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 신문 - “배려는 믿음, 실천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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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는 믿음, 실천은 사랑입니다”

 2017-07-17      제115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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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6-1

 

교회와 이웃,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온 누리의 축제
주민 배려, 지역경제 보탬, 환경까지 생각하는 캠페인
오늘(16일)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주일이다. 교회와 이웃,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온 누리의 축제다. 교회가 먼저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주민을 배려하고, 지역경제에 보탬이되고, 환경까지 생각하는 캠페인이다.

대중교통 이용하는 주일 캠페인이 회를 거듭할수록 지역사회로부터 칭찬을 받고 있다. 양재 주차사역팀 정철윤 집사(서초D공동체)는 “대중교통 이용하는 주일 캠페인에 성도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높아지면서 차량관련 민원이 많이 줄었다”고 밝혔다. 택시기사 김장일 씨는 “좋은 하루 보내라며 인사해주고, 시원한 생수 한 병 주는 교회 덕분에 힘이 난다”고 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주일 캠페인 덕분에 예배 문화도 성숙해지고 있다. 한 예배위원은 “대중교통 이용하는 주일 캠페인 덕분에 매주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교회에 오는 성도들이 늘어나면서 축도가 끝나기도 전에 서둘러 자리를 뜨는 성도들이 많이 줄었다”고 밝혔다. 구자엽 성도(고양은평공동체)는 “늘 주차 문제 때문에 걱정이 많았는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주일에는 교회 오는 발걸음부터 가볍다”고 말했다.
대중교통 이용하는 주일 캠페인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방법이 있다. 서빙고 주차사역팀 강영희 총무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만나는 이웃들에게 밝게 인사를 건네는 운동도 함께 실천하자”고 제안했다.오늘 교회 주차장은 사전에 주차스티커를 발부 받은 차량만 이용할 수 있다. 서빙고는 장애인, 75세 이상 어르신, 임산부, 36개월 이하 자녀 동반, 10세 미만 자녀가 3명인 차량, 양재는 장애인, 노약자, 환자, 임산부, 유아동반 차량만 교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택시를 이용하는 성도들은 강남대로, 일동제약에서 하차해서 도보로 이동해야 한다. 두란노 서점은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이것만은 지켜주세요.
1.대중교통을이용해서교회에온다.
2. 교회 주변에 불법주차를 하지않는다.
3. 주차위원들의 안내에 따른다.
4.택시를 이용할 성도는 교회 앞에 마련된택시승강장을이용한다.
5.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만나는 이웃들에게 먼저 인사를 건넨다.
/ 김영선 기자 k4458@onnuri.org

 작성자   온누리 기자 onnuri@onnur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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