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박스가‘갈대상자’일 수도 있다

여의도공동체의‘1다락방1사역’ 베이비박스 봉사를 다녀와서   최근 영아유기 범죄가 증가하고 있다. 쓰레기 더미와 모텔 화장실 천장에서 신생아가 발견되는 등 충격적인 사건이 연일 보도되고 있다. 지난달에는 부산의 한 아파트 냉장고에서 신생아 시신 2구가 발견되기도 했다. 영아유기 범죄는 2010년 이후 급속도로 증가했다. 2010년 69건에서 2013년 225건으로 3년 사이 3배 가까이 증가했다. 2014년부터 줄어들다가 지난해 109건으로 다시 급증했다. 이렇게… 자세히 >>

차세대의 여름캠프를 시작하면서

  장로칼럼     /이길수 장로 (차세대본부 대표장로)     수영장에서 물장구치는 아이들의 얼굴이 마냥 행복하다. 별빛 가득한 밤하늘 아래서 캠프파이어를 하기도 한다. 7월초부터 차세대의 여름캠프와 아웃리치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여름캠프는 말씀을 집중적으로 듣고 교회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하나님과 더 친해지는 시간이다. 선생님들은 한 달 전부터 알찬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 어드벤처’ 라는 교사강습회로 준비한다.여름캠프는 차세대 연중사역… 자세히 >>

보석 같은 신앙고백

      예수사랑부 창립 14주년 감사예배와 세례식 (세례 8명, 입교 1명)     서빙고 예수사랑부 창립 14주년 감사예배와 세례식이 거행된 지난 주일(18일)은 예수사랑부 잔칫날이었다. 감사예배만으로도 풍성한데 세례식까지 더해져 더욱 뜻 깊었다. 이날 세례식에서는 예수사랑부 소속 지체 8명이 세례를 받고 1명이 입교했다. 김기열,조영은, 왕해진, 양혜미, 홍승희, 이관배, 유현, 조재환, 송영해 성도가 그 주인공이다.그들의 보석 같은… 자세히 >>

 같은 죄인 살리신

  ▌세례간증   /정영자 성도(용산공동체)   어려서부터 어른들의 신앙을 보며 자랐다. 선교사에게 복음을 전해들은 외할머니께서 성경을 열심히 읽어주셨고, 이웃들에게 예수님의 사랑도 아낌없이 보여주셨다. 일본의 첫번째 기독교 학교를 다니셨던 아버지는 영락교회 장로셨다. 자연히 교회를 다녔지만 성인이 되면서 신앙생활에 관심이 줄어들었다. 나의 전공, 교편생활, 외교관의 처, 어머니역에 우선순위를 두었다. 그러다가 종교생활을 하게되었다. 복음이 없는 헛된 종교였다. 장성한… 자세히 >>

15년 만에 결혼식 올린 날

      신랑 모함마드, 신부 김은석, 하객 북누리공동체   무려 15년 만에 올린 아주 특별한 결혼식이 있었다. 신랑은 하쉐미안 모함마드(48세), 신부는 김은석(45세), 하객은 북누리공동체였다. 오랜시간 떨어져 있던 신부의 부모도 오셨다. 하쉐미안 모함마드와 김은석 부부는 이런 날이 올 거라고 상상도 못했다. 북누리공동체가 사랑으로 차린 천국잔치에 다녀왔다. / 이소정 기자 s2868@onnuri.org   “우리가 진짜 결혼식을 했어요…. 자세히 >>

내 영혼의 그릇

  예배·선교 컨퍼런스 카운트다운을 마치고         /김지화 자매(하늘공동체)     하나님은 기대 없이 예배의 자리에 나온 자에게도 은혜를 부어주신다. 이번 예배·선교컨퍼런스 카운트다운 집회는 그것을 다시 한번 경험하는 자리였다. 나는 카운트다운 집회스태프로 섬겼다. 모든 예배를 온전히 드릴수 없음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을 크게 기대하지 않았다. 그런데 신실하신 하나님은 온전히 예배를… 자세히 >>

그래서 나는 콰이어 단원이 되었다

  ▌내가 만난 하나님       / 홍성주 자매(SNS공동체)     내 일상에서 하나님이 차지하는 영역을 넓혀야 할 것 같았다. 그 영역을 넓히는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자발적으로 하나님을 인지하고 그분과의 대화시간을 늘리는 것이겠지만, 나의 나약함 때문인지 생활 속 예배들이 지속되지 못했다. 하나님을 내 삶의 더 많은 부분 으로 모시기 위한 장치가 필요했다. 그래서 나는… 자세히 >>

보물찾기

  멘토칼럼       /최혜영 멘토 (SNS공동체)   내가 청년부인 SNS공동체의 멘토로 섬긴지 3년이 되었다. 매주 주일 SNS예배를 드리러 서빙고온누리교회를 가는 발걸음이 가볍다. 비전홀 입구에 들어서면 SNS공동체 청년들이 밝은 미소로 “어서 오세요. 환영합니다”라며 반갑게 맞아준다. 볼 것도 많고, 갈 곳도 많은 세상 속에서 교회로 모여드는 청년들이 정말 예쁘고 멋지고 특별해 보인다. 자리에 앉기 전에… 자세히 >>

진정한 희망의 샘(spring)

차세대에게 들려주는 알기 쉬운 성경 이야기       /곽상학 목사 (강동 온누리교회)   봄은 영어로 ‘ Spring’ 이에요. 참 예쁜 말인 것 같아요. 옹달샘 바위 틈새에서 퐁퐁 솟아나 오는 물방울이 시원하고, 겨우내 긴 잠을 자던 개구리가 얼음 녹는 소리에 놀라 ‘ 용수철(龍鬚鐵)’ 처럼 폴짝폴짝 튀어 오르죠. 우리말의 ‘ 봄’ 은 매우 관념적이고 철학적이에요. 봄의… 자세히 >>

이번에는 선교다!

  특집대담     2017 장로수련회를 앞두고       6월 9~10일 장로수련회 …‘미션, 성공이 아닌 섬김’     이번에는 선교다. 2017 장로수련회가‘미션, 성공이 아닌 섬김(Mission, not success but service)’을 주제로 6월 9일과 10일 강원도 횡성 웰리힐리파크에서 막 오른다. 이 자리에서 온누리교회장로(사역·시무·명예·협동) 230여 명과 이재훈 담임목사와 본부장 목회자 20여 명이 선교를 듣고, 배우고, 응원하는 시간을… 자세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