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부의 첫 아웃리치

  강남B공동체 강원도 정선   / 서지연 성도 (강남B공동체 소망3순)   “바쁘다”는 말이 지난 수년 동안 나를 지칭하는 수식어였다. 매일 반복되는 직장에서의 살인적인 스케줄,엄마와 아내, 대학원 박사 과정까지 감당하며 바쁘게 살아왔기 때문이다. 가끔 내가 참 안쓰럽다는 생각이 들곤 했다. 나를 위한 시간은커녕 그 많은 미션들을 수행하기에 24시간이 턱없이 모자랐다. 그렇기에 교회에서의 봉사활동과 아웃리치는 상상하기 힘든… 자세히 >>

“예수는 진짜다, 여기 증거가 있다”

  ▌올 여름 꼭 봐야할 영화 ‘예수는 역사다‘     ‘ 시카고 트리뷴’ 이라는 저명한 신문사의 법률담당 기자 리스트로 벨은 예수의 역사적 사실을 1년 9개월 동안 조사했다. 그리고 한 가지 결론에 도달했다. “기독교의 진실로 강력하게 끌고 가는 엄청난 양의 증거들을 근거로 보니 크리스천이 되는 것보다 무신론을 고집하는 것이 더 어렵겠구나.”   영화 ‘ 예수는 역사다’… 자세히 >>

사랑 전하는 교사, 기도하는 부모

  서빙고 초등1부 중동 A국   / 이재오 교사 (서빙고 초등1부)   “초등1부에서 중동A국 선교사님 자녀들과 중동 B국 현지교회의 영유아와 초등학생 아이들을 위한 캠프를 가려고 합니다.”이 말에 아웃리치 경험이 없는 내가 겁도 없이 바로 지원했다. 9박10일,짧지 않은 기간이었기에 여러 가지 부담감이 있었다. 우여곡절 끝에 13명의 인원이 꾸려졌고, ‘ 기드온의 300용사’ 의 마음을 가지고 출발했다.  … 자세히 >>

하나님의 눈물

    서초D공동체 일본 나고야   /김규리 성도(서초D공동체)     나고야 아웃리치는 끝났지만 나고야에서 보았던 하나님의 눈물은 아직도 잊히지 않는다. 이웃이자 앙숙인 나라 일본이 과거 한국에 저지른 여러 가지 잘못들과 아직까지 사죄하지 않고 피하기에 급급한 모습을 보며 나는 늘 일본을 가해자로 생각했다. 일본은 반드시 피해를 입은 나라와 그 나라 국민들에게 사죄해야만 한다고 생각해왔다.하지만 이번 아웃리치를… 자세히 >>

그렇게 마음과 마음을 나누고

  서빙고 일대일사역팀 러시아   /이기영 집사 (서빙고일대일사역팀,성북공동체)     서빙고 일대일사역팀에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아웃리치를 준비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 남편(서빙고 일대일사역팀장)만 가면 된다고 생각했다. 여자 신청자가 부족하다는 말을 들었지만 통역을 두고 일대일 제자양육을 해야 한다는 것과 연이어 해외에 나가야 한다는 부담감이 앞서 선뜻 신청하지 못했다. OBC 이사야 공부를 하던 중에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자세히 >>

열심히, 전심으로, 진심으로

  신앙에세이   / 최성민 목사(대학부 담당)     많은 대학생들과 대화하다 보면한 가지 깨닫는 것이 있다. 너무 좋은 곳만 가려고 한다. 그러나 성경은 좋은 곳이 아닌 내가 필요한 곳으로 가라고 말한다. 대학생들은 자신이 선택한 대학이 미래라고 여 기는 경우가 많다. 사실 그렇지 않은데 말이다. 하나님이 나를 이곳으로 부르셨다고 여긴다면 마음가짐이 바뀔 것이다. 좋은 곳을… 자세히 >>

더 낮은 곳, 더 작은 자에게

  권사칼럼   /송보성 권사 (성동광진공동체)     “저 사람은 한낱 목수가 아닌가? 그 누이들도 여기 우리와 함께 있지 않는가? 그러면서 사람들은 예수를 배척했습니다”(막 6:3). “그리고 예수께서는 그들이 믿지 않는 것에 놀라셨습니다”(막 6:6).   우리에게 있는 상식과 경험이 편견으로 작용할 수도 있음을 보여주는 성경구절이다.우리는 타인의 생각과 세상에서 들리는 말을 듣고 너무 쉽게 행동하고 판단한다. 예수님은… 자세히 >>

하나님은 창조자이시며 조경(造景)가

  기고   /홍갑진 집사 (문화재수리기술자,창대JnC 대표)   세상에는 참 많은 분야의 일과 직업이 있다.농사를 짓고, 물고기를 잡고, 물건을 판매하고,건물을 만들고, 도로를 내고, 하천을 정비하고,교량을 만드는 등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은 많은 분야의 직업을 가진 사람들의 협력을 통해 운영되고 유지된다.내 직업은 조경가다. 조경(造景)은 지을 조(造), 경치 경(景)이라는 글자를 쓴다. 문자 그대로 경관을 만드는 분야다. 대부분의… 자세히 >>

예수님 마음을 시원하게 만드는 교회

  장로칼럼     예수님 마음을 시원하게 만드는 교회   /안태환 장로 (양지 온누리교회)   “전도사님 신혼여행 잘 다녀오셨어요?” “권사님 허리 아프신 것 좋아지셨나요?” “순장님 이번 주 순예배는 어디서 모이죠?” “오늘 교회 처음 오신 것 같은데 제가 안내해드릴게요.”   누구든지 환하게 인사하고 웃음으로 화답하는 양지 온누리교회 주일 아침 풍경이다. 양지온누리교회 리더십들은 2년 전 수련회에서 예절전문가… 자세히 >>

“우리 보러 또 와주실 거죠?”

  차세대 남아시아I국       /박은별 성도(유년1부 교사)     같은 부서를 섬기고 있는 전도사님이 함께 남아시아I국 아웃리치를 가자고 권유하셨다. 하지만 나는 아웃리치 준비모임에 많이 참석하지 못했다. 바쁜 업무와 건강에 문제가 있었기 때문이다. 아웃리치를 가기 전까지 건강이 매우 좋지 않았다. 아웃리치를 갈 수 있을지 심각하게 고민할 정도였다.     아웃리치를 일주일 남짓 앞두고는 구토증상으로… 자세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