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망은 결국 영원한 것으로만!

신앙에세이   ▲ 김윤식 목사(여호수아공동체)   뜨거운 아웃리치의 계절이 지나가고 선선한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나는 이번 여름에 청년들과 함께 일본 후쿠오카로 아웃리치를 다녀왔다. 주요사역이 노방전도였기에 더위가 식은 저녁이 되면 사람들을 만나러 공원으로 나갔다. 공원에는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그들은 저마다 스마트폰으로 무엇인가를 하고 있었다. 궁금한 마음에 가까이 가봤더니 모바일 게임 ‘ 포켓몬 GO’ 를 하고… 자세히 >>

공감을 파는 가게

장로칼럼     ▲ 심상달 장로(사랑의줄잇기사역팀)   사랑의 줄잇기는 2002년 추위에 떠는 북한 주민들을 돕기위해 스위스에서 온누리교회를 찾아온 한 여인에 감동받아 안 입는 옷 한 벌을 모으는 기부문화 운동으로 시작되었다. 2005년 서빙고 온누리교회 이천만 광장에 ‘ 사랑의줄잇기’ 가게가 문을 열었다. 기증품도 일부 팔았지만 주로 의류를 위탁판매했다. 판매 수입에서 운영비를 제외하고 수익금 전액을 더 좋은 세상을… 자세히 >>

기도하면 능력이 생긴다

권사칼럼   ▲ 나소혜 권사(OCC공동체)   나는 2003년부터 3년 동안 요셉공동체 멘토로 섬겼다. 그 후에는 샤이닝글로리를 섬기면서 인연이 된 SNS공동체 담당목사님이 내게 멘토로 섬겨줄 것을 권유했다. 나는 흔쾌히 승낙했고 2014년부터 SNS공동체에서 멘토로 활동하고 있다. SNS공동체는 기도하는 공동체다. 토요일 오후 4시가 되면 어김없이 모여 주일예배를 위해 기도한다. 뿐만 아니라 주일에는 30분 전에 와서 기도로 예배를 준비한다…. 자세히 >>

모두 깨어서 기도해야 할 때

권사칼럼   ▲ 황보은선 권사(이촌공동체)   지금은 계절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5월이다. 온갖 아름다운 꽃들이 가득한 아름다운 계절이다. 5월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이 있는 감사의 달이기도 하다. 이러한 감사를 생각하면 가장 먼저 주님의 얼굴이 떠오른다. 우리에게 물, 공기, 햇빛, 가족 등 꼭 필요하고, 너무나 소중한 것들을 값없이 주셨기 때문이다. 우리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님의 사랑도… 자세히 >>

온누리요양센터 개관 10주년을 보내고

장로칼럼   ▲ 조항진 장로 (한강공동체)   온누리교회가 지난 30년 동안 국외로 선교사 파송에 힘썼다면, 국내에서는 온누리복지재단이 긍휼사역에 힘써오고 있다. 온누리복지재단의 시작도 긍휼사역이었다. 온누리복지재단이 생기기 전부터 온누리교회는 가출청소년들을 돌보던 ‘나눔과 섬김의 집 하나로’, 장애인 작업시설인 ‘번동코이노니아’ , 효창공원 인근에서 7년간 60만 명의 노숙인과 독거노인들을 섬긴 예수향기회의 노숙자와 독거노인 급식사역, 노인 이용시설인 ‘중랑노인복지관’, 고아를 돌보던 군산… 자세히 >>

손녀는 하나님이 주신 열쇠

권사칼럼   ▲ 강숙경 권사 (OCC 공동체)   남편은 한국해비타트(Habitat)를 섬기고 있고 나는 그 일을 뒤에서 기도로 돕고 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이 사역은 ‘어려운 이웃을 하나님의 마음으로 섬기기 원하심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우리 부부는 젊었을 때 늘 경쟁 속에서 치열하게 살았다. 그렇기에 게으른 것이 용납이 안됐다. 평소 나는 아이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성실하게 일하는 것은… 자세히 >>

안전한 교회는 나부터 시작

장로칼럼   ▲ 조청구 장로(서빙고 안전관리위원장)   교회의 안전은 가정의 안전이며, 세상에서의 안전으로 이어진다. 매일 250명이 부상당하고, 5명이 안전사고로 목숨을 잃고 있다. 매년 9만 명이 산업재해로 고통을 겪고, 경제적 손실 추정액도 20조원에 육박한다. 최근 안전한 근무 환경을 만드는 일이 근로자들의 생명과 건강은 물론 기업의 경쟁력과도 직결된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미국 듀폰사는 200년 전부터 안전규칙을 명문화… 자세히 >>

한땀사역을 아시나요?

권사칼럼 한 땀 한 땀 정성껏 선물을 만들어 선교지에 보낸 지 17년이 되었다. 만드는 은사가 있는지도 모르고 교회에서 여러 활동을 해왔다. 1,000개가 넘는 코사지(꽃 장식)를 만들어 해외비전교회에 전도용품으로 보내기도 했고, 아웃리치 선물로 작은 지갑을 만들어 보낸 적도 있다. 그것이 ‘한땀사역’의 시초다. 잠시 고국에 온 선교사의 이야기를 듣던 중 가슴 속에서 무엇인가 뜨거운 것이 올라왔다. “선교사는… 자세히 >>

한국 교회의 미래가 어둡다

장로칼럼   ▲ 박현규 장로(산본안산공동체)   오는 6월 장로수련회에서 온누리교회 장로들이 교회의 당면 문제와 목회 비전을 놓고 심도 있는 논의를 할 예정이다. 올해 장로수련회 주제는 ‘차세대와 대청’이다. 나는 이번 장로수련회 준비위원장으로써 차세대와 대청 담당 장로님들로부터 발표 자료들을 미리 받아볼 수 있었다. 그 자료들을 읽으면서 이 나라와 교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다음 세대들이 심각한 위기에 빠져 있다는… 자세히 >>

프로필_김성욱

벗어나라, 침묵하라, 기도하라

문화칼럼 / 김성욱 목사(차세대) <마음의 길>을 읽고 “한국 사회는 이미 피로 사회다.” 독일에 있는 우리나라 철학자가 한 말이다. 사람들은 성공하기 위해 더 치열하게 경쟁하고, 탁월한 정보를 가지려고 한다. 현대사회는 자신을 가다듬기도 바쁜 시대가 됐다. 아무리 열심히 해도 현상유지 하는 것도 벅차다. 정작 나에게 돌아오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 것처럼 느껴진다. 이처럼 물질사회는 우리에게 무력감을 준다. 우리는… 자세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