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 신문 - “그 노래는 천사들의 합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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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노래는 천사들의 합창이었다”

 2017-07-09      제115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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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사랑합창단, 제5회 전국발달장애인합창대회 대상

제25회 전국장애인 합창제 본선 출전 자격도 얻어

 

온사랑합창단이 전국발달장애인합창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3일 국회의원회관대회의실에서 열린 제5회 전국발달장애인합창대회에서 온사랑합창단이 대상 수상자로 호명됐다. 지난해 우수상 수상에 이은 두 번째 쾌거다. 온사랑합창단이 이번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함에 따라 제25회 전국장애인 합창제 본선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

 

 

이번 합창대회에서 온사랑합창단은 ‘ 이 세상은’ 과 ‘ 꼬부랑 할머니’ 를 불렀다. 재치 있는 율동까지 선보여 관객들과 심사위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관객들은 “온사랑합창단이 부른 노래는 천사들의 합창이었다”고 극찬했다.온사랑합창단은 전국발달장애인합창대회에 출전하기 위해서 꾸준히 연습해왔다. 매주 2번씩 모여 2시간 연습하고 기도했다. 대회 2~3주전부터는 수시로 모여 연습했다.

 

 

온사랑합창단 최경열 지휘자는 “하나님께서 온사랑합창단원과 선생님, 가족들이 함께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셨다”면서 “앞으로도 온사랑합창단이 광야 같은 세상에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축복의 통로로 쓰임받길 원한다”고 소망했다. 김보라 단원의 어머니 이정림 성도는 “열정과 사랑으로 헌신해주신 선생님들의 모습이 떠올라서 감동이 두 배로 밀려왔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전국발달장애인합창대회는 한국지적발달장 애인복지협회(회장 김성조)와 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실 주최로 개최됐다. 이번 합창대회에는 온사랑합창단, 수봉재활원합창단(수봉재활원), 어울누리합창단(서울시립지적장애인복지관) 등 12개 팀이 출전했다. 이번 합창대회는 지적발달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장애인합창단원들의 자부심과 긍지를 높이고, 발달장애인 권리신장과 예술문화를 통해 다양성을 개발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하여 개최됐다.한편 온사랑합창단에서 단원을 모집하고 있다. 만 15세부터 만 40세 이하 발달장애인이 대상이다. 자유곡 1곡을 선정해서 오디션에 참가하면 된다. 온사랑합창단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와 토요일 오후 2시 서빙고 온누리교회신관 4층 누리홀에서 연습하고 있다.

 

문의: 문소현 총무 010-8784-6695

/ 이소정 기자 s2868@onnuri.org

 작성자   온누리 기자 onnuri@onnur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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