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이 아니라 축복이었다

권사칼럼 /한현숙 권사 (이촌공동체)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나를 떠나서는아무것도 할수 없었음이니라”(요15:5).식물을 보면 열매의 이름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나를 보면서하나님의 자녀임을 알 수 있을까. 과연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고 있는지되돌아봤다.     나는 모태신앙이다. 그런데 어려서 어머니의 손을 잡고 교회에 간 기억이 없다. 내가 7살 때 살림도 거의 없이 혜화동에서 답십리로 이사를 갔다. 그때부터… 자세히 >>

신앙교육의 일차적 책임은 부모다

장로칼럼 /박대호 장로(서빙고 차세대 유년1,2,3부 담당)   대부분의 성도들이자녀들의 신앙교육에관심이 매우 많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해야 하는지 잘 몰라서교회에 위임하는 경우를 종종 본다. 자녀와함께하는 시간이 교회보다 가정이 더 많은데도 말이다. 성경은 각가정의 부모들에게 다음과 같이 당부한다.   “너와 네 아들과 네 손자들이 평생에 네 하나님여호와를 경외하며… 지키고…행하라…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신명기 6:2,3,7).   다음세대에게 하나님을 전수하는 일차적… 자세히 >>

이주민선교의 쇄빙선이 되자!

장로칼럼   /임광순 장로(찬양공동체)   2014년 찬양공동체 국내 아웃리치장소를 찾고 있었다. 이주민들을 섬기는 교회들을 만나 이주민을 대상으로 작은 음악회를 열고자 했다. 3개의 이주민 교회들이 외국인 근로자 500명을 모아주겠다고 했다. 갑자기 음악회 규모가 커졌다. 그 교회들의제안에 겁도 없이 ‘ 이주민선교음악회’ 를 준비했다. 주향한사역팀이 연출팀이 되었다. 장소도 찬양사역팀 규모에 맞게 지역에서 가장 큰예향교회로 정했다.     그러나… 자세히 >>

30년 기도의 응답

권사칼럼   /이규성 권사(관악금천공동체)   나는 오랫동안 교회생활을하면서 구원의확신을 갖고 있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전도의 필요성은 느끼지 못하고 있었다. 전도는 특별한 사람들이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사람들이 많은 길이나 지하철에서 큰 소리로전도하는 사람들을 보면 이렇게 생각했었다.   “전도는 고상하게 해야 하는 것 아닌가? 그래야 예수를 믿지.”   어느 날 내게도 전도할 기회가 생겼다. 전도대상자에게 “교회 다녀보시면 참 좋아요…. 자세히 >>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교회

신앙에세이 /마크 최 목사 (뉴저지 온누리교회담당 목사)   “안녕하세요. 저는 뉴저지 온누리교회 성도입니다.”지난달 16일 부활주일. 포트리의 80여 가구에 뜻밖의초인종 소리가 울려 퍼졌다. 뉴저지온누리교회 성도들이 정성스럽게 포장된 과일바구니를 들고 교회 인근 가정들을찾은 것이다. 지역 주민들은 예상치 못한 방문에 다소 놀란 듯했다.   그러나 이내 아름다운 과일바구니와 카드를 전해 받고 함박미소를 지었다. 이 모든 일은 지역사회와 교회와의… 자세히 >>

일의 의미가 달라졌다

  일.하.세. 아카데미 수료 간증 / 이정숙 성도(대전 온누리교회)   일은 내 삶의 존재 이유였다. 일을 통해 인정받고, 나의 가치와 정체성을 확보하려고 했다. 그러다보니 일중독에 빠지고 말았다. 결혼하고 남편과 함께하는 사업이 승승장구했다. 세상의 성공이라는 거대한 탑을 만들고있었다. 그런데 행복하기는커녕 몸과 마음이피폐해졌다. 죽음을 향해 내달리고 있었다.하나님과의 관계가 점점 멀어졌다.     나는 하나님보다 일에 매여 있었다…. 자세히 >>

부르심

  장로칼럼 /박해한 장로 (분당A공동체)   “원장님, 원장님!!”다급하게 부르는 간호사의 목소리가 들렸다.점심식사를 하다 말고 쫓아 나갔다.“사람이 쓰러졌어요.”     나는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외과 의사가되어 손양원 목사님 순교기념관이 있는 전라남도 여수시 애양원 근처에 ‘ 온누리의원’을 개원했다. 예수님께서 온 갈릴리를 두루다니시며 가르치시고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사람들의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신 마태복음 4장 23절 말씀이 일찍이 우리… 자세히 >>

통일 이후 의식(意識) 문제

통일칼럼   /한덕종 장로 (송파공동체)   북한은 나의 또 다른 고향이다. 우리 부모님은 함경북도 출신이다. 아버님은 해방되기 전에 남한에서 직장생활을 하셨다. 내가 한 살무렵 6.25전쟁이 발발했다. 부모님의 품에 안겨 피난을 갔다. 손가락에 상처가 났는데 손가락이 썩어 들어 갈까봐 상처를 불로 지졌다.지금도 그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다.     어렸을 때부터 통일에 대한 소망과 기대를가지고 자라왔다. 최근… 자세히 >>

하나님이 모이게 하신 식구들

  ▌남양주 식당사역팀 간증     / 김현택 성도(남양주 온누리교회)   남양주 온누리교회 식당사역팀은 주일 1부예배가 끝나면 주방에 모인다. 그리고 기도로봉사를 시작한다. 앞치마를 두르면 섬기는 마음이 샘솟는다.     찬양을 흥얼거리며 쌀을 씻고 반찬을 만들기 시작한다. 음식을 준비하면서 이야기꽃을피운다. 한 주간의 삶과 은혜를 나누기도 하고, 고충을 나누기도 한다. 행여 안 좋은 일이있으면 모두가 걱정해주고, 위로해주고,… 자세히 >>

꼭 만나야 할 그 분

  대전 여성전도집회‘ 만남’을 준비하면서     / 이미숙 사역자(대전 온누리교회)   예수님이 가나 혼인잔치에서 첫 번째 기적을 베풀었을 때 가장 큰 기쁨을 맛본 사람은바로 ‘ 물 떠온 하인들’ 이었을 것이다. 어쩌면예수님 믿는 우리는 바로 이 하인들이 아닐까생각한다. 우리가 보았고 경험했던 바로 그예수님 때문에 소망 없는 세상에서 살아갈 힘이 나는 것이다.     대전 온누리교회… 자세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