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박스가‘갈대상자’일 수도 있다

여의도공동체의‘1다락방1사역’ 베이비박스 봉사를 다녀와서   최근 영아유기 범죄가 증가하고 있다. 쓰레기 더미와 모텔 화장실 천장에서 신생아가 발견되는 등 충격적인 사건이 연일 보도되고 있다. 지난달에는 부산의 한 아파트 냉장고에서 신생아 시신 2구가 발견되기도 했다. 영아유기 범죄는 2010년 이후 급속도로 증가했다. 2010년 69건에서 2013년 225건으로 3년 사이 3배 가까이 증가했다. 2014년부터 줄어들다가 지난해 109건으로 다시 급증했다. 이렇게… 자세히 >>

보석 같은 신앙고백

      예수사랑부 창립 14주년 감사예배와 세례식 (세례 8명, 입교 1명)     서빙고 예수사랑부 창립 14주년 감사예배와 세례식이 거행된 지난 주일(18일)은 예수사랑부 잔칫날이었다. 감사예배만으로도 풍성한데 세례식까지 더해져 더욱 뜻 깊었다. 이날 세례식에서는 예수사랑부 소속 지체 8명이 세례를 받고 1명이 입교했다. 김기열,조영은, 왕해진, 양혜미, 홍승희, 이관배, 유현, 조재환, 송영해 성도가 그 주인공이다.그들의 보석 같은… 자세히 >>

 같은 죄인 살리신

  ▌세례간증   /정영자 성도(용산공동체)   어려서부터 어른들의 신앙을 보며 자랐다. 선교사에게 복음을 전해들은 외할머니께서 성경을 열심히 읽어주셨고, 이웃들에게 예수님의 사랑도 아낌없이 보여주셨다. 일본의 첫번째 기독교 학교를 다니셨던 아버지는 영락교회 장로셨다. 자연히 교회를 다녔지만 성인이 되면서 신앙생활에 관심이 줄어들었다. 나의 전공, 교편생활, 외교관의 처, 어머니역에 우선순위를 두었다. 그러다가 종교생활을 하게되었다. 복음이 없는 헛된 종교였다. 장성한… 자세히 >>

15년 만에 결혼식 올린 날

      신랑 모함마드, 신부 김은석, 하객 북누리공동체   무려 15년 만에 올린 아주 특별한 결혼식이 있었다. 신랑은 하쉐미안 모함마드(48세), 신부는 김은석(45세), 하객은 북누리공동체였다. 오랜시간 떨어져 있던 신부의 부모도 오셨다. 하쉐미안 모함마드와 김은석 부부는 이런 날이 올 거라고 상상도 못했다. 북누리공동체가 사랑으로 차린 천국잔치에 다녀왔다. / 이소정 기자 s2868@onnuri.org   “우리가 진짜 결혼식을 했어요…. 자세히 >>

이번에는 선교다!

  특집대담     2017 장로수련회를 앞두고       6월 9~10일 장로수련회 …‘미션, 성공이 아닌 섬김’     이번에는 선교다. 2017 장로수련회가‘미션, 성공이 아닌 섬김(Mission, not success but service)’을 주제로 6월 9일과 10일 강원도 횡성 웰리힐리파크에서 막 오른다. 이 자리에서 온누리교회장로(사역·시무·명예·협동) 230여 명과 이재훈 담임목사와 본부장 목회자 20여 명이 선교를 듣고, 배우고, 응원하는 시간을… 자세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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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평 선교사가 꼭 울 엄니 같아서…”

동작공동체 순맞춤전도집회   효도도 하고, 전도도 하고, 영화 홍보도 하고     동작공동체가 아주 특별한 순맞춤전도집회를 개최했다. 지난 11일 동작공동체 사랑, 소망다락방이 서울극장에서 장성교회 경로대학 어르신 80명을 모시고 영화 ‘서서평, 천천히 평온하게’를 관람했다. 이날 순맞춤전도집회는 효도도 하고, 전도도 하고, 영화 홍보도 하는 일석삼조였다. 무엇보다 영화를 관람한 어르신들의 반응이 남달랐다. 서서평 선교사가 활동했던 그 시대를 살았던… 자세히 >>

문화선교사를 꿈꾼다

우리 교회 숨은 일꾼   남양주 임찬웅 순장의 달란트와 비전     우리 교회 숨은 일꾼들을 만났다.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로 교회와 성도를 섬기는 보석 같은 사람들이다. 그들은 어떻게 교회와 성도들을 섬기고 있는지, 교회와 성도들을섬기면서 얼마나 행복해 하고 있는지 궁금했다. 그 첫 주인공은 남양주 온누리교회 임찬웅 순장이다. 임 순장은 문화해설가로 활동하면서 남양주 온누리교회 등잔 밑 여행,… 자세히 >>

이웃들을 위한 ‘아주 특별한 반찬’

    강동 반찬사역팀의 함께 울고 함께 웃기!   “지난주에 오는 줄 알고 하루 종일 기다렸어.”“찬송가 한 곡만 더 부르고 가.”지난 주 토요일 강동 온누리교회 반찬사역팀과 만난 이웃들이 건넨 말이다. 찾아오는 이 하나 없어 얼마나 외로웠으면저런 말씀을 다하셨을까. 사람이 얼마나그리웠으면 집 앞 담장에 구멍을 뚫어지나가는 사람들을 구경하고 있을까. 간절한 눈빛으로 찬송가 한 곡만 더 부르고… 자세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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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품처럼 따뜻한 일본어예배”

  한국 거주 일본인들의 등불이자 희망!     “힘들고 외롭기만 하던 낯선 땅에서 하나님을 만났다. 온누리교회 일본어예배가 캄캄하기만 했던 삶에 등불이 되어줬다. 희망을 선물해줬다.”   이 사연의 주인공은 이시하라 노리코와 다케우치 치하루 자매다. 낯선 땅 한국에서의지할 곳 하나 없었다. 혼자 덩그러니 남겨진 것 같았다. 그런데 혼자가 아니었다. 엄마 품처럼 따뜻한 사람들이 있었다. 한도 끝도 없이… 자세히 >>

그곳이 꿈엔들 잊힐리야

통일칼럼     /이용경 장로 (CGNTV 대표)     근 10년 전 만주의 고구려 유적과 백두산을둘러 볼 기회가 있었다. 항공기를 타고 중국심양 요녕을 거쳐 드문드문 압록강을 접하며연길과 용정까지 가서 백두산을 오르고 다시심양을 통해 돌아오는 7박8일 일정이었다. 이틀 밤을 버스에서 자는 빡빡한 행군이었다. 몸은 무척 피곤하였지만 만주 벌판에 흩어져 있는 고대 조선과 고구려 발해의 문화유산은 실로… 자세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