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마음과 마음을 나누고

  서빙고 일대일사역팀 러시아   /이기영 집사 (서빙고일대일사역팀,성북공동체)     서빙고 일대일사역팀에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아웃리치를 준비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 남편(서빙고 일대일사역팀장)만 가면 된다고 생각했다. 여자 신청자가 부족하다는 말을 들었지만 통역을 두고 일대일 제자양육을 해야 한다는 것과 연이어 해외에 나가야 한다는 부담감이 앞서 선뜻 신청하지 못했다. OBC 이사야 공부를 하던 중에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자세히 >>

열심히, 전심으로, 진심으로

  신앙에세이   / 최성민 목사(대학부 담당)     많은 대학생들과 대화하다 보면한 가지 깨닫는 것이 있다. 너무 좋은 곳만 가려고 한다. 그러나 성경은 좋은 곳이 아닌 내가 필요한 곳으로 가라고 말한다. 대학생들은 자신이 선택한 대학이 미래라고 여 기는 경우가 많다. 사실 그렇지 않은데 말이다. 하나님이 나를 이곳으로 부르셨다고 여긴다면 마음가짐이 바뀔 것이다. 좋은 곳을… 자세히 >>

더 낮은 곳, 더 작은 자에게

  권사칼럼   /송보성 권사 (성동광진공동체)     “저 사람은 한낱 목수가 아닌가? 그 누이들도 여기 우리와 함께 있지 않는가? 그러면서 사람들은 예수를 배척했습니다”(막 6:3). “그리고 예수께서는 그들이 믿지 않는 것에 놀라셨습니다”(막 6:6).   우리에게 있는 상식과 경험이 편견으로 작용할 수도 있음을 보여주는 성경구절이다.우리는 타인의 생각과 세상에서 들리는 말을 듣고 너무 쉽게 행동하고 판단한다. 예수님은… 자세히 >>

하나님은 창조자이시며 조경(造景)가

  기고   /홍갑진 집사 (문화재수리기술자,창대JnC 대표)   세상에는 참 많은 분야의 일과 직업이 있다.농사를 짓고, 물고기를 잡고, 물건을 판매하고,건물을 만들고, 도로를 내고, 하천을 정비하고,교량을 만드는 등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은 많은 분야의 직업을 가진 사람들의 협력을 통해 운영되고 유지된다.내 직업은 조경가다. 조경(造景)은 지을 조(造), 경치 경(景)이라는 글자를 쓴다. 문자 그대로 경관을 만드는 분야다. 대부분의… 자세히 >>

“우리 보러 또 와주실 거죠?”

  차세대 남아시아I국       /박은별 성도(유년1부 교사)     같은 부서를 섬기고 있는 전도사님이 함께 남아시아I국 아웃리치를 가자고 권유하셨다. 하지만 나는 아웃리치 준비모임에 많이 참석하지 못했다. 바쁜 업무와 건강에 문제가 있었기 때문이다. 아웃리치를 가기 전까지 건강이 매우 좋지 않았다. 아웃리치를 갈 수 있을지 심각하게 고민할 정도였다.     아웃리치를 일주일 남짓 앞두고는 구토증상으로… 자세히 >>

“그 가정이 예수님께 영광이 되도록”

  강남C공동체 고금도   /김안강 집사(강남C공동체)   고금도는 전라남도 완도 아래에 있는 섬이다. 1993년 12월 고영석 목사가 섬마을 복음사역을 위해 장항갈 보리교회를 개척했다. 젊은이들이 떠나고 노년층이 주축이 되어 성도 수가 매년 줄어들고 있는 척박한 땅이다. 이곳에 하나님께서 온누리교회 강남C공동체를 부르시고 2014년부터 고금도 아웃리치를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하다.첫 아웃리치 때는 태풍이 너무 거세게 불어서 벽화 작업을 못했다…. 자세히 >>

“사랑하는 큰딸 예영아”

  아빠가 딸에게 보내는 편지       / 최성원 성도(이촌공동체, 주차사역팀)   사랑하는 큰딸 예영아. 방긋방긋 웃던 아기가 어느새 대학에 입학하더니 곧 1학기를 마치는구나. 대학생활과 함께 사회로의 진출을 준비하는 너를 보며 아빠는 문득 ‘ 유모차 사고’ 가 떠올랐단다. 네가 한참 어릴 때였어. 외출하려고 네 동생을 유모차에 태우고 잠시 한 눈을 판 사이 네가 유모차를… 자세히 >>

말씀이 들리는 예술산책

  권사칼럼   /최정주 권사 (이수공동체)   영혼의 작가로 알려진 켄 가이어(KenGire)는 그의 글에서 “음악은 때로 형언할 수 없는 기쁨의 순간에 평안을 주고,상상할 수 없는 아픔의 순간에 위로를 주기도 한다”고 했다. 음악뿐 아니라 많은 예술 작품들이 우리에게 주는 정서적 효과를 말하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평안과 위로는 주님을 대할 때 우리의 마음에서 일어나는 감정이기도 하다. 그래서 주님이… 자세히 >>

교회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를 줄이자!

제안합니다   /최서영 성도 (사회선교부 사회책임팀) 온누리교회에는 매주 수많은 성도들이 모여 예배를 드리고 교제를 나눈다. 이 과정에서 매년 약 13만 리터의 음식물 쓰레기와 230톤의 생활쓰레기가 발생한다(서빙고 기준). 음식물 쓰레기의 처리비용은 2천만 원, 생활쓰레기 폐기 비용에는 약 6천만 원이 소요된다. 인건비를 포함한다면 더 많은 비용이 발생할 것이다. 이렇게 많은 양과 많은 비용은 상상했던 것 보다 훨씬… 자세히 >>

“용감한 용사여”

  북한선교학교‘통일촌’을 다녀와서     / 강나영 자매(여호수아공동체)   휴전선 접경 지역 탐방을 앞두고 기대감이 생겼다. 북한 땅을 가까이에서 바라보고 땅굴을 경험하면 하나님이 내 안에 북한선교에 대한 크고 멋진 비전을 보여주실 거라는 소망과 기대감이었다. 부푼 꿈을 안고 임진각에 도착했다. 제3땅굴로 내려가는 길에 고개를 빳빳하게 세우고 내가 하나님께 무엇인가를 거창하게 해드리겠다는 뉘앙스로 “주님, 제가 북한선교를 위해… 자세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