 많은 인원이 아웃리치를 간 국가는 중국(28팀, 360명)이었다. 그 다음으로는 인도네시아 (23팀, 318명), 캄보디아 (20팀, 241명) 순이었다.

국내 아웃리치 참가인원도 전년대비 15% 증가했다. 올해 아웃리치를 가장 많이 간 지역은 경기도 27%(54팀, 1,875명)였고, 그 뒤를 이어 전라도 20%(38팀, 1,382명), 충청도 19%(37팀, 1,329), 강원도 18%(38팀, 1,242명), 경상도 12%(35팀, 1,848명), 제주도 4%(7팀, 236명) 순이었다.

연령대별 아웃리치 참가 비율은 성인공동체 57%(185팀, 5,503명), 대학청년부 32%(137팀, 3,094명), 차세대 11%(67팀, 1,024명)였다. 성인공동체 아웃리치 참가인원이 전년대비 1,044명이나 증가했다.

사역도 더욱 풍성해졌다. 전도는 기본, 말벗 봉사, 미니 러브소나타, 헤비타트 집짓기, 미혼모 섬김, 음식선교, 난민선교, 탈북민선교 등 예수님을 바로 보여주는 사역들이 추가됐다.

/ 정현주, 김영선, 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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