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 신문 - 오직 믿음으로! 오직 소망으로! 오직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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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믿음으로! 오직 소망으로! 오직 사랑으로!

 2018-07-01      제12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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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마리아행전 ‘사랑의 힘’
마리아 4,553명의 나라와 민족, 교회와 통일을 위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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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마리아행전에서 순백의 마리아들이 믿음, 소망, 사랑의 힘으로 나아갈 것을 결단했다.

 
 
 
“오직 믿음으로! 오직 소망으로! 오직 사랑으로!”
순백의 마리아들이 나라와 민족, 교회와 통일을 위하여 두 손 높이 들고, 눈물을 흩뿌리며 부르짖었다. 마리아들의 기도는 절절했고 뜨거웠다.
지난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서빙고 온누리교회 본당에서 막 오는 2018년 마리아행전 ‘사랑의 힘’에는 기도하는 마리아 4,553명(마리아행전 3,275명, 일터 여성을 위한 마리아행전 1,278명)이 참석했다. 
27일에는 ‘믿음의 힘’을 주제로 이재훈 담임목사, 김영애 권사(온누리교회)가 강의했다. 이 목사는 “믿음은 용서하는 것”이라며 “그동안 용서하지 못했던 사람들을 순종하는 마음으로 용서하라”고 권면했다. 김영애 권사는 “인생의 큰 아픔 속에서 피난처요 진리요 생명 되신 하나님을 붙잡고 믿음으로 위기를 온전히 헤쳐 나가기를 바란다”고 축복했다.
28일에는 ‘소망의 힘’을 주제로 벤 토레이 신부(예수원), 김성근 목사(노원한나라은혜교회)가 메시지를 전했다. 벤 토레이 신부는 “하나님께서 주신 소망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성령님을 따라가면 절대 요동치지 않을 것”이라고 했고, 김성근 목사는 “하나님은 고통을 통해서 우리를 빚어 가시고 주님의 마음을 알게 하신다”며 고난 가운데서도 주님을 신뢰하라고 권면했다.
29일에는 ‘사랑의 힘’을 주제로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 이지선 교수(한동대)가 강의했다. 유기성 목사는 “모든 염려, 근심은 예수님께 맡기고 사랑만 하며 사는 복을 누리길 바란다”고 강조했고, 이지선 교수는 ‘삶은 선물입니다’를 주제로 “어떤 순간에서도 사랑이신 주님을 함께 바라보자”고 말했다. 
집회기간 동안 저녁에는 일터 여성들을 위한 마리아행전이 진행됐다. 27일에는 유기성 목사가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를 주제로 설교했다. 유 목사는 “사랑 없는 믿음은 진정한 믿음이 아니”라며 “주님의 마음으로 원수를 사랑하는 믿음을 가지길 바란다”고 했다. 28일 저녁에는 이지선 교수가  메시지를 전했다.
마지막 29일 저녁에는 이재훈 목사가 ‘사랑의 힘’을 주제로 메시지를 전했다. 이 목사는 “하나님의 사랑의 힘은 빚진 자의 사랑”이라며 “십자가에 죽기까지 낮아진 그 사랑을 세상에 흘려보내길 바란다”라고 권면했다
/ 이소정, 권찬송 기자
 
 

현장에서 만난 사람들
 
“내가 먼저 용서하는 믿음”
 
“이재훈 목사님의 겨자씨만한 믿음만 있어도 모든 것이 해결되고 용서할 수 있다는 말씀이 가슴에 박혔습니다. 그동안 믿음이 얼마나 중요한지 잊고 살았음을 회개했습니다. 아이가 생기고, 키우면서 힘든 일이 참 많았습니다. 힘들고, 화가 나고, 남편과 갈등을 빚기도 했습니다. 그때마다 기도와 믿음으로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이 말씀을 듣고 기도하면서 내가 먼저 용서하는 믿음을 가져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앞으로 가정에 믿음의 기둥을 세우겠습니다. 믿음의 가정을 꾸리겠습니다.”   
 
▶이종희 성도(수원 온누리교회)
 
 
“고통은 사랑 깨닫는 귀한 도구”
 
“어린 시절 받은 상처가 정말 큰 상처였다는 것을 아이를 키우면서 발견했습니다. 아이를 대하는 저의 연약한 모습을 보는 순간 너무나 고통스러웠습니다. 누구보다 자존감 강하고 당당하게 키우고 싶었는데 나의 연약한 모습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것 같아 괴로웠습니다. 그러나 김성근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서 고통은 하나님의 절절한 사랑을 느끼게 하는 귀한 도구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바라보며 아이의 손을 꼭 붙잡고 주님 앞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그게 저의 사명입니다.”
 
 
“사랑을 다시 한 번 확인”
 
“이지선 교수님의 말씀 중에서 인생을 마라톤에 비유하신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우리 인생은 마라톤처럼 한계를 경험하는 순간이 있습니다. 절망적인 그 순간, 위로해주고 격려해주는 누군가가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릅니다. 저는 자녀로 인해 긴 시간 동안 힘들었습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동굴에 있는 것 같았고, 그래서 예배도 포기하고 싶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때 공동체 식구들의 기도와 사랑으로 회복될 수 있었습니다. 이지선 교수님의 간증을 통해서 공동체 식구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oard image▶ 이수미 성도(강남C공동체)

 작성자   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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